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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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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784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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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85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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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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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5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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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은 너무 길고 엄청난 꿈들을 꿨는데, 아마 날씨 탓인듯 하다. 어제 새벽에 갑자기 장대비가 내리고 벼락도 엄청난 수준으로 쳐서 떨어지고 나면 콰콰콰쾅하면서 장난 아닌 소리가... 아무튼 기억 나는 꿈은 2개뿐. 엄청 대단하고 장황하게 꿨는데 [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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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결해주면 좋은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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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174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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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것좀 해결해주세요 컴퓨터에 스피드핵 안깔았는데 깔았다고 하면서 서프라는 게임이 안됩니다!~ 아시는분 10시 30분안에 알려주시면 진짜 좋은거 드릴게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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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꾼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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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25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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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꿈] 내가 내 책상에 앉아서 생물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가까이서 보니 그는 용사인데 이렇게 말하더라: "마왕, 널 쓰러트리러 왔다. 세계의 흥망을 위해 한 번 싸워보자!" 라고 해서 내가 '대체 이건 또 무슨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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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큰구름 스토리를 정리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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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12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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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짧다. 큰구름도 경로만 알면 금방 깰 수 있을 듯. 하지만 마지막 엔딩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지. 큭큭큭. 문은 ( )이된다. 이건 주관식으로 답을 말해야 하므로. 지금까지 경험과 추측으로 답을 알아낼 수 있을지.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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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도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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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49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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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잎새가 떨어지면 나도 승천하겠지.. 흑흑, 오랜만에 낭만적이 되어보는구나. 그때까지 신물나게 놀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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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격투챔피온 따위 왜 만들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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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4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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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드는 중인 격투챔피온 도전 부분 미완성인 코드. 너무 복잡해서 짜증남... 전 게임중 가장 복잡한 코드. 순위 계산하고 몇 순위 위를 도전하느냐에 따라 대전료 계산하고, 상금계산하고. 뭐 그다지 어렵진 않다고 할 수도 있는데 요즘 날씨가 덥고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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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암호를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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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88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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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홀를 므유케나 멧데풀 암에걸흙유 기도함게믿어 유넌흐동쓱라효 민사중타고넘보큭켁 겨드항기도겠밝코많 겠난휴라찮귀학도유보 힌트1 어절의 순서에 따른 글자 갯수로 한 어절안의 답인 글자 갯수를 알수 있다 힌트2 힌트1을 풀었다면 과감하게 글자들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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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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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28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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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얼굴로... 파라파라대앤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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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암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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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36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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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기만하는건 억울해. 난럼늗자 천미제도로 재미느커고 가루커초민 되졀힘츠 고콬더미 싶너롲묘리 다추로니데몬 힌트는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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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만든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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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미스 | 129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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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함 해봥 임임가호 재호나 푸하 잡봄붜 산부쳔 며틀서 한타 혹시 오타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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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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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5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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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이면 늦어, 4일에 도착하게 해!" 함장 두갈드 경 힉스 2세는 단호히 말했다. "무리입니다." "......그럼 5일이어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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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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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203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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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ㅏ sㅡs ㅅp ㅅkㅇ dㅔ ㅅj ㄱk ㅈkㅇ wㅏf ㅅoㅇ rㅕT ㄷk sㅏ sㅡs ㄱh ㄴhㅣ dㅔ Qㅏ wㅕ dㅣT ㄷk sㅏ sㅡs ㄱh ㄴhㅣ dㅔ Qㅏ wㅕ dㅣT ㄷk sㅏ sㅡs ㄱh ㄴhㅣ dㅔ Qㅏ wㅕ dㅣT ㄷk sㅏ sㅡs ㄱh ㄴhㅣ dㅔ Qㅏ wㅕ dㅣT ㄷk ㄴk ㄴmㄴ gㅏs ㅁk ㄹ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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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각색 - 슬라임의 애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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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19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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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슬라임과 검룡과 혼돈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엄청난 말이 슬라임 입에서 나오고 말았다. "난 사실 남자에게 고백받는 것 보다 더 심한 일을 겪었어." (주: 슬라임은 남자임) 검룡과 혼돈의 놀랐지만 곧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러면 그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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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슬라임 애인 맞추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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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16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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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뭐 난 남자한테 고백 당한 것보다도 더 심한 일을 현실로 겪었으니 혼돈 ▶허허허허 혼돈 ▶어머니한테 고백당한다 혼돈 ▶너희 아버지와는 이혼할께 손님45361 ▶ 헉 혼돈 ▶나랑 같이 살자 손님45361 ▶ 정말 궁금함 손님45361 ▶ 남자한테 고백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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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안한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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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216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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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다 지워 봐야지~~~~꿀!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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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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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47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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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tl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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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괜찮다면 저..저도 암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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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2 | | 2004-08-0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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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입니다만.. L M D Z J M a~z의 순서 배열에 문제가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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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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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3 | | 2004-08-04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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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부터....... 새벽하늘에 세프트가 빛나는 일곱째의 달, 하류에는 정기적인 범람이 일어나고, 홍수와 함께 그 양 언덕의 사막지대에 검은 옥토를 퇴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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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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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51 | | 2004-08-04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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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를 기대 해야 겠군....개인적으로 꽤 열심히 그렸는데 (그런데 그림판 그리는 사람은 너무 불리 하잖아!!!) 철없는 아이님 그림도 그려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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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습니다, 제 포인트는 높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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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58 | | 2004-08-04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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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혼둠 파라다이스에서 즐거운 여생을 보내려합니다. 음무하하하갛, 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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