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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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7389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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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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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들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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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판소 | 474 | | 2013-09-19 | 2013-09-19 21:43 |
똥똥배 대회 출품도 마무리되서 완성작들도 잔뜩 있고 해볼 작품많은 풍성한 한가위네요. 모두 좋은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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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찾아온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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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429 | | 2013-09-18 | 2013-09-22 17:18 |
다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대에서 선임분의 능력으로 혼둠에 접속하게된 귤입니다. 하~, 군대에도 추석이 찾아오는군요. 혼둠인들께서는 어떠신지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같아라!......라면 전 계속 군대에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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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20일까지 심사 완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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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54 | | 2013-09-18 | 2013-09-18 04:11 |
최악의 경우 새 심사위원 안 구해지고, 심사위원 나머지 한 분도 결과를 못 보내시면 그냥 지금 세 분이서 심사한 걸 바탕으로 결과 발표하는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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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제13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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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95 | | 2013-09-17 | 2013-09-18 04:55 |
심사위원 한 분이 심사를 그만두셨기 때문에 대신할 분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출품작들 많이 구경하셨던 분들 중에서 하시면 바로 심사 가능할 거 같습니다.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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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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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54 | | 2013-09-17 | 2013-09-17 08:48 |
안녕하세요, 노루발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요즘 개발은 많이 안 하고 있는 상태.. 개발 의욕도 상당히 감소했고. 개발 의욕이 떨어질 새가 없었던 지난날들이 그립네요. 그땐 뭐가 좋아서 그리 열심히 되지도 않는 걸 붙잡고 했을까. 앞으로 추석인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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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보다 도시에 모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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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명 | 480 | | 2013-09-17 | 2013-09-17 07:18 |
제 평생 이렇게 모기에 많이 물린 건 처음이네요. 입술에도 물려가지고 입술이 탱탱해졌음. 손이고 팔이고 발이고 살 나온 부분은 다 물렸는데 몇 군데에선 피가 줄줄 흐르네요. 잠 자다가 모기가 손에 잔뜩 붙어서 물어가지고 잠에서 깨곤 했는데 너무 끔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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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땅도 다운로드가 가능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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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5 | | 2013-09-16 | 2013-09-17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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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결과 발표가 늦어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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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33 | | 2013-09-16 | 2013-09-16 11:38 |
심사위원 두분의 채점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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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Love2D 글 여기로 옮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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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29 | | 2013-09-16 | 2013-09-19 18:26 |
블로그를 갈아엎으면서 대부분의 글을 지웠습니다. 다만 Love2D 글만은 왠지 지우기가 아까워서 남겨놨는데 블로그는 깨끗함을 유지하고 싶고. 블로그에 있는 글은 60개정도 있는데, 그냥 단발성 글을 제외하면 많이 줄어들 것 같고.. 블로그에 비공개로 짱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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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똥똥배 대회에는 노력상이라도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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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98 | | 2013-09-15 | 2013-09-16 16:35 |
최근 대회에서 느끼는 거지만 지금 7항목은 결국 게임의 훌륭함을 논하기 때문에 결국 우수한 작품이 싹쓸하는 케이스가 많은 듯 합니다. 물론 그게 보통이긴 한데, 똥똥배 대회는 아마추어 게임 제작대회로 아마추어들의 의욕을 불어넣어주는 게 중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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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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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14 | | 2013-09-09 | 2013-09-10 02:03 |
리스너로 this를 넘겨줬는데 터치로 인해 실행되는 순간에 셀렉터에선 포인터 주소가 4바이트 밀려 있음... 이건 도대체 무슨 문제인가? class CommandButton { public: virtual void createButton(cocos2d::CCNode* node, int x, int y, int tag) = 0; }; 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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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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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425 | | 2013-09-07 | 2013-09-08 23:02 |
.......은 공군.. 지난 6월 24일에 입대를 하여, 지금 이병생활을 하고 있는 돌아온 귤밭마을 소년....이 아니라 군인이 된 규라센임다. 너무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현재 부대 내라서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적을 시간이 전부 없군요. 여튼 다들 건강하고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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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좋아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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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이름 | 557 | | 2013-09-07 | 2013-09-17 07:25 |
방금 네코 RPG xp란 프로그램을 보고 왔습니다 설마하니 이런 프로그램까지 나오게 되다니.. 이제 과거 명작들만 다운받을 환경이 마련되면 좋을텐데(?) 아직 해상도 조절 기능이나 많이 추가가 필요한 것 같지만.. 그래도 놀랍네요. ps. 새폰 샀는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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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보면서 프로그래밍 하니까 잘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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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39 | | 2013-09-01 | 2013-09-02 21:47 |
개인적으로 원인을 따져보면 1) 릴렉스 프로그래밍만 하면 상당히 정신적 압박을 많이 받는데 애니메이션을 봄으로 긴장이 많이 완화된다. 2) 컴퓨터를 떠나지 않게 함 프로그래밍에 집중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딜레이. 빌드같은 걸 걸고 나면 딜레이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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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똥똥배 대회 채점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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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73 | | 2013-09-01 | 2013-09-01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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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똥똥배 대회 접수도 마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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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93 | | 2013-09-01 | 2013-09-01 09:51 |
혹시라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지각하신 분 있으시다면 이야기 해주시길. 그렇게 융통성 없는 대회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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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만들고 싶은 유혹은 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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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62 | | 2013-09-01 | 2013-09-01 06:32 |
근데 만들려고 하다 보면 이미 좋은 것들이 많이 보이고, 다시 흥크립트를 보면 구리다고 하지만, 프로그래밍적으로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어서 다듬기에 따라 좋은 게 될 수 있음. 구리다는 이유는 그 '다듬기'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봄. 하지만 사실상 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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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Studio라는 게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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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94 | | 2013-08-30 | 2013-11-23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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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크립트를 오픈 프로젝트로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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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18 | | 2013-08-27 | 2013-08-29 05:35 |
사실 이미 오픈 되어 있는데 참여하는 사람들이 없을 뿐... 물론 구리다는 사람 많았고, 실제로도 구리지만. 이번에 cocos2d-x랑 붙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고, 이렇게 될 경우 메모장으로 짠 게임을 스마트폰에 넣을 수 있게 됩니다. 충분히 매력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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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게임 개발과 관계된 것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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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코털 | 460 | | 2013-08-21 | 2013-08-22 06:20 |
안녕하세요? 오랫만이군요. 똥똥배대회 12회 출품 이후로는 직장일이 쓰나미처럼 격심하게 많아져서, 걱정인 코털이입니다. 대략 10여년만에 겨우 깨운 3D화 프로젝트였는데 대략 지금은 몇달째 접을수밖에 없군요..ㅠㅠ 뭔가 프로가 아닌 실업선수(?),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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