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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3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3   2016-02-22 2021-07-06 09:43
1790 [愛歌, 哀歌...-明月]기다림 [3] 明月 116   2004-12-05 2008-03-19 09:37
문득 떠올려 보니 아무 기억조차 없었죠 그대 사랑했다는 내가 어제 이후로. 쉽게 잊혀질 사랑인데 흔적조차 없을 것을 왜 그땐 그렇게 행복했을까요. 내게 사랑한다 말했죠 이젠 아니라고 하나요 사랑이란 마음조차 모두 그대에게 준것을. 더이상 남은 것이 ...  
1789 [자작時-明月]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明月 195   2004-12-05 2008-03-19 09:37
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가뭄같던 이 땅도 비옥해 지겠구나 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인사는 오늘 온 네가 받아가겠느냐? 날마다 풀잎에 이슬이 맺히면 이슬먹는 그들은 부족함이 없겠구나 날마다 풀잎에 이슬이 맺히면... 오늘 이슬을 마시러온 네 배...  
1788 이마트에 개그맨 이창명이 왔다 [1] lc 104   2004-12-05 2008-03-19 09:37
싸인도 받아왔다  
1787 ET알피지 [1] [외계생물체] 180   2004-12-05 2008-03-19 09:37
CHRPG를 설명하기에 앞서 여러 가지 RPG 개념들을 간단히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알아보시려면 검색 사이트를 활용하십시오. RPG(Role Playing game): 일반적으로 주인공을 움직여가며 모험, 여행, 전투하는 식...  
1786 대충살짝쿵 채색을 [3] file 이재철 118   2004-12-05 2008-03-19 09:37
 
1785 CHRPG 게시판과 게임 게시판을 [4] 108   2004-12-05 2008-03-19 09:37
만들었습니다. PS : 흑곰, 혼돈이 맘에 안든다고 하면 지우겠음.  
1784 살기를 포기해라 [3] file 혼돈 180   2004-12-04 2008-03-19 09:37
 
1783 많이 빠뀌었꾼 [1] 홈즈 140   2004-12-04 2008-03-19 09:37
후훗, 이제 홈즈라는 이름은 저 멀리 전설상에나 존재하게 되었구려. 혼돈씨, 당신 자화상 아주 멋졌소. 그것을 보니 갑자기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막 솟는구려. ......농담이었소.  
1782 폭탄커서 file [외계생물체] 106   2004-12-04 2008-03-19 09:37
 
1781 내 삶 5천년을 후회와 함께 살아왔다. DeltaMK 140   2004-12-04 2008-03-19 09:37
내 삶은 처참했다 그것은 마치 일제강점기와 같았다 내 삶은 기쁨의 나날이였다. 그것은 마치 물만난 물고기와 같았다 내 삶은 고통스러웠다 그것은 마치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와 흡사한 그런 것이였다. 내 삶은 슬픔의 연속이였다. 그것은 마치 군대 가기 바...  
1780 회상 [2] file lc 124   2004-12-04 2008-03-19 09:37
 
1779 온지 엄청됬군 ┌♩┐ 108   2004-12-04 2008-03-19 09:37
흠 ..  
1778 대문 콘크리트공작 103   2004-12-04 2008-03-19 09:37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1777 글구 [1] [외계생물체] 115   2004-12-04 2008-03-19 09:37
나 마우스 포인터 바꿧다.  
1776 아이디어 [외계생물체] 185   2004-12-04 2008-03-19 09:37
혼둠에 다음날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 봅시다.  
1775 [1] lc 116   2004-12-03 2008-03-19 09:37
일찍 끝났다  
1774 꿀. [1] 아햏햏 154   2004-12-03 2008-03-19 09:37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남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으로 당신의 주 활동지와 시기는 얼음성 이고 대략 775년 정도입니다. 당신의 직업 혹은 주로 했던 것은 캡쑝 귀여운 마족 ...  
1773 흐아암 [외계생물체] 97   2004-12-03 2008-03-19 09:37
부루마블식 crpg존을 만듭시다.  
1772 혼둠땅. 만약 지금이 10세기라면. [2] [외계생물체] 188   2004-12-03 2008-03-19 09:37
[모양] 여기있는거 전부다,그리고 나라처럼 100개가넘음.[헉!!] [크기] 확대버튼 있어야함. 너무작기에. [축소버튼도.] 눌르면 크게 나온다. [이상..]  
1771 nwc 시험곡 file [외계생물체] 113   2004-12-03 2008-03-1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