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5655 | | 2023-09-05 | 2023-09-05 16:05 |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8060 | | 2016-02-22 | 2021-07-06 09:43 |
| 911 |
지금 이 많은 사칭들...
[4]
|
JOHNDOE | 143 | | 2004-07-28 | 2008-03-19 09:35 |
|
그러나 본명은 하나다 꿀꿀이
|
| 910 |
이 짓이 재밌어진다 2
[8]
 |
大슬라임 | 142 | | 2004-07-27 | 2008-03-19 09:35 |
|
| 909 |
컴퓨터 맛가서
[2]
|
JOHNDOE | 151 | | 2004-07-27 | 2008-03-19 09:35 |
|
컴퓨터 고쳤는데 왜 알리미가 안되는거야?
|
| 908 |
나의 신앙은
[5]
|
원죄 | 150 | | 2004-07-27 | 2008-03-19 09:35 |
|
| 907 |
이 짓이 재밌어진다.
[4]
|
大슬라임 | 169 | | 2004-07-27 | 2008-03-19 09:35 |
|
| 906 |
이글에 찬성하는 사람
[7]
|
날름 | 150 | | 2004-07-27 | 2008-03-19 09:35 |
|
아버지는 믿음으로 어머니는 사랑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녀는 순종으로[....] 찬성하시는 분~~~
|
| 905 |
마법문명미알 - 해도키
[4]
|
혼돈 | 145 | | 2004-07-27 | 2008-03-19 09:35 |
|
| 904 |
안녕하세요[가입인사]
[4]
|
재팔이 | 155 | | 2004-07-27 | 2008-03-19 09:35 |
|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재팔이라고 하구요 예전에 몇 세기 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혼둠방 전전? 그 정도부터 자주 들렸는데 오늘에서야 가입하게 됬네요..-0-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할꺼구요 잘 부탁 드려요... (아참 저도 c++공부중이에요)
|
| 903 |
누군지는 몰라도.
[4]
|
비천무 | 128 | | 2004-07-27 | 2008-03-19 09:35 |
|
왜 사칭하냐!
|
| 902 |
게임에 나올 소환수
[7]
|
大슬라임 | 236 | | 2004-07-27 | 2008-03-19 09:35 |
|
| 901 |
야구부의 눈물
[5]
|
콘크리트공작 | 143 | | 2004-07-27 | 2008-03-19 09:35 |
|
| 900 |
아하! 전투+무역게임을 만들었다.
[18]
|
비천무 | 170 | | 2004-07-27 | 2008-03-19 09:35 |
|
대륙을 3개로 놓고 서양 중간대륙 동양을 만들어서 서양에는 1개의 개척지=마을이 안좋은거 그저 그런마을2개 좋은 마을 1개에 수도 1개 중간대륙에는 총 12개의 마을 동양에는 3개의 나라 무역은 싸게사서 비싸게 버는것입니다. 이거 만드는데 조건 분기와 아...
|
| 899 |
하아
[9]
|
릭 | 110 | | 2004-07-27 | 2008-03-19 09:35 |
|
사칭범들은 내 사칭도 못한다니깐. 좀 지능적으로 행동해라! 크하하핫!
|
| 898 |
그는 더이상 안오는 것인가?
[9]
|
JOHNDOE | 141 | | 2004-07-27 | 2008-03-19 09:35 |
|
꿀꿀이..... 제발 돌아와라
|
| 897 |
[re] 이해 못 하시는 분을 위한 자세한 해설
[1]
|
혼돈 | 148 | | 2004-07-27 | 2008-03-19 09:35 |
|
5년 전에도 똑같은 말을 한 녀석이 있다. 그 녀석은 바로 마법문명의 제작자이지. ============================================ 알 수 있는 사실: 5년 전에 마법문명 제작자는 "나는 부와 출세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아냐. 알고 싶기 때문에 할 뿐이야." 라고...
|
| 896 |
마법문명 배경#2 지하 마법문명 비밀경기장 G의 굴(수정)
[8]
|
혼돈 | 153 | | 2004-07-27 | 2008-03-19 09:35 |
|
| 895 |
주위는.
[3]
|
원죄 | 112 | | 2004-07-27 | 2008-03-19 09:35 |
|
주위는 이상한 얼굴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고 있었지요. 그래도 웃으며 말해줬어요. "뭘봐 임마"라고.... 큰 무언가를 얻었을 때는 잃었던 것. 지금으로서는 알수가 없셈. 분명 되찾았다 하더라도. 미묘하게 달라져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나?
|
| 894 |
어이 업ㅂ은 녹두
[5]
|
콘크리트공작 | 233 | | 2004-07-26 | 2008-03-19 09:35 |
|
초딩도 아니고 비밀글 푸웁 이거 완전 웃겨서 하늘로 올라가서 아도겐 10방 쏘는 기분 누가 알까
|
| 893 |
싸이커 재밌더군요.
[3]
|
허무한인생 | 120 | | 2004-07-26 | 2008-03-19 09:35 |
|
똥똥배님 재밌어요 호호호(퍽!)
|
| 892 |
고슴도치 이야기
[4]
|
푸른돌고래™ | 149 | | 2004-07-26 | 2008-03-19 09:35 |
|
한 숲에 고슴도치 몇 마리가 살았다. 고슴도치들은 도토리를 먹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고슴도치들이 들어와서 무리에 끼었다. 새로 들어온 고슴도치는 원래의 고슴도치가 먹던 도토리를 빼앗아갔다. 그러자 원래의 고슴도치들이 그들을 찔러댔다. 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