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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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65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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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06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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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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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9 | | 2004-08-12 | 2008-03-19 09:35 |
http://kfgenius.ilen.net/board/download.php?id=dustb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1&filenum=1 태그 잊었음 낭패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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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년하세여 '모종의 조직'의 2인자 델타시블라고 합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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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302 | | 2004-08-12 | 2008-03-19 09:35 |
저의 모종의 조직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저희는 '평화'를 주제로 하는 좆은 조직입니다 저의가 모시는 분은 다름 아닌.. 이색기다 이 분은 그 유명한 "봉두의 권"의 켈시로님 이라고 합니다 (김봉두 아니다) 그리고 저희 "북두교"는 지금 투철한 신자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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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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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309 | | 2004-08-12 | 2008-03-19 09:35 |
もしも猫がお話しできたら 만약 고양이가 말을 할수 있다면 最初になんて言うのかな. 맨 처음엔 뭐라고 말할까요? 魚の骨はかたすぎます. 생선뼈는 너무 딱딱해요. 尻尾の長さほかとくれべるのやめてください. 꼬리 길이를 다른 고양이와 비교하지 말아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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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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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8 | | 2004-08-1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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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파 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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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304 | | 2004-08-11 | 2008-03-19 09:35 |
..이긴 한데 아직도 DB 쪽에 문제가 있어서 정상 구동은 좀 어려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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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이 이집트에서 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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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9 | | 2004-08-1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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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구름의 수수께끼... 혹시 미니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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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115 | | 2004-08-11 | 2008-03-19 09:35 |
으아.. 미니게임이면 실망이군... 스토리게임인 줄 알앗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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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글 운동 계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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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145 | | 2004-08-11 | 2008-03-19 09:35 |
흠... 왜냐면... 말할게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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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
미스테리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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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9 | | 2004-08-11 | 2008-03-19 09:35 |
흑곰이 이집트를 간 동안 아이렌 서버가 맛이 가 있었다. 흑곰이 돌아오자 아이렌이 정상이 되었다. 뭔가 있어. 투멘카툰 머시기의 저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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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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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 224 | | 2004-08-11 | 2008-03-19 09:35 |
지금은 저아는 사람이 혼돈님과 슬라임님바꼐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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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ID 목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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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8 | | 2004-08-11 | 2010-07-11 08:31 |
kfgenius_ai kfgenius_bb kfgenius_bb2 kfgenius_chaos kfgenius_dmk kfgenius_free1 kfgenius_hb kfgenius_hb2 kfgenius_hcc kfgenius_job kfgenius_km kfgenius_main kfgenius_slime kfgenius_slime2 이중에서 지금 사용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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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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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5 | | 2004-08-11 | 2008-03-19 09:35 |
참으로 긴 암흑기였다. 아이렌 드디어 복구. 시스템을 바꾸었다는데 이번에는 괜찮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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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100가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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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42 | | 2004-08-06 | 2008-03-19 09:35 |
1.깔아라. 2.깔아라. 3.깔아라. 4.깔아라. 5.깔아라. 6.깔아라. 7.깔아라. 8.깔아라. 9.깔아라. 10.깔아라. 11.깔아라. 12.깔아라. 13.깔아라. 14.깔아라. 15.깔아라. 16.깔아라. 17.깔아라. 18.깔아라. 19.깔아라. 20.깔아라. 21.깔아라. 22.깔아라. 23.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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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매미가 시끄럽게 우짖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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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39 | | 2004-08-06 | 2008-03-19 09:35 |
요즘들어 해 뜨면 깨서 또자고 해 지면 컴퓨터 계속하고 하는 나날이... ........가 아니라. 5시, 아침에 다시 눈 붙일까 했더니 매미색기님들이 졸라 시끄럽게 하는구나. 해서 잠은 버려두고 일어나기로 했음. 머리끈 찾는데 30분 소비[알고보니 '분명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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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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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 130 | | 2004-08-06 | 2008-03-19 09:35 |
내가 뭔가 말하기를 기대하지 않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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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큰수 시스템 100%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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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99 | | 2004-08-06 | 2008-03-19 09:35 |
이제 스토리만 만들면 돼. 빨리 시계가 신이 되고 물이 감자되고 하자꾸나. 으허허허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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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피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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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11 | | 2004-08-06 | 2008-03-19 09:35 |
피곤해서 안구가 튀어나오고 눈으로 피를 흘리며 입으로 뇌수를 토할 것만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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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거짓말안하고 이 내기해서 이기는분 게임씨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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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공작 | 167 | | 2004-08-06 | 2008-03-19 09:35 |
잠자리랑 눈(目)싸움해서 이기는사람 아니 전재산줌 지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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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3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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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174 | | 2004-08-06 | 2008-03-19 09:35 |
봐서아는데요..집에도있어요..(청순버젼) 어느 한 연구소에 한사람이 이상한문 터뜨려서 해골나와서 놀아댕기는데 그놈이 인간 다 좀비로 만들고 이상한 불던지는 놈과 눈없는 뚱뚱이 개를 만드는거 죽이면서 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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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을 받아 본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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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43 | | 2004-08-06 | 2008-03-19 09:35 |
갇혀있는 상태에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을 받아 본 사람? 그 기분이란 너무... 만약 아무 느낌이 없다면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아서 이런건 너무 하찮다는 건가? 그 크게 감동 받은건 뭐지? (글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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