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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2   2016-02-22 2021-07-06 09:43
1567 아~오랜만에온다~ [2] 부르청객 108   2004-10-16 2008-03-19 09:36
이게얼마만이냐...........................많이바뀌었군.... 여기 오자마자 나에게 인사한사람은 아리포님... 감사하오~ 그런데 아리포님이 이상무란님과 말다툼을 하고있구낭~ 욕첨가한 말싸움~  
1566 아이런 XX발 [4] 사과 122   2004-10-16 2008-03-19 09:36
그래요. 제가 철이 없는 행동만 했어요. 다 제잘못입니다. 저의 활동내용을 열심히 지우고 떠날께요. 어차피 이제 이곳에 올 여유도 없군요! 못지우는 자료는 제가 혼둠을 떠나겠다고 X지X을 할때 아이디 지워서 그렇게 된거니까 못지워요. 뭐라고 하지마! 이...  
1565 안녕 여러분 [2] 네스 173   2004-10-15 2008-03-19 09:36
머리속에 제가 원하지 않는 생각땜에 미쳐가고 있음다....혼자있는것조차 미쳐버릴것 같군여 웃대가서 일부러 따게를 뒤지며 슬픈글만 읽으며 눈물이라도 펑펑 쏟아보려했지만 진짜 한 1~2초 슬프다가 바로 머리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여기 미국인데 집에전화...  
1564 혼돈, 받으시오. (3) [1] file 大슬라임 115   2004-10-15 2008-03-19 09:36
 
1563 내 인생의 첫 발걸음이 될 문제이자, 제 미래를 결정하는 하나의 요소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이것 하나가... [5] DeltaMK 319   2004-10-14 2008-03-19 09:36
만약 이 문제의 정답을 아시는 분은 Crude Short Sword을 들고 네크로맨서로 휠윈드 돌아서 8인플 헬카우방을 휩쓸어보세요 "타마마군!" "후유키도모!"  
1562 play the game 3 part lc 138   2004-10-14 2008-03-19 09:36
아잌쿠 마지막 입니다  
1561 혼둠의 대한 나의 생각 [2] JOHNDOE 103   2004-10-14 2008-03-19 09:36
없다!!!!!!  
1560 play the game 2 part lc 108   2004-10-14 2008-03-19 09:36
흑흑 죄송합니다  
1559 명란젖 코난, 이누야샤 [2] 행방불명 222   2004-10-13 2008-03-19 09:36
돈이 많은걸까 1기 2기 3기 주루루루룩 나가네.  
1558 악상이 떠올라 지은 노래 [3] 혼돈 120   2004-10-13 2008-03-19 09:36
HoHoHoly night HoHoHoly night Sleep Sleep lovely baby S Sleep S Sleep D Deep D Deep HoHoHoly night HoHoHoly night Star Star twinkle Star S Star S Star Sh Sheep Sh Sheep Shee... ZZZ...  
1557 play the game [1] lc 117   2004-10-13 2008-03-19 09:36
원래부터 못부르고 변성기라서 그렇지만 귀가 썩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1556 혼돈님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1] DeltaMK 116   2004-10-13 2008-03-19 09:36
뮤마의 눈 게시판 권한을 주삼 왜냐하면 그레이트 플레이스  
1555 뮤마의눈에 [3] 카와이 114   2004-10-13 2008-03-19 09:36
노래왕 희준 업로드 예정 다양한 압박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大농부시대 구상중  
1554 난 이미 죽어 있다. [3] file 원죄 210   2004-10-13 2008-03-19 09:36
 
1553 장정진씨가 죽었다죠... [7] 이소룡선생 185   2004-10-13 2008-03-19 09:36
허허 이거참 코난의 모리목소리내는 성우 장정진씨가 별세 하셨다는군요 별세의발단은 모방송중 떡먹기 게임중 떡이 목에 걸리셨다는구료 그래서 실신 병원에 갔지만 이미 뇌사상태..... 황당할 따름이구료 하늘에 잘가시길 빌겠소이다  
1552 야채죽 게임인데 혹시 플레이 해보신 분 [3] file lc 218   2004-10-13 2008-03-19 09:36
 
1551 즉흥시 - 도미 [3] 大슬라임 128   2004-10-12 2008-03-19 09:36
검룡과 MSN 대화 중에 검룡이 "되면"을 "도미ㅕㅇㄴ" 이렇게 오타내서 즉흥적으로 지어버린 시. - ---------------------- 이 세상의 그 붉은 빛 자랑할 도미 중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 고기가 없음을 이 스승은 깊이 탄식하노라 아, 도미여. 가련한 도미여! ...  
1550 내 삶의 목표를 정했다. [6] 大슬라임 151   2004-10-12 2008-03-19 09:36
직업적인 꿈이 아니고 삶의 목표 중 하나.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실테지만, 밤에게는 5명의 딸이 있습니다. 혼란, 매혹, 감금, 은닉, 꿈. 이 5명의 딸의 도움을 받아 세워진 성이 즈믄누리인데, 뭐 그건 읽어보시면 아실테니까 됬고....  
1549 이렇게 바쁜날에는.. 손님臨 101   2004-10-12 2008-03-19 09:36
왜 이렇게 바쁜지 생각을 해보곤 하지만 원상태.. 아 바쁘다 바뻐...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건만. 제기랄.  
1548 타블렛을 버려두고 마우스로 그려보았다. [4] file 원죄 102   2004-10-12 2008-03-1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