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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8   2016-02-22 2021-07-06 09:43
1247 [3] 포와로' 183   2004-08-23 2008-03-19 09:36
포켓몬 겟했음 루비버전 영어판 공략없이 노가다 중  
1246 오랫만의 에고그램 테스트 [1] 원죄 332   2004-08-23 2008-03-19 09:36
http://repertory.co.kr/ego/ 이번에는 자신감 상실 타입.........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굽실굽실 머리를 조아리며 마치 비위를 맞추는 듯한 행동을 하는 타입입니다. 이 타입은 대개의 경우 스스로 나서서 의견을 말하거나 남을 거스르는 일이 없습니다...  
1245 에고그램 포와로' 97   2004-08-24 2008-03-19 09:36
자기비하타입 ▷ 성격 대다수 사람들은 진위가 명확하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고 다녀 남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또 자기 단점은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다른 사람만을 엄중하게 비판합니다. 그런 무리들이 떠드는 것은 가볍게 흘려버리면 될 것을, 진지한 표정으로...  
1244 ;;;; 카와이 121   2004-08-24 2008-03-19 09:36
천성이 약간 어두운 타입 ▷ 성격 이 타입은 의지가 강하고 의욕도 넘치며 남을 잘 배려할줄 알기 때문에 주위에서 볼 때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기업의 첨병이나 하급 간부로서만 받을 수 있는 평가입니다. 만일중역 이...  
1243 [re] 제가 한 테스트.. [4] 워터보이즈 118   2004-08-23 2008-03-19 09:36
'걸어다니는 상식'타입 ▷ 성격 견실함을 제일로 삼고 비약된 사고방식을 싫어하며 '사람은 성실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모토로 삼고 있는 타입입니다. 누구를 가장 존경하느냐고 물으면 주저 없이 성실 하나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물의 이름을 댈 것입니다. 어...  
1242 염색만 했을 뿐인데 [2] 원죄 207   2004-08-23 2008-03-19 09:36
이 카다린 머리가 날아갔음 젠장.'' 결국 카다린이란 이름으로 새 캐를 작성하기로 마음먹었다.  
1241 나를 여자라고 생각한 사람한테.. [5] 구우의부활 130   2004-08-23 2008-03-19 09:36
아핳하핳하하하핳하핳아하앟앟아하아핳아하아핳아핳하핳하하하핳하핳아하앟앟아하아핳아하아핳아핳하핳하하하핳하핳아하앟&...  
1240 1인칭 게임 락온타겟 [1] 구우의부활 244   2004-08-23 2008-03-19 09:36
재밌다. 털썩.  
1239 철없는 아이님에 대한 이야기 [8] 구우의부활 114   2004-08-23 2008-03-19 09:36
철없는 아이님은 제가 글을 쓰면 와아 구우다 귀엽다. 라고 하셨습니다.(전혀) 사과씨의 증언에 들어 보면 전 인간의 도를 넘은 다중이입니다. 또 凸없는 아이 <- 이뜻을 해석하자면 뭔가 아는사람들은 욕이 없는 세상을 바란다. 라고 생각하지만 ↓아래에 코멘...  
1238 애니판 오펜은 봐줄게 못된다. [2] 원죄 334   2004-08-23 2008-03-19 09:36
..........결말, 그냥 설명하기 귀찮으니 넘어갈게. 아자리 성격을 뭘로 만들어 놓은 거니. 오펜은 역전용사? 차일드맨, 자신의 목적을 잊어버린 거요? 도틴 너 많이 컸다. 로 끝. 피디박스 검색결과. 오펜[orphen] 오호, 그래도 스펠링은 제대로 했네. 성우:...  
1237 리로이님의 머리카락 [2] 원죄 117   2004-08-22 2008-03-19 09:36
거대생명체의 두려움은. 다름아닌 그 크기에서 비롯되는 위대하리만치 엄청난 중량에 있다. 저명한 과학자인 '그'가 말했듯이 '우리'는 모든것을 잡아당기는 거 대한 구 위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우리' 는 '중량'이라는것에 절대...  
1236 [明月단편작] 우리들의 세상. [5] 明月 169   2004-08-22 2008-03-19 09:36
이상한가요? 공책5쪽이었는데 옮기고 보니 '심한 단편작인가?'하는 생각이.. 특징은.. 자세한 묘사가 없고 또.. 흐음.. 모르겠어요.[후다닥] [탁탁탁]~~랄라~[쿵] ****************************************************************************************...  
1235 이번주만 19000원 날렸어요. [5] 明月 115   2004-08-22 2008-03-19 09:36
노래방 3번가서 2번은 내가 7000원 내고 1번은 5000원 냄. 결과: 감기군의 심심해즘(?) 발현으로 노래 제대로 부른적이 딱 한번.[흑흑]  
1234 샤이닝로어 프리서버 [5] 행방불명 842   2004-08-22 2008-03-19 09:36
모두 훨훨 털어버리고 하늘을 향해 날아보자꾸나. 날개가 없으면 옥상에서 뛰어내리도록 해.  
1233 아아, 일본 게임 해석된다. [6] 혼돈 226   2004-08-22 2008-03-19 09:36
해석률 80%이지만, 나머진 짐작으로 내용이 모두 통함. 하지만 해석하며 게임하니까 2시간 정도만에 머리가 과열. 더 이상은 못 하겠군. 이제 역전재판도 도전해볼 수 있겠다. 과거 역전재판2 1장 해석한 후 2장부터는 힘들어서 관뒀드랬지.  
1232 틀린그림찾기....랄까요~♪ [6] 카다린 127   2004-08-22 2008-03-19 09:36
http://members.home.nl/saen/Special/zoeken.html 트랄랄랄라~♪  
1231 게임완성 [5] 카와이 145   2004-08-22 2008-03-19 09:36
손가락 게임완성함 [다운로드] 내 처녀작이자 데뷔작인 VB작. 언젠가는 이걸보며 추억에잠길때가 있겠지.  
1230 방학동안 한것들 [5] 포와로' 112   2004-08-22 2008-03-19 09:36
40% 컴퓨터 40% 잠 8% 집안일 5% 학교,봉사활동 5% 식사 2% 친구들과 자유행동 (대략 미연시..커맨드..탕!!..) (대략 집안일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 -0-;;)  
1229 ㄹㅏ Mㅕㄴ 맟잋께 끓이는 (방법) [8] 포와로' 148   2004-08-22 2008-03-19 09:36
취향대로 라면을 산다. 적당히 맞춰서 물을 끓인다. 물이 팔팔 끓이면 라면과 스프를 넣는다 다 익을때까지 기다린다 먹는다 이거 정말 아무나 안가르쳐 주는거에요. 그리고.. 비밀인데 스낵면은 2분만 끓이면 돼요  
1228 정 믿지 못한다면 [6] 매직둘리 195   2004-08-22 2008-03-19 09:36
똑같은 표정으로 구분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