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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28   2016-02-22 2021-07-06 09:43
650 트리플. [6] 검룡 232   2004-07-13 2008-03-19 09:35
룬 옷 카다린 1탄. 룬 옷 카다린 2탄. 실제의 룬. 현재는 아예 전용복으로 굳어버렸다........ 아아....... 젠장........ 시험 끝나니깐 낙서가 잘 안된드아아아..  
649 뺣곪땱의 모험 타이틀 [8] 大슬라임 292   2004-07-13 2008-03-19 09:35
짜자잔. 마우스 쓰는 방법을 깨우치긴 했으나 이 게임은 그냥 키보드만 인식하도록 만들겠소. 마우스 쓰는 방법은 사실 이 다음에 만들 게임에 필요함. 아무튼 미니게임이라 귀찮아서 그래픽엔 별로 신경 안쓰기로 했음. 대충대충 재밌는 수준으로만. 참고로 ...  
648 나의하루 [3] 스쳐가는나그네 223   2004-07-12 2008-03-19 09:35
아침먹고이닦고점심먹고이닦고저녁먹고이닦고 잤다. 아 근데 실미도 되게 재미있더라..  
647 윽! [3] 이소룡선생 265   2004-07-12 2008-03-19 09:35
윽! 심심해  
646 대화방으로 [1] 포와로' 142   2004-07-12 2008-03-19 09:35
오지말던지 ㅡ.ㅡ;;  
645 건담 RX-78 스펙데이터 [4] 포와로' 467   2004-07-12 2008-03-19 09:35
RX-78-2 건담 RX-78-2 건담 [ 빔 라이플 / 실드 장착 ] [ 빔자벨린 ] [ 건담 해머 ] [ 380mm 하이퍼 바주카 ] [ 하이퍼 해머 ] 모델 넘버 : RX-78-2<br> 코드명 : 건담<br> 기체 타입 : 근접전용 시작형 MS 제작 : 지구연방군 "V 계획" 소속 : 지구연방군 최초...  
644 악플 세트 [7] 포와로' 265   2004-07-12 2008-03-19 09:35
행방불명님이 가진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지만..  
643 버스로얄 [2] 포와로' 193   2004-07-12 2008-03-19 09:35
출처 풀빵 안나오시면 http://board.pullbbang.com/board/view.pull?tb=song&b_num=15631&view_num=1&page=1&startpage=1&key=버스로얄&search=subject&order=b_num&order2= 여기 가봐요.. 그래도 않나오면 모름.. (어짜피 같은곳에서 소스 보기로 가져 온건...  
642 배경음악에 관한 건의. [6] 숲으로가는이 480   2004-07-12 2008-03-19 09:35
http://www.zakmadang.com/zb/data/musicupload/봄바람vibviolin.mp3갑자기 몇개월만에 불쑥 나타나 이런글을 올려 이상하게 여기시겠지만 제가 최근 곡을 썼습니다. 그래서 반응도 살피고 제가 그동안 뭐 여기선 음악을 한다 뭐 한다 해놓고 결과물이 없었잖...  
641 아함. [8] 케르메스 216   2004-07-12 2008-03-19 09:35
예전엔 혼둠에 놀거리가 많았던것 같은데 이젠 없군. CRPG도 하는사람이 없는듯하고... 자료만들기도 할수없고 (목표가 없음) 대륙, 혹은 마을만들기라는 꿈에 부풀수도 없고... 뭔가 줘보세요. 희망이라도 좋으니까. 예전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활...  
640 검룡양의 그림에 대한 정의 [9] 매직둘리 258   2004-07-11 2008-03-19 09:35
똑같은 얼굴 우려먹기 및 중성적 모습.  
639 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5] 검룡 309   2004-07-11 2008-03-19 09:35
그것은, 단지 귀차니즘.  
638 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8] 검룡 800   2004-07-11 2008-03-19 09:35
그래도 속지는 구겨지지 않았다........ 오빠가 너무 둘리네 동생이랑 잘 놀아줘서 디스켓을 가져오는 걸 잊었어.  
637 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8] 허무한인생 270   2004-07-11 2008-03-19 09:35
아... 게임 정말 잘 만드신다 ㅠ.ㅠ  
636 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8] 혼돈 222   2004-07-11 2008-03-19 09:34
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 항해일지에서 바다에서 만난 괴물에 대해서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바다는 깊고 인간이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까. 인어도 찾고... 로망을 찾아 떠나보자꾸나!  
635 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4] 스쳐가는나그네 234   2004-07-11 2008-03-19 09:34
배가 고프다. 벌써 2일이나 굶었다. 그냥 가만히 하늘을 봐라봤다. 그저 구름만이 있었을뿐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걸까...  
634 이갈기와 욕창과 나 [4] 카다린 329   2004-07-11 2008-03-19 09:34
재....재규어....인가....  
633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ㅅ- [2] 헬하운드 186   2004-07-11 2008-03-19 09:34
혼둠 안온건 딱히 할말은 없는데 -ㅅ- 최근 창도에서 다시 부활... 언제까지 가련가는 또 모름 -ㅅ-;; 고등학교 생활 좀 어려움. 중학생 때 공부 안한게 후회되는 점도...-ㅅ-  
632 G.R.Y.B [5] 포와로' 215   2004-07-11 2008-03-19 09:34
ㅋㅋ 뭘까나? Green,Red,Yellow.Bule? 아니면.. ㅋㅋ 내일 동영상 올리겠셈  
631 우유덜마신아이님은 병이 또 도지셨냐 [7] 행방불명 269   2004-07-11 2008-03-19 09:34
느낌표 물음표 따옴표 난발로 댓글 수 채워가는 더러운 꼴이 눈에 쏙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