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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187 홈페이지의 계정 사용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1] DeltaMK 120   2004-08-18 2008-03-19 09:36
저는 순간 제 몸이 경직되며 **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지요.. 그래요.. 바로 그겁니다.. 저는 고자가 되였던 거시였습니다 씻빨  
1186 혼둠대륙에 드리는 축時. [3] file 明月 240   2004-08-18 2008-03-19 09:36
 
1185 도서관에 책 기증 할래요~[단편작] [5] file 明月 109   2004-08-18 2008-03-19 09:36
 
1184 헤멤의 숲에 27번째 미알까지 올림 [2] 혼돈 229   2004-08-18 2008-03-19 09:36
앞으로 가야할 길은 151-27=124 124마리. 그나저나 그림이 없어서 참 보기 안 좋군. 자기것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그림을 그려도 상관없습니다. ...해도 아무도 안 그리겠지. 그럼 내가 읽어보고 알아서 그리지. 예술적으로... 피카소 풍으로.  
1183 알리미에서. [4] zk11 4717   2004-08-18 2008-03-19 09:36
이상무 ▶ 마왕이 나타났다 검룡 ▶ ........... 이상무 ▶ 나는 마왕 검룡 ▶ 몰라. 검룡 ▶ 흥 zk11 ▶안돼요 이상무 ▶ 너희드를 혼내주마 이상무 ▶ 퍽퍽 혼돈 ▶ 이동헌 같은 소설같잖은 거라도 올려놔야지 이상무 ▶ 으악 이상무 ▶ 동료들은 쓰러졌다 zk11 ▶흠 이...  
1182 검룡님이 올린 만화 [10] zk11 129   2004-08-18 2008-03-19 09:36
웃겨서 말이 안 나옴.  
1181 도서관이 세워졌군. [5] zk11 119   2004-08-18 2008-03-19 09:36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다니,감동...ㅜㅜ 나도 이제 형처럼 포인트 1000에 도전해야지 형이 조금만 더 써도 3000이 됐을텐데 떠나다니  
1180 헤멤의 숲 수정과 혼둠이 살 길 [9] 혼돈 164   2004-08-18 2008-03-19 09:36
헤멤의 숲 고쳤습니다. 이제 이런 방식으로 151마리까지 늘려나가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혼둠을 살리는 방법은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열심히 하는 것일 뿐. 1~2세기까지는 제가 매일 1~2시간씩 홈페이지에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  
1179 방학 다 끝나갔는데 [5] 방랑낭인 134   2004-08-18 2008-03-19 09:36
방학 다 끝나가는데 방학 숙제는 다하셨는지 학생여러분 방학... 방학이 끝나면 새 학기가 기다리고 좋은시절이 다흘러갔으니 무엇을 원하리 시간은 곧 화살이니 중간고사가 기다리고 있을뿐  
1178 형의 얼굴을 지워주시오. [4] zk11 517   2004-08-18 2008-03-19 09:36
그 말 말고는 할 말 없수. 초수전대 라이브맨(한국명:평화의 전사 라이브맨) 초신성 플래시맨(한국명: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전격전대 체인지맨(한국명:전격전대 체인지맨) 아아...전대물 보고 싶어라~  
1177 분발하도록 [8] 원죄 188   2004-08-18 2008-03-19 09:36
.....모쪼록.  
1176 그므색의갓슈벨을 봤다 [2] 포와로' 210   2004-08-18 2008-03-19 09:36
아.. 뭔내용인지 이해 할수 없다..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이후로 미스테릭한 애니 였다 -0-;; 2편을 어디서 구할지 난감... 갓슈는 갓슈벨이다!!  
1175 포토샵 낙서. [5] 원죄 116   2004-08-18 2008-03-19 09:36
무채색본 채색본 완성본 역시 눈은 못칠하겠어... 크릉.  
1174 혼돈을 드려요. [6] 明月 133   2004-08-18 2008-03-19 09:36
세상사, 뭐가 그리 힘든가요. 이 곳은 혼둠.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아요. 그대에게 맞는 곳. 오탄이든, 흑곰파든, 이상무든.. 그대들은 혼돈속에 사는 것 뿐. 눈 감고 이곳에선 말해요., 그대들 내면의 사실을. 진실이란건 눈에 보이는 것. 그대들은 말해보아...  
1173 크하핫. [3] 마왕의사제. 98   2004-08-18 2008-03-19 09:36
혼둠에 혼돈이 필요할것 같아 마왕성에서 나왔네. 크하핫 잠시 머물다 갈것이니 부담갖지 말고 대하게. 흠, 보게, 어떤가? 혼돈이 필요한건? 크하핫.  
1172 풀문 일본판은 16세의 목소리가 아님. [5] 행방불명 125   2004-08-18 2008-03-19 09:36
그러니 이용신님 짱이심. 더불어 김장님도 짱이심.  
1171 1박 2일동안 이상무네 집에 있었습니다 [2] JOHNDOE 122   2004-08-17 2008-03-19 09:36
사실입니다  
1170 철없는 아이가 하루에 글쓰는 개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2] 적과흑 114   2004-08-17 2008-03-19 09:36
이대로 가다간 혼둠의 도배맨이 될 가능성도 ..  
1169 해더랑 푸더가 뭔지 아는사람!>? [3] 아리포 120   2004-08-17 2008-03-19 09:36
내 홈페이지에서 좀 찾아주셈 저 진짜 몰라요 해더랑 푸더가 뭔지 아흑흑 하게도 정말로 모르는 기분 정밀 싫어 히히히ㅣㅎ 이건 정말로 있을수 없는 일인것 같군요 눈물이 나게도 정말로 모르 겠는건 아니겠지요 저는 이만 갑니다  
1168 암호광 슬랑미 주인공 콘테스트 [6] file 혼돈 224   2004-08-17 2008-03-1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