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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2445 꺄르르륵 [4] file 사과 273   2005-02-15 2008-03-19 09:38
 
2444 초콜릿 못받은 존내 불쌍한 어린양들에게 [2] 포와로 110   2005-02-15 2008-03-19 09:38
이거 보고 위안되어~~~~~~~~~~~~~~~~~~~~~~~  
2443 크흐흐흐흐흐핳핳 [2] file 사과 118   2005-02-15 2008-03-19 09:38
 
2442 타블펜이 고장나서 마음이 아픔 [3] file 원죄 103   2005-02-15 2008-03-19 09:38
 
2441 이제 NWC는 버리고 케이크워크를 배워야겟당~ [3] lc 176   2005-02-15 2008-03-19 09:38
한층 나은 음질의 음악작곡기 케이크워크~  
2440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6] 포와로 195   2005-02-15 2008-03-19 09:38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날입니다. 난 그런데 초콜릿 6개 받았다 이히히히히힣 이렇게 양많고 많이 받아본적은 첨이당 ㅋㅋ 사실 남자한테 4개 받고 여선생님 한테 2개 받은거다  
2439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12] 사과 125   2005-02-15 2008-03-19 09:38
사과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ㅅ') ㅠ (/'ㅅ')/ㅕ <( ;ㅅ;)> ㅛ (!'ㅅ'ºm └(˚ㅅ˚;)┐=3 -_-ㅗ '님은 손가락 3개세요?' gg 장에는gg 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 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 나...  
2438 아우옷 [4] 키야 319   2005-02-15 2008-03-19 09:38
알리미 없으니까 힘들어 물어볼거잇는데  
2437 $%up]Ia^H;IyUtn;U3VpUh1I:KnK4;a753nhZFP@%$ [4] 적과흑 124   2005-02-15 2008-03-19 09:38
$%boao5PUwI8UQ2CaDvI`FuP:jn1[5o1kb3a2aQXDnjXIjpU1bZa8ZC:ybPHpac`[u411jy8@q@:jRFFw`VFr00:dTVICNI3`4q`N3qCq@yApsyAR4`o2Q8hI8atbJ`:68UCZQ`37vaCZ?U6VCU[n>:Pn84N2jZUn[]WjPar6r`ybdUcVo`3n6Uy1;:P5T`dnP1ijK`tVr`>n_aI6@Un]C:pqQ8op=yTRSy`2taWn;Zpaq]TI...  
2436 살인극 [5] 외계생물체 148   2005-02-15 2008-03-19 09:38
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  
2435 드디어 개학 [2] sso 98   2005-02-14 2008-03-19 09:38
개학이 되어버렸당 우와왕 이제 또 귀찮게 아침일찍 일어나야 겠군  
2434 한가하다. [2] 검은미알 102   2005-02-14 2008-03-19 09:38
혼둠 대화방에 들어와도 사람이 없고. 알리미가 사라지니까. 대화방에 접속을 안 하면. 누가 들어왔는지 볼 수가 없네.... 알리미가 없어진 뒤. 뭔가 썰렁하다는 생각을.... 어쨌든. 공식 세계관이 열렸지만. 라컨과 흑곰은 언제 합쳐질까나. 혼둠이 3개로 분...  
2433 초콜렛 받았어요. [3] 사과 199   2005-02-14 2008-03-19 09:38
엄마한테. 눈물이 쏟아졌어요.[사실구라]  
2432 또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의 정모.. [3] file 포와로 176   2005-02-14 2008-03-19 09:38
 
2431 내일은 [11] 외계생물체 126   2005-02-14 2008-03-19 09:38
왕따들은 초콜릿 못받을 발렌타인데입니다. 당신들은 왕따아니여서 좋겠스므니다. 난 왕따요. 왜그런지는 진대윤씨가 알고있오. ..............까먹었다면 낭패.  
2430 야바위 fourth piece [2] 적과흑 194   2005-02-14 2008-03-19 09:38
해독해보시오. $%u?1V2D6vu?HTj8VdhY`;Z7VPv>Uh2WqKbwZY5^h[uPX3jp06VjXnjP5@I8aj5dVYVDacZcVcVB:8PQNQq>yipTVKV6:K5ovCVpXa58HwIPa3`0bvus:p5H73n>HL2KusIdUZ51bp1R:85B6vuI2_21lonK1r2PVYI:a]aJVKhDUBZ@qpuy5Q2IHvIj5y2Vv8uu5j2uqKq@8Q%$  
2429 2005년 목표!! [2] 포와로 136   2005-02-14 2008-03-19 09:38
GBA SP or NDS 아.. 어떤님한테 gmp 라는게 있다고 들어서.. gmp가 뭐냐면.. 그.. 디스켓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보통 닥터같은건 게임밖에 안되는데 gmp는 미디어,동영상,게임까지 된데 ㅠ.ㅠ 일단은 돈을 모으자  
2428 어흙 [3] 포와로 126   2005-02-14 2008-03-19 09:38
내일 개학해서 아마도 지금 머리 짜르고 올겁니다 _-;;  
2427 라컨의 정모 소감 you 심히 읽어요 [7] lc 128   2005-02-14 2008-03-19 09:38
에. 일단 정모에 모이는시간은 12시였다 흑곰과 나는 10시 반까지 초등학교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걸어가는 도중 흑곰이 아닌것 같았지만 가까이서 보니까 맞았다 일단 몇마디를 나누고 역으로 출발했다 일단 혼둠에 관한이야기를 몇마디 나누었다 실생활 에...  
2426 정모 즐겁게했습니다구리 친사람은 흑곰과 자자와 [4] DeltaSK 280   2005-02-14 2008-03-19 09:38
신촌에서 다함께 ABCD E P I K를했다 일단 자자와와 내가 처음으로 왔고 다음에는 튜나님이 왓다 나는 단번에 튜나님인것을 알고 씨익웃었는데 튜나님이 덩달아웃으니 이건마치 지옥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심리전과 같았다 다음에는 흑곰님과 라컨님이 왓다 h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