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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402 꼐꼐꼐꼒ㄲ게게겍ㄱ겍게게께붸부배ㅔ [1] DeltaMK 279   2004-09-23 2008-03-19 09:36
오늘 제가 아이로봇을 봐쓴데 말이지요... 그래도 로봇은조타  
1401 C..CD-R 이 뭐길래.. [2] 포와로' 141   2004-09-23 2008-03-19 09:36
왜 압박을 주세요... 잘되던 Bunring이 왜 포맷하자말자 않되는것이냐.. 오늘 4시간동안 알콜,네로(네오 버닝롬),울트라 ISO,CD 크랙터, 다운도 받고 방법도 찾고.. (시험 공부해야 하는데.. 이런..)  
1400 我我は弱い。 [3] 원죄 113   2004-09-23 2008-03-19 09:36
「我々(われわれ)は弱(よわ)い。それが真実(眞實しんじつ)だ。」 我々... 네모박스로 뜨는건가............ 쳇. 저런 머리스타일을 그리면 다음엔 다시 못그린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저놈 같은 건.........  
1399 오늘그린 그림 3개 [3] 초싸릿골인 99   2004-09-23 2008-03-19 09:36
얏호  
1398 이런 것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니야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1] 원죄 116   2004-09-23 2008-03-19 09:36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た 世界に 落とされた 코노후하이시타세카이니오토사레타 이 부패한 세계한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콘나모노노타메니우마레탄쟈나이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니야 ...  
1397 [1] 카와이 123   2004-09-23 2008-03-19 09:36
이제 시험기간인가...  
1396 맙이녹이.. [6] file 원죄 113   2004-09-22 2008-03-19 09:36
 
1395 P..PC방에서 불꽃의 중화 빅장교사 듣는 고통.. [3] 포와로' 156   2004-09-22 2008-03-19 09:36
아십니까?.. 친구가 부탁이라고 하길래 PC방 가서 틀었는데.. 초딩.. 뒤에 5명 어른 3,4명 모였던게 아이 쪽팔려 잇힝~♡  
1394 드퀘... 황당하다. [3] 혼돈 181   2004-09-21 2008-03-19 09:36
드퀘4를 플레이 중 인데, 사라진 남편을 찾아주는 거였는데, 남편은 기억 상실로 감옥에 갇혀 있고 여자를 데리고 감옥에 가서 일어나는 이벤트 중 일부. 프레아 "내가 기억 안 난단 말이야? 파후파후파후" 알렉스 "...." 알렉스 "앗! 프레아!" 파후파후: 가슴...  
1393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자자왑니다. [3] file 자자왘 259   2004-09-21 2008-03-19 09:36
 
1392 흑곰, 창도에 올렸던 만화를 보고 떠오른 건데 [2] file 원죄 121   2004-09-21 2008-03-19 09:36
 
1391 크으윽.. [5] 포와로' 119   2004-09-21 2008-03-19 09:36
봉신연의를 읽었습니다만..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만화책과는 내용이 180˚로 바뀌더군요 전 만화책이 진짜 인줄 알았음 (사실 뻥) 어쨋든 신공표(하이퍼급 보패 들고 설치는놈 사실 위협용임)라는 자식.. 초반에 나오면서 카리스마 다 잡고 혼자 어슬렁 거리는...  
1390 전투 히스토리 감상하다가 난감해졌다. [2] file 원죄 125   2004-09-21 2008-03-19 09:36
 
1389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나니 [5] 혼돈 220   2004-09-21 2008-03-19 09:36
멋지다 마사루가 아주 정상적인 작품으로 보인다.  
1388 Don`t try this at home [4] DeltaMK 149   2004-09-21 2008-03-19 09:36
큰일난다 그리고 저거 나임 (사실아님)  
1387 요즘 내 생활 [1] 大슬라임 105   2004-09-21 2008-03-19 09:36
실은 저번 주 토요일에 컬드셉트 세컨드를 샀다. 덕분에 거기에 빠져서 PS2를 하면서 사는 중. 방금까지도 하고 있었는데, 두 번 연속으로 져서 잠시 쉬기로 했음.  
1386 오랜만에 와본다! [1] JOHNDOE 142   2004-09-21 2008-03-19 09:36
지금까지 학업의 노예가 되어서...  
1385 흐으음. [5] file 원죄 105   2004-09-20 2008-03-19 09:36
 
1384 록맨X3에서 가장 쇼킹했던 적 [5] file 혼돈 141   2004-09-20 2008-03-19 09:36
 
1383 세계의 미녀들 [4] file 혼돈 116   2004-09-20 2008-03-1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