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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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50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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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719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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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베플 보고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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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 1057 | | 2013-06-19 | 2013-06-20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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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탑이 안들어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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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 2463 | | 2013-06-17 | 2013-06-18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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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만화는 날림으로 그리는 게 적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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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79 | | 2013-06-16 | 2013-06-17 05:16 |
솔직히 가끔은 잘 그려보고 싶다는 욕심도 들기도 한데, 전 역시 그림 욕심보다 이야기 욕심이 강해서 빨리 빨리 그려버리는 게 좋네요. 전 만화 그릴 때 캐릭터의 운명은 정하지만, 결말은 정하지 않는 타입이고 제 만화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저 자신도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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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버이날이 폐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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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1169 | | 2013-06-16 | 2013-06-16 03:05 |
성년의 날이 그 날로 옮겨지고 빨간날이 될듯한.. 아니면 성년의 날이 빨간날이 되면서 의미가 좀 깊어지거나. 어린이날 보고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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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한민국 창작 만화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는 법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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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고기 | 1438 | | 2013-06-15 | 2013-06-15 11:13 |
전 응모할 생각은 조금도 없고, 그냥 재밌는 작품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보고 싶은데 역대 수상작 정리한 곳을 아무리 찾아봐도 찾기 어렵네요. 11회 공모전 한다는 소식은 보이는데.. 이건 뭐 그냥 모집하고 평가하고 땡인가? 홍보가 전혀 안되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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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엔 아이디어 및 개발의지가 충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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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426 | | 2013-06-15 | 2013-07-16 09:47 |
매번 그런다. 이걸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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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생겨버렸다> 히로인 이제와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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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51 | | 2013-06-13 | 2013-06-13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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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논문이 정발되었다길래 사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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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1487 | | 2013-06-10 | 2013-06-10 00:24 |
흠흠.. 과학은 과학자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는 것은 엔트로피때 대략 알았는데 왜 또 이런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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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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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773 | | 2013-06-09 | 2013-06-09 03:04 |
과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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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드님에게 권장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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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1245 | | 2013-06-08 | 2013-06-20 11:15 |
후원을 요하시면 수상 받고 반송하는 절차가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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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 스팸 대처 능력이 높은 편인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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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44 | | 2013-06-07 | 2013-06-13 23:38 |
이제와서 보니 네이버 카페도 요즘 스팸글이 판을 치는 마당이던데, 혼둠은 긴 싸움 끝에 거의 전멸을 시켰죠. 물론 회원가입과 새로운 글도 거의 전멸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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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왕 똥똥배(마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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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57 | | 2013-06-07 | 2013-06-07 20:55 |
마왕여친 만들기 마이너스의 회차 시스템을 이해한 후, 아예 한 회차를 버리고 계속 채굴만 해서 철 100개 가량 습득. 인부에게 팔아 넘겨서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푸드 파이터와 도박. 거부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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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후원이 사흘만에 106% 달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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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38 | | 2013-06-07 | 2013-06-09 02:36 |
상금은 3만원에서 +a가 되겠군요. 마감까지 지금 그대로라면 +3만원해서 6만원으로 보면 될 듯. (DVD 만들고 이거저거 경비 빼야 하니까)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및 홍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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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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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36 | | 2013-06-06 | 2013-06-06 07:11 |
어째서 카톡에서 요새 아무 말이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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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메모리카드처럼 지웠다 복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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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14 | | 2013-06-05 | 2013-06-07 10:31 |
작품은 제 3자의 눈으로 봐야 정확한데, 제작자의 눈으로 작품을 보니 이게 좋은지, 나쁜지 알기가 어렵다. 필요할 때 기억을 지워서 제 3자의 입장에서 게임을 평가한 뒤 다시 기억을 복구해서 계속 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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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끼? 스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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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985 | | 2013-06-05 | 2013-06-06 00:19 |
어느 일본 소설에서 본 것 같은데, 여자가 계속해서 고백을 해온다던지 인기가 많은 기간이 일생에 한 번 찾아온다는데,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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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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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15 | | 2013-06-05 | 2013-06-05 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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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보고 싶은데 치트키나 이지모드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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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279 | | 2013-06-04 | 2013-06-05 04:07 |
마지막 보스 에너지 10 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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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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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798 | | 2013-06-03 | 2013-06-03 01:20 |
조만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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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에도 없는 임베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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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이론 | 775 | | 2013-05-31 | 2013-06-02 06:07 |
한참 프리로 뛰고 있는데.. 건너건너 소개를 받아 괜찮은 조건에 계약직 일을 맡게되었습니다. 그쪽 사장님깨서 말씀하시길 C언어만 잘하면 된다길래 자신있게(?) 현장을 가봤더니 ..하드웨어 & 임베디드네요. 그것도 리눅스 gcc 개발도 아니고 VxWorks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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