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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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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784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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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85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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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펜이 고장나서 마음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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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26 | | 2005-02-15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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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NWC는 버리고 케이크워크를 배워야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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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85 | | 2005-02-15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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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나은 음질의 음악작곡기 케이크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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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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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06 | | 2005-02-15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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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날입니다. 난 그런데 초콜릿 6개 받았다 이히히히히힣 이렇게 양많고 많이 받아본적은 첨이당 ㅋㅋ 사실 남자한테 4개 받고 여선생님 한테 2개 받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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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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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147 | | 2005-02-15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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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ㅅ') ㅠ (/'ㅅ')/ㅕ <( ;ㅅ;)> ㅛ (!'ㅅ'ºm └(˚ㅅ˚;)┐=3 -_-ㅗ '님은 손가락 3개세요?' gg 장에는gg 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_no 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OTL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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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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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 326 | | 2005-02-15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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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 없으니까 힘들어 물어볼거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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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55 | | 2005-02-15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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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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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89 | | 2005-02-15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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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살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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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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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 | 103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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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 되어버렸당 우와왕 이제 또 귀찮게 아침일찍 일어나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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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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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미알 | 113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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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대화방에 들어와도 사람이 없고. 알리미가 사라지니까. 대화방에 접속을 안 하면. 누가 들어왔는지 볼 수가 없네.... 알리미가 없어진 뒤. 뭔가 썰렁하다는 생각을.... 어쨌든. 공식 세계관이 열렸지만. 라컨과 흑곰은 언제 합쳐질까나. 혼둠이 3개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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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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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207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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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눈물이 쏟아졌어요.[사실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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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의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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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87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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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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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43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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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들은 초콜릿 못받을 발렌타인데입니다. 당신들은 왕따아니여서 좋겠스므니다. 난 왕따요. 왜그런지는 진대윤씨가 알고있오. ..............까먹었다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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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 fourth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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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99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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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해보시오. $%u?1V2D6vu?HTj8VdhY`;Z7VPv>Uh2WqKbwZY5^h[uPX3jp06VjXnjP5@I8aj5dVYVDacZcVcVB:8PQNQq>yipTVKV6:K5ovCVpXa58HwIPa3`0bvus:p5H73n>HL2KusIdUZ51bp1R:85B6vuI2_21lonK1r2PVYI:a]aJVKhDUBZ@qpuy5Q2IHvIj5y2Vv8uu5j2uqKq@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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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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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43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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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SP or NDS 아.. 어떤님한테 gmp 라는게 있다고 들어서.. gmp가 뭐냐면.. 그.. 디스켓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보통 닥터같은건 게임밖에 안되는데 gmp는 미디어,동영상,게임까지 된데 ㅠ.ㅠ 일단은 돈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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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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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42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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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학해서 아마도 지금 머리 짜르고 올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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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의 정모 소감 you 심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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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59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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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일단 정모에 모이는시간은 12시였다 흑곰과 나는 10시 반까지 초등학교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걸어가는 도중 흑곰이 아닌것 같았지만 가까이서 보니까 맞았다 일단 몇마디를 나누고 역으로 출발했다 일단 혼둠에 관한이야기를 몇마디 나누었다 실생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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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즐겁게했습니다구리 친사람은 흑곰과 자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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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285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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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다함께 ABCD E P I K를했다 일단 자자와와 내가 처음으로 왔고 다음에는 튜나님이 왓다 나는 단번에 튜나님인것을 알고 씨익웃었는데 튜나님이 덩달아웃으니 이건마치 지옥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심리전과 같았다 다음에는 흑곰님과 라컨님이 왓다 h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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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즐겁게했습니다간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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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 140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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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여서 더욱 재밌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이 시발것들아 보드게임방에서 바방구할때 단위를 0하나 더붙여서 말하는색기들아 너희들 0하나 더붙여서 계산하니까 계산이 틀려져서 머리가 점점 아파진거잖니!! 아무튼 재밌었어요 님들 사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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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잠시 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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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47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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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너무 바빠서 오기가 힘든? .. 사실 봄방학 중인데 오기가 무슨 ;; 뭐 봄방학인데도 별로 못노는 .. 후아 ~ 그나저나 혼둠이 좀 흔들리더니 이제 세부분으로 분열 됐네요 ;; 언제 다시 하나로 뭉쳐지기를 .. 현재 너무 복잡함 .. 아, 현재 몇 세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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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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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115 | | 2005-02-14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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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지금 정모중 혼둠 페이지를 막 여는데 쥬라기 월드컵 주제가가 나와서 놀래래랬다 님들은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도 정모에 참석하는 나의 살신성인을 본받아라 우하하하락학ㄷ하ㅐㄱ하갣하ㅐ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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