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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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48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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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60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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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애자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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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209 | | 2004-08-21 | 2008-03-19 09:36 |
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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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재밌는 혼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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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27 | | 2004-08-21 | 2008-03-19 09:36 |
발견된 혼돈이라.. 더 이상은 순수한 혼돈이 아니군요. 헤멤의 숲에서 데이몬 두마리 발견.~[짝] 카바룬. 정체는.. 어쩌면 카바룬에 얽힌 마왕의 장난(?)과 관계된 재밌는 일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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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킹 3 초점사약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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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72 | | 2004-08-21 | 2008-03-19 09:36 |
하고 있는데 일본어의 압박이 있다... 뭐.. 거의 판마랑.. (전혀 다르다!!) 역시 만화(+애니)내용알아야 조금 이해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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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후비적... 재미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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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50 | | 2004-08-21 | 2008-03-19 09:36 |
퍼왔으니까 저한테는 태클하지 마세요 1. vs의 약자는? 답= 붙자 십새의 약자입니다. 2.제가 이번 축제 때 스트립을 할려고 하는데요....여중에서 하는데, 30분 다 채우지 않으면 안된다네요...어떨까요? 답= 9시 뉴스에서 봅시다. 3. 왜 희준오빠 못 잡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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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고기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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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68 | | 2004-08-21 | 2008-03-19 09:36 |
일주일에 한번씩 밥상에 올랐던 지긋지긋한 돼지고기볶음이여 안녕~ 이제 초 레어 뺨치는 소고기 볶음을 먹을 수 있다. 만세! 혀를 자극하는 그 부드럽고 감촉좋은 살! 오르 아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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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은 잘못된 게 아니었다. 다시 한번 혼돈. 그리고 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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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43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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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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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212 | | 2004-08-20 | 2008-03-19 09:36 |
http://www.americakokki.com/english/english.swf 게이샤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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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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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225 | | 2004-08-20 | 2008-03-19 09:36 |
俺は、手加減をしないぞ 本氣じゃないのは、俺だけだったんだ 金の王子はアレク 彼らのことを思う、そんなあなたが好きですよ 銀の王子はプラチナと言うそうだ どんな時間が流れようとも 俺と一緖に戰って欲しいんだ あの空にはあなたがいませんから 正しく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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컭! 노래가 XX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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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170 | | 2004-08-20 | 2008-03-19 09:36 |
예전에 형 몰래 깔아서 해보던 그 추억의 게임 쿵푸 -_-v 장난이 아니었지요 아마도 3판밖에 못가봤다는 ㅠㅠ 엄청나게 고생해서 가봤던 그 근데 더원조같다! 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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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 음악보다 더원조 쿵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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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 152 | | 2004-08-2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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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놀이 2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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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41 | | 2004-08-19 | 2008-03-19 09:36 |
언제 출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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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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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230 | | 2004-08-19 | 2008-03-19 09:36 |
장미 이야기(ばらのはなし). 실제로 있는 화인지 뭔지........ 읽어본적이 있어야지...[어디서 읽어본 것 같기도 하고..'] "있지, '나'군. 나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던 거에요. 그때, 장미가 하는 말같은걸 곧이 듣지 말고 이 눈으로, 이 다리로, 이 말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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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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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50 | | 2004-08-19 | 2008-03-19 09:36 |
양궁에서 카메라 하나 또 깨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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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요리는 영국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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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50 | | 2004-08-19 | 2008-03-19 09:36 |
놀자판인 휴가는 프랑스 휴가 오오, 그런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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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본인이 듣는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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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369 | | 2004-08-1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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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낙서.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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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36 | | 2004-08-19 | 2008-03-19 09:36 |
묘한 느낌의 채색법을 익혔다. 채색전. 아무리 그래도 아포크리파 하기 전에 생각해둔 캐릭터니... 상관 없으려나. Traun. 쌍둥이 중의 형. 네트워크의 관리자. [그릴때마다 달라진다는 건 변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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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혼둠에 미알을 풀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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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259 | | 2004-08-19 | 2008-03-19 09:36 |
아아.. 방갈들을 맨 처음에 풀어 줬더니 뽀글뽀글에 나오는 파충류 도마뱀을 흉내내고 있어요. 이런, 마을사람들을 다 죽이면 안되에~ 용사가 안나오잖아[마왕놀이참고] 으으. 동행자는.. 풀어주니깐 알아서 대륙에 퍼지는.. 기타 미알들. 헤멤의 숲에서 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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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멤의 숲 27번째까지 모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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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6 | | 2004-08-19 | 2008-03-19 09:36 |
이제 새 미알 찾으러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그런데 개인적으로 내가 그렸지만 동행자 보면 왠지 오싹한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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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듣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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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228 | | 2004-08-1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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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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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376 | | 2004-08-19 | 2008-03-19 09:36 |
아포크리파 PS2판![...젠장. 흥. PS2판이라..] ...........제이드가 상큼하게 웃고있어...!? 새로운 시스템. 맵에서 캐릭터 표시. 알렉, 플라티나 따로 살 필요 없음....OTL 3번은, 분명히 CG 대폭 추가. 라고 쓰여있다.[......궁금하다. 궁금하다.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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