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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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3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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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16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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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활극 중에 모두 튕긴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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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39 | | 2004-07-25 | 2008-03-19 09:35 |
왜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췄나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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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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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8 | | 2004-07-2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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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살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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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0 | | 2004-07-25 | 2008-03-19 09:35 |
난 사실 꿀꿀이 글 지우는 것을 좋아했소. 그가 대화방 올때 영퇴시키는 것을 좋아했소. 하지만 개혁이라고 해서 안 하고 있었소. 하지만 난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나도... 그래서 이제부터 꿀꿀이 글 지우기를 하겠습니다. 귀찮아지면 또 그만둘테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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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는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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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3 | | 2004-07-25 | 2008-03-19 09:35 |
이곳에 녹아들었다. 꿀꿀이는 끈기가 남다르다. 결코 사라질 녀석이 아니다. 강퇴를 수십번해도 채팅방에 계속 오던 녀석이었음. 그러므로 꿀꿀이는 이미 누군가가 되어서 이곳에 입주하여 번듯한 입주민으로 변신을 한 후 자신의 잔상인 꿀꿀이를 없앰.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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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통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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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31 | | 2004-07-25 | 2008-03-19 09:35 |
출연작은.. 통키 멋지다 마사루 투명드래곤 스트리트파이터에 달심형님 (불꽃슛 가르치는 사람중에서 카다린 비슷한..) 그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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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예외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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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13 | | 2004-07-25 | 2008-03-19 09:35 |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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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땅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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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110 | | 2004-07-25 | 2008-03-19 09:35 |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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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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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143 | | 2004-07-24 | 2008-03-19 09:35 |
상당히 변했네 이거 참 너무나도 변해서 당황스럽구먼. 그럼 컴퓨터 고쳐질때까지 한동안 잠수가 계속. -검룡양은 이 글을 보는 즉시 우리집으로 안오면 인수분해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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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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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141 | | 2004-07-24 | 2008-03-19 09:35 |
알리미로.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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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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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28 | | 2004-07-24 | 2008-03-19 09:35 |
모두들 꿀꿀님에게 너무 집착을 하는군요... 그냥 꿀꿀이 바베큐 통구이 해 먹었다 치고 잘 먹고 잘 삽시다~~~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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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님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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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15 | | 2004-07-24 | 2008-03-19 09:35 |
꿀꿀님이 가시면 난 어떻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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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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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돌고래™ | 112 | | 2004-07-24 | 2008-03-19 09:35 |
살아나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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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젠장. 꿀꿀님.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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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66 | | 2004-07-24 | 2008-03-19 09:35 |
돼지님. 제발ㅠㅠ 떠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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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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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42 | | 2004-07-24 | 2008-03-19 09:35 |
소설 쓰고 다음 소설을 생각하느라 게시판에 글을 많이 못 쓰고 있다...흐흠... 소설도 쓰고 게시판에도 신경을 써야겠군... 그리고 계속되고 있는 개혁에 박수를 보낸다... (난 보수주의자가 싫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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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헉. 이럴수가. 흑곰님..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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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39 | | 2004-07-24 | 2008-03-19 09:35 |
제 소설이 아무리 쓰레기라도 버리는게 어딨나요. 원래 처음은 다 그런건데.. 너무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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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착해서 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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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85 | | 2004-07-24 | 2008-03-19 09:35 |
버림받은 구세주 꿀꿀님께 사랑을 베풀고 말이야 x랄 똥빨고 있네 나보다 착한사람 나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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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꿀꿀이님 글 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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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6 | | 2004-07-24 | 2008-03-19 09:35 |
또 적는 족족 삭제하고 싶다. 채팅방 오게해서 영퇴시키고 싶다. 적는 글 수정해서 이상한 글 만들어 버리고 싶다. 크흐 크흐... 으허허~ 그때 참 재밌었는데 말야. 흑곰 덕에 꿀꿀이 팔자 상팔자 됐네. 하하하. 이글을 보고 해댈 꿀꿀님의 욕이 또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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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돌아온 전성기, 제2의 전성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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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201 | | 2004-07-24 | 2008-03-19 09:35 |
우리는 전성기를 논하기 어렵소. 굳이 논하자면 논할수 있지만. 아직은 아니오. 지금 논하는것은 샴페인을 일찍 터뜨리는 격. 샴페인은 일찍 터뜨려선 맛이없소. 조금더 기다린뒤 터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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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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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66 | | 2004-07-24 | 2008-03-19 09:35 |
꿀꿀이님. 님이 제일 좋아요. 님때문에 게시판이 활성화됨. 역시 악역이 있어야지 살아남. 야채죽도 wkwkdhk도 압박을 해왔던 그 누구도 꿀꿀이님만큼 단숨에 활성화를 시키지 못함. 매일마다 욕해서 활성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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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곳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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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24 | | 2004-07-24 | 2008-03-19 09:35 |
꿀꿀때문이 아닌지.. 역시 한 사이트에 비매너 한명정도는 있어야 재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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