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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7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71   2016-02-22 2021-07-06 09:43
1771 nwc 시험곡 file [외계생물체] 113   2004-12-03 2008-03-19 09:37
 
1770 [마녀] 혼돈님께. [4] 明月 176   2004-12-03 2008-03-19 09:37
마녀. 타닥 탁 타닥 빨갛게 탄 재들이 위로 퍼지는 모닥불을 언뜻 검은 그림자로 보이는 염소 머리의 사람형상과 망토나 담요를 걸친 지쳐 보이는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다. 추위에 지쳐 따뜻한 모닥불을 쬐는 사람들의 눈에는 피곤함에 지친 눈빛과 염소 머리...  
1769 지금 배경음은 뭐죠? 明月 151   2004-12-03 2008-03-19 09:37
혼둠의 현재 배경음도 좋군요.[싱긋] 바이바이song도 좋았어요^  
1768 '전생찾기'라는 site. [3] 明月 143   2004-12-03 2008-03-19 09:37
http://biryuce.najun.net/preexistence.html/?year=86&month=12&day=27&result.x=64&result.y=36 전 6월 24일인데.. 음.. 글쎄요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여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  
1767 lc님 고마워요^ [1] file 明月 171   2004-12-03 2008-03-19 09:37
 
1766 카사노바 살인 [외계생물체] 112   2004-12-03 2008-03-19 09:37
외계생물체 ▶나는 빨간사과 외계생물체 ▶당신에 외계생물체 ▶비서로 외계생물체 ▶오직 외계생물체 ▶한사람 외계생물체 ▶미워합니다 외계생물체 ▶일년에 외계생물체 ▶백두달을 외계생물체 ▶미워한다고 외계생물체 ▶말하고싶어요 외계생물체 ▶아 외계생물체 ▶사...  
1765 비틀즈 노래입니다 [2] file JOHNDOE 188   2004-12-02 2008-03-19 09:37
 
1764 똥피하기온라인 file 워터보이즈 184   2004-12-02 2008-03-19 09:37
 
1763 부루마블 file [외계생물체] 126   2004-12-02 2008-03-19 09:37
 
1762 흐아암 zk11 98   2004-12-02 2008-03-19 09:37
그동안 혼둠땅에 오지 않아서 글도 많고 많이많이 바뀌었군여 근데 외계생물체님은 누구세여  
1761 흐아암 [2] 144   2004-12-02 2008-03-19 09:37
CRPG 존을 만듭시다.  
1760 아.. 배경음악 좋다 [2] DeltaMK 103   2004-12-01 2008-03-19 09:37
대항해시대 2 추억의 향연이 떠오름  
1759 시, [외계생물체] 144   2004-12-01 2008-03-19 09:37
외로움. 누구나 전학오면 친구들이랑 말도 못건다. 1년이 지나도록, 1년이 지나도록, 혼둠도 마찬가지로 입주하면 무시한다, 무시한다. 1달정도 지나도록,1달정도 지나도록 준우선생에게 걸리면 자른다,자른다. 이게바로 외로움이다.  
1758 [re] 시, lc 200   2004-12-01 2008-03-19 09:37
> 짜장면. > > 누구나 주문하면 기다리느라 숨을 죽인다. > 1분이 지나도록, 10분이 지나도록, > > 단무지도 마찬가지로 주문하면 > 따라온다, 따라온다. > 1분정도 지나도록,10분정도 지나도록 > > > 짜장면이 길면 > 자른다,자른다. > > 이게바로 짜장면 이다.  
1757 혼돈에게 주는 곡 [1] file lc 146   2004-12-01 2008-03-19 09:37
 
1756 대문의 정체는... 혼돈 104   2004-12-01 2008-03-19 09:37
알 수 없다.  
1755 경비원 가지고 놀기 [강추!] [2] lc 140   2004-12-01 2008-03-19 09:37
마지막 샷 이 일품 소감 달아주셈  
1754 [책출판]외계생물체와 우주정거장[1] [외계생물체] 146   2004-12-01 2008-03-19 09:37
우와아아앗!! 옛날에 이세계에서 외계생물체가 떨어졌어요. 근데 달에떨어졌어요.. "아일쿠 싯발 여기가 어디니." "궁금하냐?" 옆에있는 붉은 레이즈 걸린 토키 새끼가 말한거에요. "야이 씨발색갸 반말을 왜써 개 또라이새끼." "즐 병신아. 여긴 달이란다." "...  
1753 낙서 낙서 file 이재철 100   2004-12-01 2008-03-19 09:37
 
1752 이동헌과 용의자 [1] file 혼돈 187   2004-11-30 2008-03-1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