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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947 이거 신형 자전거군요? [9] file 구우의부활 117   2004-07-29 2008-03-19 09:35
 
946 여기가 폐쇠 안될라면... [5] 날름 111   2004-07-29 2008-03-19 09:35
각자 돈 벌어 오세요~~~예를 들어 3D직종을 선택 할수록 좋아요~~~훗훗훗... (탄광...고압전류 공사...하수구...) 추신:3D란? 한마디로 더럽고 위험하고 힘든 직종...돈도 별로 많이 받지를 않습니다..  
945 마법문명미알-물파리 [2] file 혼돈 119   2004-07-29 2008-03-19 09:35
 
944 의미없는 글을 써서 뭐하게요? [3] 날름 115   2004-07-29 2008-03-19 09:35
이해가 안가는 말입니다... 뭐 게시판 활성화 운동이 좋긴 좋지만 억지로 하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내용이 없다면 뇌 없는 인간이 아닐까요?(무뇌충) 추신:녹전이 꿀꿀이 비슷한 성격을 가졌더군요... 녹전 가지고 재미있게 노는게 어떨지...  
943 마법문명미알-물살모 [2] file 혼돈 140   2004-07-29 2008-03-19 09:35
 
942 하아ㅏ [4] 109   2004-07-29 2008-03-19 09:35
의미없음. 사실 있다. 없다. 하여간 CRPG 하고 싶다.(의미 불명)  
941 뇌요리 [2] 혼돈 122   2004-07-29 2008-03-19 09:35
계산하는 부분을 먹혀서 계산이 안 되요. 기억하는 부분을 먹혀서 기억이 안 나요. 우뇌를 먹혀서 그릴 수가 없어요. 드시려면 죽이고 잡숴주세요. ======================================= 저번에 채팅 중에 구상된 내용을 쓴 시  
940 문을 여시오! [3] 허무한인생 115   2004-07-29 2008-03-19 09:35
왜? (퍼퍼퍼퍽!)  
939 우하핫 우하핫 [3] 재팔이 140   2004-07-29 2008-03-19 09:35
의미없는 글은 어떻게 써야 의미가없는거지? -_-  
938 사실 꿀꿀이는 [2] 비천무 116   2004-07-29 2008-03-19 09:35
혼둠사람들을 존경한것일꺼야. 자꾸 사칭하고 지발로 나간다고 했는데 다시오는거 보니 ㅋ 쪽팔려서 꿀꿀이 안쓰고 사칭질만 하네 ㅋ  
937 나만의 게임 만들기! [2] 케르메스 148   2004-07-29 2008-03-19 09:35
구상부문 게임을 하고있다. 갑자기 아이디어가 번뜩! 그런데 게임을 하고있던터라 게임을 끝낼때까지 계속한다. 게임을 끝냈을때 아이디어가 기억나면 메모장에 메모하고 기억나지 않으면 포기한다. 학원을 간다. 길거리에서 갑자기 아이디어가 번뜩! 메모장에...  
936 이꺼저시바새까 [7] JOHNDOE 205   2004-07-29 2008-03-19 09:35
이꺼저시바새까꺼저새까 ㅁㄱㅇㄴㄹㄱㄹㅁㅇㄱㄹ  
935 으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5] JOHNDOE 149   2004-07-29 2008-03-19 09:35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에 빠져있다 나는 지금 무의미...  
934 [의미있나?]똥똥배님 덕분에 게임 초기 기분 좋군요^^ [6] file 허무한인생 120   2004-07-29 2008-03-19 09:35
 
933 난 바보 [3] 허무한인생 143   2004-07-29 2008-03-19 09:35
였던가? 뭐였지?  
932 12315525 [2] 케르메스 160   2004-07-29 2008-03-19 09:35
의미없음. 1 234ㅓ325  
931 아... 똥똥배님 또 감사 [2] 허무한인생 120   2004-07-29 2008-03-19 09:35
만수무강 하심여  
930 아! 그렇다. 그랬었다! [3] 케르메스 153   2004-07-29 2008-03-19 09:35
wkwkdhk님의 말을 듣고 꺠달았다. 게시판 활동에 단합심이 없다. 모두 다 제각각얘기만하지. 공통된주제로 얘기를 하지않는다. 꿀꿀이가 있을때 활성화된이유는 '꿀꿀이'라는 주제의 글들이 많았기때문에 왠지모를 재미를 느낀것이다. 잘 생각해 보니 내...  
929 스폰지 밥이시여~ [5] 착한어린이 127   2004-07-29 2008-03-19 09:35
오오 우리의 신이시여 구원하소서 스폰지 밥 님!!! 구멍을 뚫어 주소서!  
928 나는 고뇌에 빠져있다 [4] JOHNDOE 225   2004-07-29 2008-03-19 09:35
나는 고뇌에 빠져있다 나는 고뇌에 빠져있다 나는 고뇌에 빠져있다 나는 고뇌에 빠져있다 나는 고뇌에 빠져있다 나는 고뇌에 빠져있다 나는 고뇌에 빠져있다 나는 고뇌에 빠져있다 나는 고뇌에 빠져있다 나는 고뇌에 빠져있다 나는 고뇌에 빠져있다 나는 고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