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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167 노가다의 결실 [3] file 117   2004-08-17 2008-03-19 09:36
 
1166 까르르르 [2] 카와이 128   2004-08-17 2008-03-19 09:36
. 바꿔줬네. 감사 이제 진짜로 돈같이 보인다. 후후  
1165 크흐. [6] 원죄 153   2004-08-17 2008-03-19 09:36
*당연히 링크. 포토샵. 명암 넣는데는 닷지시리즈와 흐림효과시리즈(총 6개)만 있어도 되는군..[....] 며칠 포토샵을 가지고 놀더니, 결국엔 이따위. 결론:나 지금 배고파요.  
1164 하암 [1] zk11 99   2004-08-17 2008-03-19 09:36
검룡님은 잠을 안자고 혼둠땅에서 자나 왜 들어올 때마다 있는 것일까  
1163 여보세요. 혼돈. [1] 적과흑 117   2004-08-17 2008-03-19 09:36
내 얼굴 그림은 나중에 만들어 올릴것이니, 레벨 9로 올려주세요. 그럼 전 이만 갑니다 ~  
1162 앗 ! 카다린이다 ! [3] 적과흑 115   2004-08-17 2008-03-19 09:36
정말 오랜만입니다. 카다린님. 앗 ! 이게 아니고 .. 다린냥 반가워요 ~  
1161 띤띠리딘띤띤띤띠 띠리리리리리리~ [4] 카다린 170   2004-08-17 2008-03-19 09:36
디바이딩!!!! 드라이바!!!! (의불)  
1160 오늘 아주 기분나쁜일을 당했습니다. [6] 비천무 116   2004-08-17 2008-03-19 09:36
오늘 혼둠에 들어와보니 누군가가 어떤님을 욕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욕하지말랬더니 끝까지 욕을 합니다. 그래서 무시하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말상대 해주었더니 혼둠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게시판에도 누군가가가 글을 올렸죠. ...  
1159 혼돈! 나 이소룡인데 이제..... [3] 방랑낭인 105   2004-08-17 2008-03-19 09:36
혼돈 나 이제는 아이디(회원가입아이디)를 버리고 혼돈 땅에서 무명으로 활동 하기로 했소 모든 타사이트에서도 사실 이렇게 행동했었소 무명으로 말이오.... 여기 와서 이소룡이란 아이디로 활동 해봤지만 역시 내 적성에 안맞는것 같소 다시 무명으로 돌아가...  
1158 그림좀 [1] file 카와이 129   2004-08-17 2008-03-19 09:36
 
1157 비하인드 스토리 오브 고자 [1] DeltaMK 121   2004-08-17 2008-03-19 09:36
옛날어느 한 옛날에 十色耆가 살았어요 그는 한학에 뛰어나서 결국은 천재가 되었답니다 but ... 그에게도 시련과 고난은 찾아오나니 안왔다  
1156 이건 어디선가 들어본음악 [2] 카와이 117   2004-08-17 2008-03-19 09:36
게임음막이구나  
1155 빗소리 [4] 원죄 118   2004-08-17 2008-03-19 09:36
빗소리가 거세어지자, 문득 정신이 들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굳게 닫힌 문을 열었다......... 어두워......... 아무도 없다. 나 뿐이다. .............................................. 싫다. 혼자라는 것을 느껴버리는 것은, 싫다. ...............정...  
1154 댓글못쓰니까.. [2] 팽이 103   2004-08-17 2008-03-19 09:36
답글을써야지~  
1153 이상무를 회원 삭제했습니다. [4] 혼돈 136   2004-08-16 2008-03-19 09:36
그런데 실수로 옆에 사람을 지웠습니다.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다입니다.  
1152 독재 ? 상관없소 [2] 부활! 이소룡 118   2004-08-16 2008-03-19 09:36
독재해도 상관없소 난 그냥 이사이트에 가끔 들리는 방랑낭인일 뿐이니 게다가 자기 사이트 자기가 독재 하겠다는데 반항할 필요는 전혀 없지  
1151 레벨 10이라 댓글을 못쓰니... [2] 쥬라오나 돌김 172   2004-08-16 2008-03-19 09:36
왠지 허무한 기분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레벨10의 한을 뼈저리게 느꼈음. 그냥 철없는 아이로 생활해야 겠음. 쥬라오나 가문의 명예를...버려야겠군.  
1150 아포크리파-알렉디스크 플레이 시작 원죄 216   2004-08-16 2008-03-19 09:36
"사, 피, 루, 스. 입니다." "사 히 루 스.. 어라?" "으음- 혀가 잘 움직이지 않는군요." "네 이름, 어려워. 바꿔!" .................... 사피루스: 굉장한 산길이니까요… 조금 쉴까요. 알렉: 응, 그러자. 이제 이 이상은 싫어. 절-대로 싫어! 목마르니까, 마...  
1149 플로피 디스켓이 본체에 들어가지 않아서.. [2] 明月 100   2004-08-16 2008-03-19 09:36
그래서 조금 썼던 소설과.. 1년 반동안 공책에 15장 정도 썼던 소설을 올리지 못해요. 후~ 나중에 올리죠. 단편작은.. 제가 직접 알피쥐로 제작하고 싶지만. 누가 알려주실래요?  
1148 [창작時]재염가(다시 생각하는 노래) [2] 明月 104   2004-08-16 2008-03-19 09:36
영원한것. 세상에 그건 없는 건가요. 아무리 찾아 헤메고 다시 찾아보아도 순간뿐인 것들 뿐이에요. 사랑이 그렇죠. 사랑한다 말해도, 진정 사랑이란 떠나는 거죠. 우정이 그렇죠. 영원한 우정을 말하지만, 정말 우정이란 잊어주는 거죠. 우리 지난날을 떠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