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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52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7894   2016-02-22 2021-07-06 09:43
13829 당황스럽다. [3] ㅂㅈㄷㄱ 433   2013-08-12 2013-09-17 07:52
몇년전에 유행했던 인디노벨게임이 애초부터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는데  그 흔적을 찾는 나의 글도 존재가 없던 것처럼 사라져버리다니. 그냥 누군가 평범하게 지운걸까 아니면 정말 시간이동이 존재해서 시공간의 괴리가 생기는걸까... 만약 시간이동...  
13828 오.. 요즘 조용해서 잊고 있었는데. [1] 화이트붐 489   2013-08-11 2013-08-11 08:49
게임 창작대회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네요. 상당히 간만에 들어서 잊고 있었음/.  
13827 큰 무탈한 일상 속에 그날이 오고 있다 [3] file 익명이 501   2013-08-11 2013-08-14 02:10
 
13826 역시 뭐든 알아갈수록 재밌네요 [2] file SonCeTo 539   2013-08-10 2013-08-14 02:39
 
13825 진짜 웃기네요. [2] 펭도르 624   2013-08-06 2013-08-10 06:27
제 예전글을 보다보니 군대 전역후  짜장면 2 + 탕수육 세트가 돼지고기 가격 폭등으로 (당시 구제역 등으로 돼지를 다 묻어버리는 바람에...) 가격이 12,000원에서 15,000원으로 올랐다고 글을 써놨는데... 돼지고기 가격이 완전떨어진 지금도 가격은 마찬가...  
13824 완성작 자료실 수정 안 되는 버그 고쳤습니다. [1] 똥똥배 501   2013-08-03 2013-08-10 06:27
익명으로 올렸을 때, 수정하려고 하면 패스워드 입력 폼이 없다고 에러가 났었는데 고쳤습니다. 누가 좀 에러라든가 문제 있으면 제보 좀 해주세요. 이야기를 안 해주시면 고칠 수 없어요. 관리자 모드로 들어오다 보니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있음.  
13823 큰일이네요 요즘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릭명 499   2013-08-02 2013-08-02 11:22
범죄 아이디어가 잘 떠오릅니다 예를들면 가짜 영상파일을 제휴 이름으로 유포해서 제휴를 망하게 한다던가 뭐 이런거요. 중범죄가 될것들은 도용될까봐 어디에 올릴수도 없고.. 참. 물론 대부분은 막히겠지만요.  
13822 똥똥배 대회 후원금이 60만원이 넘었네요. [3] 똥똥배 502   2013-08-01 2013-08-03 03:36
이렇게 모일 줄이야. 근데 현재까지 출품작은 3개이다 보니 불안해지네요. 저 중에 수수료, DVD제작비 등 빼고 49만원을 상금으로 쓴다면, 1부문당 7만원. 제가 건 상금 3만원이랑 합쳐서 1부문당 10만원이 되는군요. 똥똥배 대회의 특징은 7부문이 나눠줘서 ...  
13821 신만세 3기 op 번역해봤습니다 [5] file 서기 1042   2013-07-31 2013-08-03 23:04
 
13820 국궁 배우고 있습니다. [6] 노루발 2038   2013-07-29 2013-07-30 03:01
이거 운동량이 상당하네요.. 힘듬.. 아직은 빈활 당기면서 궁력 당기는 정도 3개월 정도 있으면 본격적으로 습사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집궁레를 꿈꾸며 열심히 알 배긴 다리를 문지르는 중.  
13819 방금 게임하다가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1] 익명씨 622   2013-07-27 2013-07-27 22:11
게임 하다가.. 아무 생각없이 무념무상으로 선택지를 찍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맞더군요. 그런데 올클하고 다른 사람 후기를 보니, 이게 끔살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공략보고 해도 쉬운게 아니었더군요.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몇 번 있던게.. 게임을 너...  
13818 드림엑스 공개자료실이란 곳을 발견했는데 [2] 익명씨 969   2013-07-26 2013-08-13 00:19
예전에 하나포스에 올라왔던 고전 명작 RPG툴 게임들이 되게 많더군요. 근데.. 정작 접속이 안되는게 함정인듯. 아.. 아쉽네요.  
13817 과거의 기억에 대해서 똥똥배 1400   2013-07-25 2013-07-25 00:36
언제였는지 모르지만 동기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과거 이야기를 하는데, 한 명이 긴가민가한 추억을 이야기 하자 다들 '그랬던 거 같아', '그랬어'로 가면서 그 사실이 진짜 있었던 것처럼 되어 버렸다. 근데 그 자리에서 나는 확실히 '그런 일 없었는데?'...  
13816 아소소 그리기 위해서 참조 중인 책들 똥똥배 564   2013-07-23 2013-07-23 00:01
나중에 혹시 출처가 필요할까봐 정리해 둠. <참고한 책> 소크라테스- 영원한 인간상-진리의 첫 시민 코라 메이손 (지은이) | 최명관 (옮긴이) | 훈복문화사 <참고 하려다가 만 책> 프로타고라스 플라톤 (지은이) | 강성훈 (옮긴이) | 이제이북스 <읽고 있는 책...  
13815 흐음. 퓨라라라 365   2013-07-22 2013-07-22 23:22
한 때 유명한 게임이었는데 지금 찾아 볼려니까 흔적도 안보이네요. 어떻게 된일일까. 평범한 학생이 나오는데 부모님 없고 여동생이 있는데 이 학생이 어떤 여학생이랑 여차저차하는데 알고보니 그 여학생은 조폭이고 여차저차 개판이 되는 가운데 어느새 여...  
13814 호옹이 [1] 지나가던명인A 558   2013-07-22 2013-07-22 09:37
 3월에도 휴가나와서 글도 올렸었는데 군대 갔었냐는 말을 들으니까 좀 충격이네여 생각해보니까 댓글도 있었네 괘씸괘씸  
13813 hnh는 전체적으로 동물의 숲 같은 느낌? [2] 노루발 962   2013-07-20 2013-07-29 23:54
뛰어난 자유도. 벨에 목숨걸기 = LP 노가다 집 증축과 확장 LP를 위해 잠자리와 무당벌레를 잡는다. 스탯 뻥튀기를 위한 낚시. 차이점은 동물의 숲에서는 이웃들과 편지를 쓰고 선물을 주고받지만 hnh는 훈훈하게 화살이 오가는 것 뿐이다. 전체적으로 하드코...  
13812 hnh 드디어 광 찾았습니다. + 부고 노루발 484   2013-07-20 2013-07-20 09:43
혹시나 해서 집에서 프로스팩팅을 돌려봤는데 광이 뙇! 이야호! 뭐.. 그리 쓸모있는건 아닌 주석광이긴 하지만 없는 것보단 낫지 아니합니까. 프라이팬을 만들 수 있고 여분의 키도 만들 수 있고 맥주잔도 만들 수 있음. 문제는 채굴할 힘캐가 없다는 것 정도....  
13811 hnh 일지: 욕심 = 망함 file 노루발 1734   2013-07-19 2013-07-19 07:43
 
13810 제13회 똥똥배 게임 제작 대회 배너건의 [2] file 엘판소 1150   2013-07-18 2013-07-18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