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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2   2016-02-22 2021-07-06 09:43
1282 [시]어머니란 이름 [4] 혼돈 142   2004-08-29 2008-03-19 09:36
거의 모든 아이들 울 때 이렇게 말한다. 엄마~ 그런데 어머니~ 하면 이상하겠지?  
1281 [시]그러게 말입니다 [4] 혼돈 232   2004-08-28 2008-03-19 09:36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사람이 별로 안 와요. 그러게 말입니다 오늘 기분 나쁜 일이있었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 문제 답은 뭘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 일을 생각해봅시다. 그러게 말입니다 죽어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1280 철없는 아이님. [3] 혼돈 202   2004-08-28 2008-03-19 09:36
또 쓸데없는 댓글 달면 레벨10으로 강등입니다.  
1279 [선時. for 바이스.] [6] 明月 180   2004-08-28 2008-03-19 09:36
흐르거라. 하늘의 울부짖음에 슬피울며 통곡하라. 네 슬픔을 이루 말로 하겠느냐. 더 거세게, 더 많이, 더 분분히. 네 슬픔을 하늘에 그리거라. 네 울음 들어줄이 여기 있으니. 비온후 하늘은 왜이리 맑느냐. 네 울분을 모두 쏟은들 채워짐이 없겠느냐. 좀더 ...  
1278 로그인 안되는데 스캔 다한 기념으로 한장. [2] file 검룡 216   2004-08-28 2008-03-19 09:36
 
1277 아아~ [5] 카다린 282   2004-08-27 2008-03-19 09:36
한없이 한가로워라~  
1276 [詩]비상 [3] 원죄 103   2004-08-27 2008-03-19 09:36
비상한다. 하늘인가. 땅인가. ..... ..... .... 쿵. -------------------------------------- 이거 명작입니다.[개뿔]  
1275 드디어 로그인 됬음 [2] 콘크리트공작 116   2004-08-27 2008-03-19 09:36
오늘 워터보이즈2 8화 받았음 그런데...... 자막이 없음 그때 나는 눈물이나서 어찌할 수 가 없었다 그러자 철수가 말했다 야 이 녀석 그러자 유성들이 떨어졌다 하지만 스피커는 아직도 정상이 아니다 드디어 수수께기를 풀었다! 정답은 내일 나온다 나는 시...  
1274 [답言] 적과흑님, '친구', 고마워요[싱긋] [5] 明月 121   2004-08-27 2008-03-19 09:36
新花[낙화] 한순간 꿈일뿐. 언젠가 땅으로 떨어질 때까지. 단황색 물들여 넓은 대지 금빛으로 장식할날. 꿈에서 깨는 날. 꿈인지 실인지 모르지만 언젠가 아는 날 낙화할날. 그날 온다해도... 지금은 이대로 영원하길... ***********************************...  
1273 시?? [4] 카와이 127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내가 그를 따라갑니다. 그는 나를 피하는군요. 난 그를 쫓아다닙니다. 가까이 왔습니다. 스피어! 그는 쓰러져있습니다. 나는 그를 들어올리고 잭해머! 1.....2.....3.....땡땡땡 그는 졌습니다. 저는 월드헤비웨잇 챔피언인겁니다! 앗사.  
1272 그리스 로마 신화중에서.. [1] 포와로' 122   2004-08-27 2008-03-19 09:36
태초에 카오스가 있었으며 다음에 생긴 것은 변함없는 만물의 터전으로서 넓고 넓은 가이아니라. 대략 이글을 읽고 몇초뒤에 그 뜻을 이해함... (진정한.. 쿨럭)  
1271 독서 감상문이라는게.. [3] 포와로' 99   2004-08-27 2008-03-19 09:36
귀찮군... 권장 도서 목록에서.. 찾아보니까 별로 재미 없는거 밖에 없던데.. 저는 1030이 알아야할 유망직종 150을.. 선택 햌음 큭.. 대략 개학까지 4,5일 정도 남았다.. 버닝버닝!! burning!!  
1270 내 친척이 그러던데... [4] 워터보이즈 207   2004-08-27 2008-03-19 09:36
친정집에 ~ 일본 아이가 우리 가족 중 있는데~ 나랑 나이 비슷한데~ 이렇게 말하던데.. 韓国へ来て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次にもママとパパとまた来たらと思います. 今日ズンフィがキムチ試食しなさいと言って食べたら涙...  
1269 시라... [5] 大슬라임 297   2004-08-27 2008-03-19 09:36
이 인간들, 주제넘게 시같은 것을 논하다니! 이상하기로 따지면 내 시를 따라올 것이 없지, 후후후. -------- 감옥과 장벽 이곳 형태없는 감옥 속에서 짓밟힌 자유, 죽어가는 희망 검게 타들어가는 지성과 이성의 불빛들을 위해 한 뭉치의 붉은 욕망을 질게 ...  
1268 나도 친구로 시 [5] 혼돈 105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친구가 웃고 있습니다. 친구의 모습이 멀어져 갑니다. 바람이 귓가를 스칩니다. 난 녀석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제 손을 놓았습니다. 떨어집니다. 죽일 놈.  
1267 明月님 따라잡기로 심심풀이로 쓰는 詩 [2] 적과흑 111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친구가 나에게 말을 거는 날 저는 떨렸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말할 때 저는 이상하게 기가 막혔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잘가라며 손짓을 해줄 때 저는 그 친구가 부럽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처음 말을 거는 날에도 저는 그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  
1266 안녕하세요 [3] 라면 113   2004-08-27 2008-03-19 09:36
안온지 몇개월 된거 같군요. 그동안 이사하고 뭐고 하고 여러가지 할일이 있어서 못들어 왔습니다. --) 앞으로도 왕성한 잠수를.. (퍽)  
1265 한동안 샤이닝 포스에 빠져있었습니다. [2] 혼돈 254   2004-08-26 2008-03-19 09:36
GBA 샤이닝포스 검은용의 부활. 재밌어서 3일만에 깨버렸군요. 잘 안 알려졌지만 SRPG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별로 시리즈가 안 나와서 슬프지만. 파이어엠블렘 같은 것은 난이도 죽음에 한번 죽으면 부활 안 되는 짜증나는 시스템! 돈 주고 산 보람이 ...  
1264 You are shock [4] 포와로' 107   2004-08-26 2008-03-19 09:36
유 아 쇼크  
1263 심의삭제. [9] 원죄 99   2004-08-26 2008-03-19 09:36
완전판을 원하시는 분은 MSN으로 연락... 할까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