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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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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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53 | | 2016-02-22 | 2021-07-06 09:43 |
1787 |
ET알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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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49 | | 2004-12-05 | 2008-03-19 09:37 |
CHRPG를 설명하기에 앞서 여러 가지 RPG 개념들을 간단히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알아보시려면 검색 사이트를 활용하십시오. RPG(Role Playing game): 일반적으로 주인공을 움직여가며 모험, 여행, 전투하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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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대충살짝쿵 채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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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 107 | | 2004-12-05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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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CHRPG 게시판과 게임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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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95 | | 2004-12-05 | 2008-03-19 09:37 |
만들었습니다. PS : 흑곰, 혼돈이 맘에 안든다고 하면 지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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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살기를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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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1 | | 2004-12-04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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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많이 빠뀌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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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 122 | | 2004-12-04 | 2008-03-19 09:37 |
후훗, 이제 홈즈라는 이름은 저 멀리 전설상에나 존재하게 되었구려. 혼돈씨, 당신 자화상 아주 멋졌소. 그것을 보니 갑자기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막 솟는구려. ......농담이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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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폭탄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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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02 | | 2004-12-04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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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5천년을 후회와 함께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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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26 | | 2004-12-04 | 2008-03-19 09:37 |
내 삶은 처참했다 그것은 마치 일제강점기와 같았다 내 삶은 기쁨의 나날이였다. 그것은 마치 물만난 물고기와 같았다 내 삶은 고통스러웠다 그것은 마치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와 흡사한 그런 것이였다. 내 삶은 슬픔의 연속이였다. 그것은 마치 군대 가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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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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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14 | | 2004-12-04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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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온지 엄청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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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3 | | 2004-12-04 | 2008-03-19 09:37 |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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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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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공작 | 93 | | 2004-12-04 | 2008-03-19 09:37 |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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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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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06 | | 2004-12-04 | 2008-03-19 09:37 |
나 마우스 포인터 바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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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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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33 | | 2004-12-04 | 2008-03-19 09:37 |
혼둠에 다음날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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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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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03 | | 2004-12-03 | 2008-03-19 09:37 |
일찍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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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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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햏햏 | 136 | | 2004-12-03 | 2008-03-19 09:37 |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남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으로 당신의 주 활동지와 시기는 얼음성 이고 대략 775년 정도입니다. 당신의 직업 혹은 주로 했던 것은 캡쑝 귀여운 마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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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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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89 | | 2004-12-03 | 2008-03-19 09:37 |
부루마블식 crpg존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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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땅. 만약 지금이 10세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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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78 | | 2004-12-03 | 2008-03-19 09:37 |
[모양] 여기있는거 전부다,그리고 나라처럼 100개가넘음.[헉!!] [크기] 확대버튼 있어야함. 너무작기에. [축소버튼도.] 눌르면 크게 나온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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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c 시험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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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99 | | 2004-12-03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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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혼돈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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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54 | | 2004-12-03 | 2008-03-19 09:37 |
마녀. 타닥 탁 타닥 빨갛게 탄 재들이 위로 퍼지는 모닥불을 언뜻 검은 그림자로 보이는 염소 머리의 사람형상과 망토나 담요를 걸친 지쳐 보이는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다. 추위에 지쳐 따뜻한 모닥불을 쬐는 사람들의 눈에는 피곤함에 지친 눈빛과 염소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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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경음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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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11 | | 2004-12-03 | 2008-03-19 09:37 |
혼둠의 현재 배경음도 좋군요.[싱긋] 바이바이song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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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찾기'라는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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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18 | | 2004-12-03 | 2008-03-19 09:37 |
http://biryuce.najun.net/preexistence.html/?year=86&month=12&day=27&result.x=64&result.y=36 전 6월 24일인데.. 음.. 글쎄요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여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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