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39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950 | | 2016-02-22 | 2021-07-06 09:43 |
1287 |
진짜
[2]
|
카와이 | 201 | | 2004-08-29 | 2008-03-19 09:36 |
활동없다. 오로지 커뮤니티! 혼돈님은 싫어하겠지만 여태까지 커뮤니티활동만으로도 잘 버텨왔으니
|
1286 |
[re] 커뮤니티란..
|
明月 | 122 | | 2004-08-29 | 2008-03-19 09:36 |
요약으론'공동체 ·지역사회 등을 나타내는 말.' 이라고 되어 있고, 본문 에선 '이 말은 매우 다양하게 적용되지만 사회학에서는 대개 두 가지 면으로 해석된다. 첫째, 사회조직체로서 공간적 ·지역적 단위를 가리키며, 둘째 이러한 단위와 관련되는 심리학적인...
|
1285 |
컴퓨터가 고장나서
[2]
|
포와로' | 127 | | 2004-08-29 | 2008-03-19 09:36 |
PC방이비니다만 윈도우 소켓 어쩌고 압박..이네요 -_-
|
1284 |
개인적으로
[2]
|
원죄 | 146 | | 2004-08-29 | 2008-03-19 09:36 |
다방면으로 해석되는 애매한 것들이 좋다. 왜? 재밌으니까.
|
1283 |
스캔하고 색칠
[6]
|
원죄 | 117 | | 2004-08-29 | 2008-03-19 09:36 |
|
1282 |
[시]어머니란 이름
[4]
|
혼돈 | 144 | | 2004-08-29 | 2008-03-19 09:36 |
거의 모든 아이들 울 때 이렇게 말한다. 엄마~ 그런데 어머니~ 하면 이상하겠지?
|
1281 |
[시]그러게 말입니다
[4]
|
혼돈 | 234 | | 2004-08-28 | 2008-03-19 09:36 |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사람이 별로 안 와요. 그러게 말입니다 오늘 기분 나쁜 일이있었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 문제 답은 뭘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 일을 생각해봅시다. 그러게 말입니다 죽어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
1280 |
철없는 아이님.
[3]
|
혼돈 | 203 | | 2004-08-28 | 2008-03-19 09:36 |
또 쓸데없는 댓글 달면 레벨10으로 강등입니다.
|
1279 |
[선時. for 바이스.]
[6]
|
明月 | 180 | | 2004-08-28 | 2008-03-19 09:36 |
흐르거라. 하늘의 울부짖음에 슬피울며 통곡하라. 네 슬픔을 이루 말로 하겠느냐. 더 거세게, 더 많이, 더 분분히. 네 슬픔을 하늘에 그리거라. 네 울음 들어줄이 여기 있으니. 비온후 하늘은 왜이리 맑느냐. 네 울분을 모두 쏟은들 채워짐이 없겠느냐. 좀더 ...
|
1278 |
로그인 안되는데 스캔 다한 기념으로 한장.
[2]
|
검룡 | 216 | | 2004-08-28 | 2008-03-19 09:36 |
|
1277 |
아아~
[5]
|
카다린 | 282 | | 2004-08-27 | 2008-03-19 09:36 |
한없이 한가로워라~
|
1276 |
[詩]비상
[3]
|
원죄 | 118 | | 2004-08-27 | 2008-03-19 09:36 |
비상한다. 하늘인가. 땅인가. ..... ..... .... 쿵. -------------------------------------- 이거 명작입니다.[개뿔]
|
1275 |
드디어 로그인 됬음
[2]
|
콘크리트공작 | 117 | | 2004-08-27 | 2008-03-19 09:36 |
오늘 워터보이즈2 8화 받았음 그런데...... 자막이 없음 그때 나는 눈물이나서 어찌할 수 가 없었다 그러자 철수가 말했다 야 이 녀석 그러자 유성들이 떨어졌다 하지만 스피커는 아직도 정상이 아니다 드디어 수수께기를 풀었다! 정답은 내일 나온다 나는 시...
|
1274 |
[답言] 적과흑님, '친구', 고마워요[싱긋]
[5]
|
明月 | 127 | | 2004-08-27 | 2008-03-19 09:36 |
新花[낙화] 한순간 꿈일뿐. 언젠가 땅으로 떨어질 때까지. 단황색 물들여 넓은 대지 금빛으로 장식할날. 꿈에서 깨는 날. 꿈인지 실인지 모르지만 언젠가 아는 날 낙화할날. 그날 온다해도... 지금은 이대로 영원하길... ***********************************...
|
1273 |
시??
[4]
|
카와이 | 128 | | 2004-08-27 | 2008-03-19 09:36 |
친구 내가 그를 따라갑니다. 그는 나를 피하는군요. 난 그를 쫓아다닙니다. 가까이 왔습니다. 스피어! 그는 쓰러져있습니다. 나는 그를 들어올리고 잭해머! 1.....2.....3.....땡땡땡 그는 졌습니다. 저는 월드헤비웨잇 챔피언인겁니다! 앗사.
|
1272 |
그리스 로마 신화중에서..
[1]
|
포와로' | 124 | | 2004-08-27 | 2008-03-19 09:36 |
태초에 카오스가 있었으며 다음에 생긴 것은 변함없는 만물의 터전으로서 넓고 넓은 가이아니라. 대략 이글을 읽고 몇초뒤에 그 뜻을 이해함... (진정한.. 쿨럭)
|
1271 |
독서 감상문이라는게..
[3]
|
포와로' | 105 | | 2004-08-27 | 2008-03-19 09:36 |
귀찮군... 권장 도서 목록에서.. 찾아보니까 별로 재미 없는거 밖에 없던데.. 저는 1030이 알아야할 유망직종 150을.. 선택 햌음 큭.. 대략 개학까지 4,5일 정도 남았다.. 버닝버닝!! burning!!
|
1270 |
내 친척이 그러던데...
[4]
|
워터보이즈 | 207 | | 2004-08-27 | 2008-03-19 09:36 |
친정집에 ~ 일본 아이가 우리 가족 중 있는데~ 나랑 나이 비슷한데~ 이렇게 말하던데.. 韓国へ来て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次にもママとパパとまた来たらと思います. 今日ズンフィがキムチ試食しなさいと言って食べたら涙...
|
1269 |
시라...
[5]
|
大슬라임 | 297 | | 2004-08-27 | 2008-03-19 09:36 |
이 인간들, 주제넘게 시같은 것을 논하다니! 이상하기로 따지면 내 시를 따라올 것이 없지, 후후후. -------- 감옥과 장벽 이곳 형태없는 감옥 속에서 짓밟힌 자유, 죽어가는 희망 검게 타들어가는 지성과 이성의 불빛들을 위해 한 뭉치의 붉은 욕망을 질게 ...
|
1268 |
나도 친구로 시
[5]
|
혼돈 | 110 | | 2004-08-27 | 2008-03-19 09:36 |
친구 친구가 웃고 있습니다. 친구의 모습이 멀어져 갑니다. 바람이 귓가를 스칩니다. 난 녀석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제 손을 놓았습니다. 떨어집니다. 죽일 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