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47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599   2016-02-22 2021-07-06 09:43
1076 드디어 큰수 시스템 100% 완성! [3] 혼돈 202   2004-08-06 2008-03-19 09:35
이제 스토리만 만들면 돼. 빨리 시계가 신이 되고 물이 감자되고 하자꾸나. 으허허허허헛~  
1075 아아.. 피곤해라 [6] 大슬라임 112   2004-08-06 2008-03-19 09:35
피곤해서 안구가 튀어나오고 눈으로 피를 흘리며 입으로 뇌수를 토할 것만 같도다  
1074 휴 거짓말안하고 이 내기해서 이기는분 게임씨디드림 [2] 콘크리트공작 174   2004-08-06 2008-03-19 09:35
잠자리랑 눈(目)싸움해서 이기는사람 아니 전재산줌 지구줌  
1073 둠3에 대해 [3] 니나노 207   2004-08-06 2008-03-19 09:35
봐서아는데요..집에도있어요..(청순버젼) 어느 한 연구소에 한사람이 이상한문 터뜨려서 해골나와서 놀아댕기는데 그놈이 인간 다 좀비로 만들고 이상한 불던지는 놈과 눈없는 뚱뚱이 개를 만드는거 죽이면서 가는거  
1072 달빛을 받아 본적이 있나? [2] 날름 150   2004-08-06 2008-03-19 09:35
갇혀있는 상태에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을 받아 본 사람? 그 기분이란 너무... 만약 아무 느낌이 없다면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아서 이런건 너무 하찮다는 건가? 그 크게 감동 받은건 뭐지? (글 내용 없음)  
1071 이집트에 간 흑곰님에겐 미안하군... [7] 날름 207   2004-08-06 2008-03-19 09:35
흐흠...오늘 아침에 흑곰과 역할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너무나도 기대에 차 있더군....흐흠 나역시 노력을 한다면 역할극이 잘 돼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동참해 줄려나? 그리고 아침에 이야기 하는 것도 급히 나오느라고 말을 중간에 끊어 버렸다... (...  
1070 오늘 둠3를 해봤다 [6] JOHNDOE 182   2004-08-06 2008-03-19 09:35
재밌다  
1069 강철지그 [2] 포와로' 239   2004-08-06 2008-03-19 09:35
강철지그 일본꺼 부르신분 <br> 위 일본 TV사이즈 오프닝 프랑스판 꼬레가 가쭐라쭈 꼬라자 라삐길류 꼬레가 유또리또따라쩨인제 떼로 마넨다 버닝 밥 벨라데라 버닝 밥 벨리실릭 루킥 붜이 리멘따레지 김밥 몰래창고 김밥 몰래창고 머리길어 같이오케이 제삿...  
1068 아앗.. 너무나도 슬픈꿈을 꿨다. 비천무 106   2004-08-06 2008-03-19 09:35
윽흑흑... 슬퍼서 말못하겠다.  
1067 뉴타입 [4] 포와로' 153   2004-08-05 2008-03-19 09:35
브라이트 건담 연구소에서 보고 웃었다.. 건담z와 0080 0083 턴에이 만 본놈이 감히 한마디 올립니다만... 밑에분.. 뉴타입의 능력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한다 하셨는데... 그럼 도데체 뉴타입이 싸우는 이유는 무었입니까?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면서 죽...  
1066 앗 뉴타입은 뒷북쟁이에요 [4] 행방불명 143   2004-08-05 2008-03-19 09:35
더불어 하가렌 특집같지도 않은 특집을 맨날 보여줘요. 지겨워요, 짜증나요, 관둬요. 서코는 하가렌의 열기에 빠졌어요. 등가교환들이나 열심히 해주세요.  
1065 강철지그의 노래 [3] 포와로' 124   2004-08-05 2008-03-19 09:35
다다나단다낟나다다다단  
1064 [re] 강철지그의 노래 Mr.J 157   2004-08-15 2008-03-19 09:35
>다다나단다낟나다다다단 지금 라디오에서 위와 같은소리를 말하는 사람이 있었음 -_-;  
1063 잼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해줄꼒ㄲ꼐꼐꼒꼐꼒꼒 [7] DeltaMK 212   2004-08-05 2008-03-19 09:35
자이언트 호랑이 come come 빅도그 옜날엤날 한옛날에 무궁화 꽃이 피얶 슬링어 - 2 앵무세 어드벤쳐 al 삼식이가 지랄을 떨었데글쎄 나루호도... 풀메탈 햏피 스몰 도그 그럼이만 하건을갈게 할머니 퀘스트 7 발행 자이언트 호랑이 bye bye...  
1062 지난 밤에 꾼 꿈 혼돈 125   2004-08-05 2008-03-19 09:35
지난 밤은 너무 길고 엄청난 꿈들을 꿨는데, 아마 날씨 탓인듯 하다. 어제 새벽에 갑자기 장대비가 내리고 벼락도 엄청난 수준으로 쳐서 떨어지고 나면 콰콰콰쾅하면서 장난 아닌 소리가... 아무튼 기억 나는 꿈은 2개뿐. 엄청 대단하고 장황하게 꿨는데 [꿈1]...  
1061 이거 해결해주면 좋은거 드림; [7] 구우의부활 174   2004-08-05 2008-03-19 09:35
진짜 이것좀 해결해주세요 컴퓨터에 스피드핵 안깔았는데 깔았다고 하면서 서프라는 게임이 안됩니다!~ 아시는분 10시 30분안에 알려주시면 진짜 좋은거 드릴게요 엉엉;;  
1060 오늘 꾼 꿈들 [3] 大슬라임 125   2004-08-05 2008-03-19 09:35
[첫번째 꿈] 내가 내 책상에 앉아서 생물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가까이서 보니 그는 용사인데 이렇게 말하더라: "마왕, 널 쓰러트리러 왔다. 세계의 흥망을 위해 한 번 싸워보자!" 라고 해서 내가 '대체 이건 또 무슨 지랄...  
1059 우와, 큰구름 스토리를 정리해봤더니 [5] 혼돈 212   2004-08-05 2008-03-19 09:35
진짜 짧다. 큰구름도 경로만 알면 금방 깰 수 있을 듯. 하지만 마지막 엔딩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지. 큭큭큭. 문은 ( )이된다. 이건 주관식으로 답을 말해야 하므로. 지금까지 경험과 추측으로 답을 알아낼 수 있을지. 큭큭큭.  
1058 이제 가을도 얼마 안남았다. [6] 행방불명 149   2004-08-05 2008-03-19 09:35
저 잎새가 떨어지면 나도 승천하겠지.. 흑흑, 오랜만에 낭만적이 되어보는구나. 그때까지 신물나게 놀아보자꾸나.  
1057 크악! 격투챔피온 따위 왜 만들었냐! [10] 혼돈 162   2004-08-05 2008-03-19 09:35
지금 만드는 중인 격투챔피온 도전 부분 미완성인 코드. 너무 복잡해서 짜증남... 전 게임중 가장 복잡한 코드. 순위 계산하고 몇 순위 위를 도전하느냐에 따라 대전료 계산하고, 상금계산하고. 뭐 그다지 어렵진 않다고 할 수도 있는데 요즘 날씨가 덥고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