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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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5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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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7206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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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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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62 | | 2004-07-12 | 2008-03-19 09:35 |
행방불명님이 가진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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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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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90 | | 2004-07-12 | 2008-03-19 09:35 |
출처 풀빵 안나오시면 http://board.pullbbang.com/board/view.pull?tb=song&b_num=15631&view_num=1&page=1&startpage=1&key=버스로얄&search=subject&order=b_num&order2= 여기 가봐요.. 그래도 않나오면 모름.. (어짜피 같은곳에서 소스 보기로 가져 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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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에 관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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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가는이 | 477 | | 2004-07-12 | 2008-03-19 09:35 |
http://www.zakmadang.com/zb/data/musicupload/봄바람vibviolin.mp3갑자기 몇개월만에 불쑥 나타나 이런글을 올려 이상하게 여기시겠지만 제가 최근 곡을 썼습니다. 그래서 반응도 살피고 제가 그동안 뭐 여기선 음악을 한다 뭐 한다 해놓고 결과물이 없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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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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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212 | | 2004-07-12 | 2008-03-19 09:35 |
예전엔 혼둠에 놀거리가 많았던것 같은데 이젠 없군. CRPG도 하는사람이 없는듯하고... 자료만들기도 할수없고 (목표가 없음) 대륙, 혹은 마을만들기라는 꿈에 부풀수도 없고... 뭔가 줘보세요. 희망이라도 좋으니까. 예전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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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양의 그림에 대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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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255 | | 2004-07-11 | 2008-03-19 09:35 |
똑같은 얼굴 우려먹기 및 중성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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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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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306 | | 2004-07-11 | 2008-03-19 09:35 |
그것은, 단지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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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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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798 | | 2004-07-11 | 2008-03-19 09:35 |
그래도 속지는 구겨지지 않았다........ 오빠가 너무 둘리네 동생이랑 잘 놀아줘서 디스켓을 가져오는 걸 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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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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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269 | | 2004-07-11 | 2008-03-19 09:35 |
아... 게임 정말 잘 만드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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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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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20 | | 2004-07-11 | 2008-03-19 09:34 |
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 항해일지에서 바다에서 만난 괴물에 대해서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바다는 깊고 인간이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까. 인어도 찾고... 로망을 찾아 떠나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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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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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231 | | 2004-07-11 | 2008-03-19 09:34 |
배가 고프다. 벌써 2일이나 굶었다. 그냥 가만히 하늘을 봐라봤다. 그저 구름만이 있었을뿐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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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기와 욕창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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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324 | | 2004-07-11 | 2008-03-19 09:34 |
재....재규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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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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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하운드 | 183 | | 2004-07-11 | 2008-03-19 09:34 |
혼둠 안온건 딱히 할말은 없는데 -ㅅ- 최근 창도에서 다시 부활... 언제까지 가련가는 또 모름 -ㅅ-;; 고등학교 생활 좀 어려움. 중학생 때 공부 안한게 후회되는 점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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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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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11 | | 2004-07-11 | 2008-03-19 09:34 |
ㅋㅋ 뭘까나? Green,Red,Yellow.Bule? 아니면.. ㅋㅋ 내일 동영상 올리겠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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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덜마신아이님은 병이 또 도지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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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68 | | 2004-07-11 | 2008-03-19 09:34 |
느낌표 물음표 따옴표 난발로 댓글 수 채워가는 더러운 꼴이 눈에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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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에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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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33 | | 2004-07-11 | 2008-03-19 09:34 |
뭐 이러다가 질리면 뺡곪댧의 모험 만들겠지.. 크하하하. 뭔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순전 내가 좋아서 만드는거니까 강박관념 0%. 정 할 짓이 없을 때 조금씩 만들지 뭐. 만들면 금방 만드는 게임이고.. 펜릴 서버의 '토마스.S.쿤' 한테 귓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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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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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과 | 235 | | 2004-07-11 | 2008-03-19 09:34 |
그분은 혼둠을 잊었다지만 혼둠은 그분을 잊었을까요? http://deltamk.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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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충 3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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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57 | | 2004-07-11 | 2008-03-19 09:34 |
인류는 세번째 위기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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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마물 피뉴트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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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91 | | 2004-07-11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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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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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29 | | 2004-07-10 | 2008-03-19 09:34 |
어느 한 초딩이 돈이 몹시 필요햇다. 그래서 하나님께 부탁하기로 했다. 한달동안 교회를 열심히 나가서 기도를 했다. "하느님 저에게 10마넌을 주시면 이 은혜 잊지 않겟습니다" 매일같이 기도했지만 초딩은 10마넌을 얻지 못했다. 조금씩 열이 받아간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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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극장판들만 골라 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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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419 | | 2004-07-10 | 2008-03-19 09:34 |
최근 1주일 동안 본것.. 기동전사 건다므 : 역습의 샤야 (0093) 포켓몬스터 5기 물의 도시 라티오스와 라티아스 인가?... 포켓몬스터 6기 칠일밤의 소원 ??? (뭐더라 ㅡ.ㅡ?) 바람의 검심 추억편,상성편 코난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다운중 ;;) 7기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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