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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083 미스테리한 사건 [2] 혼돈 104   2004-08-11 2008-03-19 09:35
흑곰이 이집트를 간 동안 아이렌 서버가 맛이 가 있었다. 흑곰이 돌아오자 아이렌이 정상이 되었다. 뭔가 있어. 투멘카툰 머시기의 저주야.  
1082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혼돈... [8] 철가면 221   2004-08-11 2008-03-19 09:35
지금은 저아는 사람이 혼돈님과 슬라임님바꼐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잇힝!!!  
1081 멀티ID 목록들 [1] 혼돈 102   2004-08-11 2010-07-11 08:31
kfgenius_ai kfgenius_bb kfgenius_bb2 kfgenius_chaos kfgenius_dmk kfgenius_free1 kfgenius_hb kfgenius_hb2 kfgenius_hcc kfgenius_job kfgenius_km kfgenius_main kfgenius_slime kfgenius_slime2 이중에서 지금 사용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  
1080 커~엄~백 [1] 혼돈 123   2004-08-11 2008-03-19 09:35
참으로 긴 암흑기였다. 아이렌 드디어 복구. 시스템을 바꾸었다는데 이번에는 괜찮을지.  
1079 이유 100가지 대기 [3] 원죄 115   2004-08-06 2008-03-19 09:35
1.깔아라. 2.깔아라. 3.깔아라. 4.깔아라. 5.깔아라. 6.깔아라. 7.깔아라. 8.깔아라. 9.깔아라. 10.깔아라. 11.깔아라. 12.깔아라. 13.깔아라. 14.깔아라. 15.깔아라. 16.깔아라. 17.깔아라. 18.깔아라. 19.깔아라. 20.깔아라. 21.깔아라. 22.깔아라. 23.깔아...  
1078 아침부터 매미가 시끄럽게 우짖느냐. [2] 원죄 112   2004-08-06 2008-03-19 09:35
요즘들어 해 뜨면 깨서 또자고 해 지면 컴퓨터 계속하고 하는 나날이... ........가 아니라. 5시, 아침에 다시 눈 붙일까 했더니 매미색기님들이 졸라 시끄럽게 하는구나. 해서 잠은 버려두고 일어나기로 했음. 머리끈 찾는데 30분 소비[알고보니 '분명히 여...  
1077 흠... [3] 비천무 112   2004-08-06 2008-03-19 09:35
내가 뭔가 말하기를 기대하지 않고있지?  
1076 드디어 큰수 시스템 100% 완성! [3] 혼돈 172   2004-08-06 2008-03-19 09:35
이제 스토리만 만들면 돼. 빨리 시계가 신이 되고 물이 감자되고 하자꾸나. 으허허허허헛~  
1075 아아.. 피곤해라 [6] 大슬라임 103   2004-08-06 2008-03-19 09:35
피곤해서 안구가 튀어나오고 눈으로 피를 흘리며 입으로 뇌수를 토할 것만 같도다  
1074 휴 거짓말안하고 이 내기해서 이기는분 게임씨디드림 [2] 콘크리트공작 145   2004-08-06 2008-03-19 09:35
잠자리랑 눈(目)싸움해서 이기는사람 아니 전재산줌 지구줌  
1073 둠3에 대해 [3] 니나노 152   2004-08-06 2008-03-19 09:35
봐서아는데요..집에도있어요..(청순버젼) 어느 한 연구소에 한사람이 이상한문 터뜨려서 해골나와서 놀아댕기는데 그놈이 인간 다 좀비로 만들고 이상한 불던지는 놈과 눈없는 뚱뚱이 개를 만드는거 죽이면서 가는거  
1072 달빛을 받아 본적이 있나? [2] 날름 117   2004-08-06 2008-03-19 09:35
갇혀있는 상태에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을 받아 본 사람? 그 기분이란 너무... 만약 아무 느낌이 없다면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아서 이런건 너무 하찮다는 건가? 그 크게 감동 받은건 뭐지? (글 내용 없음)  
1071 이집트에 간 흑곰님에겐 미안하군... [7] 날름 201   2004-08-06 2008-03-19 09:35
흐흠...오늘 아침에 흑곰과 역할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너무나도 기대에 차 있더군....흐흠 나역시 노력을 한다면 역할극이 잘 돼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동참해 줄려나? 그리고 아침에 이야기 하는 것도 급히 나오느라고 말을 중간에 끊어 버렸다... (...  
1070 오늘 둠3를 해봤다 [6] JOHNDOE 176   2004-08-06 2008-03-19 09:35
재밌다  
1069 강철지그 [2] 포와로' 224   2004-08-06 2008-03-19 09:35
강철지그 일본꺼 부르신분 <br> 위 일본 TV사이즈 오프닝 프랑스판 꼬레가 가쭐라쭈 꼬라자 라삐길류 꼬레가 유또리또따라쩨인제 떼로 마넨다 버닝 밥 벨라데라 버닝 밥 벨리실릭 루킥 붜이 리멘따레지 김밥 몰래창고 김밥 몰래창고 머리길어 같이오케이 제삿...  
1068 아앗.. 너무나도 슬픈꿈을 꿨다. 비천무 94   2004-08-06 2008-03-19 09:35
윽흑흑... 슬퍼서 말못하겠다.  
1067 뉴타입 [4] 포와로' 135   2004-08-05 2008-03-19 09:35
브라이트 건담 연구소에서 보고 웃었다.. 건담z와 0080 0083 턴에이 만 본놈이 감히 한마디 올립니다만... 밑에분.. 뉴타입의 능력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한다 하셨는데... 그럼 도데체 뉴타입이 싸우는 이유는 무었입니까?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면서 죽...  
1066 앗 뉴타입은 뒷북쟁이에요 [4] 행방불명 119   2004-08-05 2008-03-19 09:35
더불어 하가렌 특집같지도 않은 특집을 맨날 보여줘요. 지겨워요, 짜증나요, 관둬요. 서코는 하가렌의 열기에 빠졌어요. 등가교환들이나 열심히 해주세요.  
1065 강철지그의 노래 [3] 포와로' 108   2004-08-05 2008-03-19 09:35
다다나단다낟나다다다단  
1064 [re] 강철지그의 노래 Mr.J 120   2004-08-15 2008-03-19 09:35
>다다나단다낟나다다다단 지금 라디오에서 위와 같은소리를 말하는 사람이 있었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