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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95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7191   2016-02-22 2021-07-06 09:43
13884 샤이닝포스3에는 스케이븐이란 몬스터가 있습니다. [1] file 똥똥배 699   2013-11-09 2013-11-27 05:43
 
13883 만화는 퍼져도 원작자는 유명해지지 않는군요. [4] 똥똥배 688   2013-11-08 2013-11-19 07:19
며칠전 파리 잡는 만화를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장난아니게 퍼졌더군요. 오유 베오베, 웃대, 일베까지... 그런데 정작 원작자는 누군지 모르는 현실. 게다가 출처가 2,3차 출처로 적어놓은 것도 많고. 사실 만화 퍼가는 건 신경 안 쓰는데, 원 출처라도 제대로 ...  
13882 제 생각에 완전범죄란 이런거라고 생각해요 [2] 익명이에욧 685   2013-11-08 2013-11-08 03:21
글 제목이 "AA는 이 글을 내용을 알고 있을 거다. AA가 이 내기 내용을 모른다면 내 오른손을 자르러 와도 좋다." 같은 글?   만약 AA가 이 글을 안 봤다면 본 적이 없으니 자르러 올 일이 없을 거고   AA가 이 글 내용을 안다면 잘릴 일이 없을 거고. 모른다...  
13881 안녕하세요! 시큼시큼한 귤입니다! [4] 규라센 345   2013-11-04 2013-11-11 12:38
안녕하심까. 공군에서 열심히, 쥐죽은듯, 조용히, 삶을 이어가고 있는 귤입니다. 여러분은 군대에서 남는 시간에 뭘 하셨나요? 저는 주말만 되면 TV라는 바보상자 앞에서 영혼을 착취당하는 일 외에는 여가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짬이지만, 이렇게 시간을 보내...  
13880 악의 조직의 백미는 벌 주기죠. [5] file 똥똥배 564   2013-10-29 2013-11-08 03:19
 
13879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은 가능하다는데 [1] 똥똥배 447   2013-10-25 2013-11-08 03:01
크게 한탕하고 타임머신을 타고 공소시효 후의 시간으로 도망가면, 완전범죄가 성립하지 않을까?  
13878 제작 중인 게임 스샷 [2] file 똥똥배 535   2013-10-23 2013-10-28 08:25
 
13877 오랜만이군요 [1] 세고 432   2013-10-19 2013-10-19 23:30
중학교때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뒤로 고문탐정 이동헌과 기타 등등을 접했던 이 사이트   지금은 군대를 전역하고 사회 초년생이 되었고 이 사이트가 제 추억의 하나가 되었네요   아직도 이 사이트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13876 러시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5] 노루발 534   2013-10-19 2013-10-22 08:07
러시아로 여행가려고 러시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잘 나오면 좋겠네요.  
13875 똥똥배의 세계일주 처음부터 새로 그리기 [6] file 똥똥배 624   2013-10-17 2013-11-05 08:31
 
13874 진행 중인 일들 정리 [3] 똥똥배 453   2013-10-17 2013-10-18 20:35
어린이 만화 한권 스토리 쓰고 있음 똥똥배의 세계일주 알바 고용해서 깔끔하게 손보고 있음, 내년초 출판 예정 모바일 게임 제작. 만화 작업 때문에 연기되고 있음... 그 외 작화가 세분 정도와 작품 진행 중. 나머지 분들은 거의 그만두셨다 판단. =========...  
13873 친목질만화 사실 창조도시 보고 그린거였습니다 [7] file Roam 1803   2013-10-11 2015-04-01 16:41
 
13872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었다니 [1] 똥똥배 468   2013-10-09 2013-10-09 19:48
오늘 오전에 국회에 전화했네요 한글날이 공휴일이 아닌 거 같다고 수정해달라고 수차례 전화하고 수정해달라고 전화했네요 참고로 제가 회사 다닐 때는 공휴일이 아니어서 납득이 안가서 오전부터 청와대에 전화하고 국회에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  
13871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4] 행방불명 557   2013-10-07 2013-10-15 04:37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한 때 이 곳에서 터를 잡고 행패를 부렸던 햄빵이에요. 혼둠력 4세기부터 여기서 놀았으니까 벌써 10년이 넘네요~~~~~~~~~~ 사이트가 많이 바뀐 것 같지만 원래 있던 분들도 보여서 기뻐요 근데 슬랑미가 안 보여서 아...  
13870 제13회 똥똥배 대회 종료 똥똥배 455   2013-10-07 2013-10-07 07:05
상금 보낼 거 다 보내고 DVD 배송도 완료. 리워드 실행도 완료. 잊은 건 없겠죠?  
13869 DVD 받았지 말입니다. [2] Kadalin 566   2013-10-07 2013-11-05 08:31
  http://blog.naver.com/kadalin/196179475   받은 다음날 포스팅 했었는 데 당장 작품을 해볼 형편이 안되는지라 나중에 올리려고 했지요.      
13868 DVD 받은 사람 인증 좀 해보세요. 똥똥배 556   2013-10-04 2013-10-04 19:34
택배 결과 조회 해보니 대부분 받으셨던데... 보낸 제가 궁금해서 ㅎㅎ  
13867 뭔가.. 이제 스마트폰 바탕화면감 그림이 없네요 ㅇㅇ 519   2013-09-29 2013-09-29 22:23
그동안 슬라임, 칼토마님, 똥똥배님 만화나 낙서로 써왔는데 이제 그것들도 한계인가.. 쓸게 없네요. 만화틱한 바탕화면 추천좀 해주세요.  
13866 안녕하심까! [6] 규라센 465   2013-09-28 2013-10-05 06:50
지난 주에 일병을 달게 된 귤입니다. 그 기념으로 사지방을 찾게 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하요.....여러분은 군대에서 힘들면 어떻게 사셨는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일이 바쁘거나 훈련이 빡세서가 아니라 가장 편해야 하는 생활관에서의 하루가 불편한(?...  
13865 샤이닝포스3 우정 시스템 좋네요. [2] file 똥똥배 663   2013-09-27 2013-09-2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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