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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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0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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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4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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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존도,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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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128 | | 2004-07-22 | 2008-03-19 09:35 |
왜 언제나 같은 장소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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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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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116 | | 2004-07-22 | 2008-03-19 09:35 |
얼굴 달아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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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학교 숙제로 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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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37 | | 2004-07-22 | 2008-03-19 09:35 |
비 비가 온다. 세상을 덮는다. 모든 것을 씻겨내리는 비가. 세상을 덮는다. 비가 온다. 남아야 할 것. 기억해야 할 것. 사라져야 할 것. 잊어버려야 할 것. 모든 것을 다 쓸어버리고 나면 대체, 내겐 무엇이 남아있게 되는 걸까 흐르는 빗물. 우수(雨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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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기억력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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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32 | | 2004-07-22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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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에서 의문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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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따뚜겐 | 126 | | 2004-07-22 | 2008-03-19 09:35 |
오늘 왕구리 2마리가 전기가 안통하는 기계에게 물을 뿜었다 그리고 피카츄가 100만볼트로 공격했다 하지만 의문점이 하나있다 순수한 물이라면 전기따윈통하지 않을텐데 그리고 물을 엄청나게 많이 나왔는데 그 건 아마 내왕구리 해부에 의하면 바다물이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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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으로 검색 하지 말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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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18 | | 2004-07-22 | 2008-03-19 09:35 |
별로 않나옴.. 할려면 ' 이걸 붙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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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피치 피자 치킨 1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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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79 | | 2004-07-21 | 2008-03-19 09:35 |
싸서 애용하는 배달집. 후후홍~ 오묘한 피자의 토핑이 내 미뢰를 자극합니다. 수도권 지역에도 만원정도에 배달이 가능한 곳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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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미치지 않은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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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59 | | 2004-07-21 | 2008-03-19 09:35 |
모든사람들은 다 미쳐있다 그러면서 남을 보고 미친놈이라고 비웃는다 자신은 미친 줄 모른다 미친놈이라는 단어는 특별한 정의가 없다 한마디로 다 미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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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개혁이라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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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23 | | 2004-07-21 | 2008-03-19 09:35 |
평화롭던 대륙도 그냥 싸그리 초토화. 해상력을 시작했지만 보드 고장나서 갈아버리고. 그후 방안에서 소수정예만이 노닥거리고. 이제는 커혼둠도 안먹히니 별 수를 다쓰는군요? 아무튼 계속 지켜보고 반응 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다면, 신뢰를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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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국에 이상한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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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94 | | 2004-07-21 | 2008-03-19 09:35 |
혼둠에서 왔다던데, 이름이 헨타이 포르노.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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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이상무,존도님의 글썼던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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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117 | | 2004-07-21 | 2008-03-19 09:35 |
모두 똑같은날... 21,20,17,16일 처럼 모두다 똑같은 날에 있다. 우연치고는 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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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란게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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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168 | | 2004-07-21 | 2008-03-19 09:35 |
흑곰파라고 있는데 흑곰이 두목... 더군다나 김두한의 아들이라는 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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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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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96 | | 2004-07-21 | 2008-03-19 09:35 |
결국은.. 내가 올성십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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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페이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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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128 | | 2004-07-21 | 2008-03-19 09:35 |
http://homepage.yunsu12345.bo.to/ 헌데... 아직 공사중이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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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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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11 | 131 | | 2004-07-21 | 2008-03-19 09:35 |
오랜만에 혼둠땅에 와 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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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혼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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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216 | | 2004-07-21 | 2008-03-19 09:35 |
저에게 막 욕하십시오... (저의 문제점을 많이많이 고발 하십시오) 다 듣고 다 고치겠습니다... (스트레스 쌓인분도 저에게 분풀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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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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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283 | | 2004-07-21 | 2008-03-19 09:35 |
말이 안되는듯 하지만 잘 들어보면 말 됩니다... 여러분은 입 안에 물을 넣고 "푸"하고 물을 뿌려 본적이 있으십니까? 그럼 알다시피 무지개가 보이는데(빛 없으면 안돼는것도 알지요?) 물 분자가 많이 있을수록 선명하게 보입니다. 만약 우리가 물분자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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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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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4 | | 2004-07-21 | 2008-03-19 09:35 |
정의에 대해서 내가 명언을 발언한 기억이 있는데..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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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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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381 | | 2004-07-21 | 2008-03-19 09:35 |
힛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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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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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대리 | 500 | | 2007-06-09 | 2008-03-19 09:35 |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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