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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1   2016-02-22 2021-07-06 09:43
1447 랭킹 복구 성공.. [2] file 원죄 124   2004-10-01 2008-03-19 09:36
 
1446 만원을 찾아서 [2] 포와로' 137   2004-10-01 2008-03-19 09:36
앨범 있다던데.. 역시 한국분들 중에서 만원 CD 산사람이.. 있ㅇㄹ려나...  
1445 아 행방상 [3] 카와이 149   2004-10-01 2008-03-19 09:36
행방상도 추석연휴내내 없었군. 심심했덩  
1444 헛.. 애니 성우분들께서.. [5] 포와로' 235   2004-10-01 2008-03-19 09:36
강수진씨랑 이용신씨.. 온게임넷에서도 나레이션으로 나오시네 ~_~  
1443 오펜 자료 찾기 놀이..... [2] file 원죄 117   2004-09-30 2008-03-19 09:36
 
1442 대략... [7] 이루엘 126   2004-09-30 2008-03-19 09:36
추석연휴가 끝났지만 연휴동안의 기억이 없네요... '대체 난 연휴내내 뭘 한거지...?' 오늘 하루도 의미없이 ... (먼산) ※ 색칠 끝난김에 올리고 가요. (퇴장)  
1441 오늘 애니음악 정리하였다.. [2] 포와로' 113   2004-09-30 2008-03-19 09:36
노가다의 극심.. 하지만 반듯하고 깔끔해 보임 (제트오디오 사용해서;;..) 후훗.. 징기스칸 4를 6학년때 하다가 다시 접하는데.. 재밋네요.. 현재 토번이라는 나라에서(티베트) 학술 짱 먹고 놀고 있으니까 일본 장수랑 몽골 장수 다 모여듬 오예!!  
1440 아줌마, 또 다시... [6] file 혼돈 125   2004-09-30 2008-03-19 09:36
 
1439 진실의 눈으로 보아라. [8] 원죄 119   2004-09-30 2008-03-19 09:36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1438 마츠모토 리카 [5] 포와로' 221   2004-09-29 2008-03-19 09:36
사토시 성우 (포켓몬스터 지우)분께서.. Jam Project 였다니.. 닭살돋았음  
1437 한국인들의 반한감정.. [8] 포와로' 114   2004-09-29 2008-03-19 09:36
큭.. 어제 소리바다 애니음악 퀴즈 참여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0점 ;;) 처음에는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후훗.. 계속가다.. 그.. V1 이부른.. 아무튼 제목은 잘 모르곘지만.. 일본 원곡을 들려주면서.. MC the Max도 나오고.....  
1436 채팅방에서 흑곰이가 대답이 없어서 적었는데 아까워서 게시 [2] 혼돈 137   2004-09-29 2008-03-19 09:36
혼돈 ▶난 모험가 혼돈니우스. 혼돈 ▶숲을 모험하던 중에 혼돈 ▶흑곰란 검은 곰을 보게 되었다 혼돈 ▶울음소리는 '음'이라고 하였고 혼돈 ▶인간에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혼돈 ▶그렇다면 혼돈 ▶1)인간에게 친숙하다 혼돈 ▶2)배가 부르다 혼돈 ▶아마 이 깊...  
1435 미소녀들은 왜 요리하다 손을 다칠까. [4] 혼돈 141   2004-09-29 2008-03-19 09:36
게임이나 애니, 만화에서 많이 나오는 전개. 요리 다 하고 나면 손에 반창고를 잔뜩 붙이고 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만, 저의 서툰 솜씨로도 이때까지 요리하다 손 다쳐본 적은 없습니다. 서툴 때는 서툰대로 조심해서 하고, 익숙해지면 익숙해 졌으니 다칠 ...  
1434 혼자 보기엔 아까워서 랄라~ [2] 원죄 132   2004-09-28 2008-03-19 09:36
중력에 올인. 원본을 아는 것들도 올인.  
1433 잠시만 올리겠습니다. file 헤비머갈교 105   2004-09-28 2008-03-19 09:36
 
1432 에실라 퀘스트 등장인물 Part.2 file 혼돈 116   2004-09-28 2008-03-19 09:36
 
1431 앞으로의 미지 체계 [2] 혼돈 138   2004-09-28 2008-03-19 09:36
우선 정령은 공영기업으로 세웁니다. 민영기업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예)(주)불의 정령의 미지인이 되는 방법 서류심사: 손바닥이 뜨거운 사람 면접: 불같은 성격을 알기 위해 약을 올려 본다. 계약금: 1000카오 사용가능한 미지: 불덩어리, 불꽃, 불바다,...  
1430 에실라 퀘스트 등장인물 Part.1 [1] file 혼돈 119   2004-09-28 2008-03-19 09:36
 
1429 님들아 저는 네코델타라고 하빈다 [2] file DeltaMK 120   2004-09-28 2008-03-19 09:36
 
1428 펜으로 그린 에실라 [4] file 혼돈 211   2004-09-28 2008-03-1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