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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0   2016-02-22 2021-07-06 09:43
1327 [re] 던전키퍼 [1] 바라귀콤 97   2004-09-11 2008-03-19 09:36
세이브는 30분마다가 필수 안그러면 잘튕겨서 아주 헛수고됨  
1326 흑곰이 옳았다. [5] 카와이 157   2004-09-11 2008-03-19 09:36
사람이 없으니 단조롭다. 흑곰이 옳았다. 사람을 많이 불러모으면 그만큼 이상한 인물들이 많아져서 멧돼지나 꿀꿀이나 백곰같은 인물들과 싸울수있고 그로인해 흥미진진한 모험을 할수있었다. 그렇다. 살길은 하나다. 혼둠광고! 혼돈씨. 혼둠을 세계관으로한...  
1325 졸려... [1] 大슬라임 206   2004-09-11 2008-03-19 09:36
수련회 때 무리를 해서인지 졸립다. 어제는 저녁 밥도 안 먹고 내리 자기만 하고... 아마 오늘도 일찍 자야할 듯. 컨디션 회복을 위해서..  
1324 할말을 잃게 만드는 군. [3] file 원죄 113   2004-09-11 2008-03-19 09:36
 
1323 트릭3기.. [1] 나이뭐타 199   2004-09-11 2008-03-19 09:36
6편에서.. 넌 이미 죽어있다라고 말하니까 할아버지가 켄시로? 라고한다 웃기다 한번 봐라  
1322 아앍 젠장 [2] 원죄 171   2004-09-11 2008-03-19 09:36
도서관에서 스캔한 것 3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걸 업로드를 안했다............................. 이런..... 또 바보 소리 들을 짓을.  
1321 디딤돌 수학책에 [2] 원죄 112   2004-09-11 2008-03-19 09:36
창과 방패를 파는 건데 방패가 먼저 쓰여 있었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1320 드디어 알았다. 지금 카다린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 [2] 적과흑 152   2004-09-11 2008-03-19 09:36
끌려갔다  
1319 다덤벼라라랄! [1] DeltaMK 112   2004-09-11 2008-03-19 09:36
난 지금 청포도맛 사탕을 먹어서 데미지가 따블!! (Long Dam)  
1318 아아아 ... [1] 적과흑 118   2004-09-11 2008-03-19 09:36
10분 후면 학원으로 쓍-- 열심히 하자 !! 으랏차차 !!!!!! ... 으랏차차가 뭐지 ?  
1317 걸리버 여행기 3부를 보는데... [4] 혼돈 135   2004-09-10 2008-03-19 09:36
3부 여행지도에서 동해는 Sea of Corea라고 되어 있다. 항해는 1707년이라고 되어있고. 뭐, 그렇다는 거지. 하긴 어차피 걸리버의 여행지도는 존재하지 않는 섬도 많이 있지. 다음은 4부 말의 나라 휴이넘을 읽을 차례.  
1316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2] 원죄 106   2004-09-10 2008-03-19 09:36
인류 말살.  
1315 아앙 [1] 카와이 99   2004-09-10 2008-03-19 09:36
겡미만들었는데 버그가 너무심해서 픽스하는중  
1314 야 이나쁜놈들아 카와이 105   2004-09-10 2008-03-19 09:36
나쁜놈들....................... 그냥 연출이였고 OTL.... 일어배우고싶다.  
1313 아 혼돈 [6] file 원죄 125   2004-09-09 2008-03-19 09:36
 
1312 검룡에 이어서 차회 예고 놀이. [2] 大슬라임 290   2004-09-09 2008-03-19 09:36
생활정보 (1) 흑곰 먹고 힘내자! <<흑곰>> 혼돈을 제외한 식품 중에서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다. '흑곰 반개' 정도를 물에 씻지 않고 뼈와 껍질 째 꼭꼭 씹어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얻을 수 있다.(남은 흑곰 반개는 상온에서 변질되므로 냉장...  
1311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2] 大슬라임 97   2004-09-09 2008-03-19 09:36
여러분, 안녕?  
1310 [창작時] 추심가 -by.明月 明月 116   2004-09-09 2008-03-19 09:36
아프겠소. 울지 못해 아프겠소. 그대 따라 간들 무어 좋으리오. 슬프겠소. 웃지 못해 슬프겠소. 비가와 나갈 수 없음은 이유일 뿐이리오. 알지 못하리오. 그대 맘을 알지 못하리오. 나 이토록 애가 타건만...  
1309 금지놀이 2탄은 하루만에 관둠 [1] 혼돈 118   2004-09-09 2008-03-19 09:36
내가 복잡하다! 무엇보다 모순이 존재. 금지인 동시에 가능한 경우가 생긴다.  
1308 철없는 아이님에게 한마디 [2] 워터보이즈 118   2004-09-09 2008-03-19 09:36
전에 제가 유딩이라고 하셨죠. 흠.. 그때 코멘트로 사과 형님이 한마디 하시고 난 6학년인데.. 이 말이 정말 듣기 기분 나빴습니다. 제 결론은 ------------ 나이먹었다고 자랑할게 아니고 부끄러워 하여야 하는것이다. 그 이유는 나이가 먹으면 자신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