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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95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7191   2016-02-22 2021-07-06 09:43
13904 큰구름의수수께끼 [8] 독개 422   2013-12-04 2013-12-08 07:11
옛날생각이 나서 큰구름의수수께끼 다시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진엔딩을 못봐서 미칠거 같습니다 ......   제 머리로 도저히 생각해낼수가 없네요...   마지막 정답코드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13903 똥똥배의 세계일주 후원 시작 [9] 똥똥배 424   2013-12-04 2013-12-12 05:38
http://www.ucanfunding.com/project/view.php?num=1089 거의 선판매 개념으로 1권 = 1만원으로 펀딩을 하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13902 샤이닝 포스3 드디어 클리어! [8] file 똥똥배 176207   2013-12-02 2013-12-18 10:21
 
13901 아방스 가입했습니다. [2] 똥똥배 485   2013-12-01 2013-12-04 05:56
뭔가 과거에는 괜찮은 사이트 꺼리낌없이 다 가입했는데 언제부터인가 ID나 패스워드 관리가 귀찮아서 가입해야 하는 사이트는 전부 꺼려했는데 인디 게임 사이트로 혼돈과 어둠의 땅과도 많이 얽히는 곳이니 가입해둬서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해서 용기를 내어...  
13900 enc 파일이 깨진 파일이 아니라 [1] 평범인 517   2013-12-01 2013-12-01 06:06
암호화 파일이었군요.   전 5년만에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에 좋아하던 OST나 게임 BGM중에 enc로 된게 참 많았죠.   그럴때마다 번번히 좌절하고 아쉬워했는데, 오늘 보니 enc가 그냥 암호화 압축(?)프로그램이더군요?   그리고 대부분은 해당 자료가 올라온 ...  
13899 요즘 부족전쟁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3] 노루발 555   2013-11-29 2013-12-11 06:35
삶이 피페해질 정도로 재밌습니다. 사실 재밌다기 보다는 중독성이 강해서 계속 하게 된다고 해야 하나.. 사실 게임 자체는 매우 간단한 게임인데. 역시 게임은 단순하고 복잡성은 사람이 만드는, 그런 게임이 좋은 게임인 듯. 마치 오목처럼요. (사실 오목도 ...  
13898 샤이닝포스3 전직 시스템을 보면 [4] file 똥똥배 628   2013-11-25 2013-11-29 05:42
 
13897 스팸 정복 똥똥배 431   2013-11-23 2013-11-23 18:29
귀찮지만 직접 스팸 필터 소스 수정해서 댓글형 스팸 막았네요.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또 어떻게 바뀌어서 스팸이 날아올 것인가. 우리의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13896 스팸이 멎었군요. [2] 똥똥배 422   2013-11-22 2013-12-07 06:43
코어 업데이트로 해결했습니다. 저번에 코어 업데이트 했더니 스케치북 스킨을 쓸 수 없게 되서 불편해서 코어 업데이트를 안하기로 했는데, 코어 업데이트를 안 하면 이런 보안 취약성이 생기는 군요. 결국 그냥 제일 기본으로 주는 게시판 쓰면서 제때제때 ...  
13895 요즘 계속 스팸성 댓글이 달려서 똥똥배 525   2013-11-21 2013-11-21 08:08
덕분에 과거글들이 위로 올라오고 있군요. 수정순으로 배열하게 해뒀으니까... 영어로 적히는 스팸성 댓글에는 특별한 패턴도 없는 거 같고, 어떻게 차단할지 좀 골치네요.  
13894 샤이닝 포스3 교회에서 file 똥똥배 449   2013-11-18 2013-11-18 23:27
 
13893 샤이닝포스3에서 아이템 무한증식이란 게 있는데 [2] 똥똥배 493   2013-11-16 2013-11-17 18:21
특정 배틀에서 그 배틀의 특성을 이용해서 아이템을 무한으로 늘리는 꼼수가 있음. 상당히 귀찮고 시간이 드는 작업인데... 귀찮기도 귀찮지만 하다보니 게임이 너무 쉬워지는 거 같아서 재미가 떨어져 버리는 느낌이군요. 사실 전 RPG류 게임 할 때 구석구석 ...  
13892 게시판 시스템은 솔직히 너무 불편한 듯 똥똥배 466   2013-11-15 2013-11-15 18:46
대세를 떠나서 SNS같은 요즘 것들의 좋은 점은 알림 기능임. 누군가 자기 글에 반응한 걸 즉각 즉각 알 수 있으니 커뮤니티가 활발해질 수 밖에... 네이버만 해도 알림 기능이 있어서 상당히 좋은데, 제로보드나 XE나 이 게시판들은 그런 것들이 너무 약함. 알...  
13891 똥똥배님 게임이 아프리카tv에도 방송됬습니다. [3] kjh 509   2013-11-14 2014-01-27 12:07
www.youtube.컴/watch?v=VVBwA--bVsU 와 너무 반갑네요 ^^  주소에 보여진 컴<- 부분을 영어로 변환해서 주소창에 입력하세요  
13890 러시아 다녀온 사진입니다. [1] 노루발 450   2013-11-13 2013-11-13 19:01
blog.naver.co m/norubal29a/30179353172 (co랑 m 사이 띄어쓰기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려놨습니다. 후기를 쓴다는게 그만 사진만 잔뜩... 오는 13일 정상회담에서 비자면제 안건이 원활히 처리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래야 다음에 비자값 안 내고 한번 ...  
13889 팀웍에 관한 이야기 [2] 똥똥배 511   2013-11-12 2013-11-16 01:43
그냥 생각나서 적는 팀웍에 관한 이야기. 올해 여름은 너무 더워서 태양에 뇌가 맛가서 취직자리를 알아보고 다녔는데 내가 면접 본 한 회사는 팀웍을 중시한다고 했다. 근데 내가 교우관계가 옅고 술을 안 마시는 것 등으로 팀웍이 약하다고 생각하고 부정적...  
13888 사실 게임 제작 팀을 만들고 싶고 가장 필요한 팀원은... [6] 똥똥배 440   2013-11-12 2013-12-04 23:02
프로그래머. 사실 전 프로그래머로서는 스스로도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B급 프로그래머에 불과하죠. 오히려 적성은 기획자 쪽에 맞는데 혼자 게임 만들려니 프로그래밍을 했고 우리나라 회사 중에 기획자를 제대로 쓰는 데는 거의 없다보니 연봉 더 좋게 받...  
13887 다녀왔습니다. [2] 노루발 389   2013-11-11 2013-11-11 12:13
러시아 잘 다녀왔습니다. 피곤하니 후기는 다음에...  
13886 여러분 안녕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3] ㅍㄹ 424   2013-11-09 2013-11-10 21:57
많은일이있네요 저는 말라리아를 거쳐 어느덧 상병이 되었는데 아직 1년도 더 남았고 아 뭐 할말이 군대얘기밖에 없나 암튼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져? ㅎㅎㅎㅎㅎ히히ㅣ히ㅣㅎ히헤헤ㅔ헤  
13885 창고에서 과거 혼둠 sql파일을 발견했는데 똥똥배 326   2013-11-09 2013-11-09 20:19
약 2004년도 쓴 글이나 자작 소설등들도 들어있는 듯 하군요. 현재 혼둠은 2006년에 게시판 리셋했다고 되어 있으니 그 이전의 기록들인 셈. 문제는 복구를 못 시키고 있다는 거... DB는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과거 sql버전으로 된 거라서 그런지 최신 걸로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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