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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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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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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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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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304 | | 2004-07-11 | 2008-03-19 09:35 |
그것은, 단지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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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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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796 | | 2004-07-11 | 2008-03-19 09:35 |
그래도 속지는 구겨지지 않았다........ 오빠가 너무 둘리네 동생이랑 잘 놀아줘서 디스켓을 가져오는 걸 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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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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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267 | | 2004-07-11 | 2008-03-19 09:35 |
아... 게임 정말 잘 만드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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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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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15 | | 2004-07-11 | 2008-03-19 09:34 |
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 항해일지에서 바다에서 만난 괴물에 대해서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바다는 깊고 인간이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까. 인어도 찾고... 로망을 찾아 떠나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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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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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225 | | 2004-07-11 | 2008-03-19 09:34 |
배가 고프다. 벌써 2일이나 굶었다. 그냥 가만히 하늘을 봐라봤다. 그저 구름만이 있었을뿐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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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기와 욕창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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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317 | | 2004-07-11 | 2008-03-19 09:34 |
재....재규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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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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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하운드 | 181 | | 2004-07-11 | 2008-03-19 09:34 |
혼둠 안온건 딱히 할말은 없는데 -ㅅ- 최근 창도에서 다시 부활... 언제까지 가련가는 또 모름 -ㅅ-;; 고등학교 생활 좀 어려움. 중학생 때 공부 안한게 후회되는 점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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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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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08 | | 2004-07-11 | 2008-03-19 09:34 |
ㅋㅋ 뭘까나? Green,Red,Yellow.Bule? 아니면.. ㅋㅋ 내일 동영상 올리겠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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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덜마신아이님은 병이 또 도지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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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64 | | 2004-07-11 | 2008-03-19 09:34 |
느낌표 물음표 따옴표 난발로 댓글 수 채워가는 더러운 꼴이 눈에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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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에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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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31 | | 2004-07-11 | 2008-03-19 09:34 |
뭐 이러다가 질리면 뺡곪댧의 모험 만들겠지.. 크하하하. 뭔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순전 내가 좋아서 만드는거니까 강박관념 0%. 정 할 짓이 없을 때 조금씩 만들지 뭐. 만들면 금방 만드는 게임이고.. 펜릴 서버의 '토마스.S.쿤' 한테 귓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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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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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과 | 230 | | 2004-07-11 | 2008-03-19 09:34 |
그분은 혼둠을 잊었다지만 혼둠은 그분을 잊었을까요? http://deltamk.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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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충 3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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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53 | | 2004-07-11 | 2008-03-19 09:34 |
인류는 세번째 위기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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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마물 피뉴트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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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85 | | 2004-07-11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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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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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26 | | 2004-07-10 | 2008-03-19 09:34 |
어느 한 초딩이 돈이 몹시 필요햇다. 그래서 하나님께 부탁하기로 했다. 한달동안 교회를 열심히 나가서 기도를 했다. "하느님 저에게 10마넌을 주시면 이 은혜 잊지 않겟습니다" 매일같이 기도했지만 초딩은 10마넌을 얻지 못했다. 조금씩 열이 받아간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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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극장판들만 골라 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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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416 | | 2004-07-10 | 2008-03-19 09:34 |
최근 1주일 동안 본것.. 기동전사 건다므 : 역습의 샤야 (0093) 포켓몬스터 5기 물의 도시 라티오스와 라티아스 인가?... 포켓몬스터 6기 칠일밤의 소원 ??? (뭐더라 ㅡ.ㅡ?) 바람의 검심 추억편,상성편 코난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다운중 ;;) 7기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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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 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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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92 | | 2004-07-10 | 2008-03-19 09:34 |
사람들이 다시 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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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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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66 | | 2004-07-10 | 2008-03-19 09:34 |
여름하면 코믹! 룰루랄라! 마비노기 코스프레 구경이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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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레즈로 패키지 시장 붕괴,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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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45 | | 2004-07-10 | 2008-03-19 09:34 |
외국 소프트웨어 구경도 이제 흔하지 않게되었군요. 영웅전설6의 정발은 기대도 안하지만 이 게임 또한 와레즈의 피해를 볼듯.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1. 자발적 참여로 없앤다. 냄비근성 빨리빨리 한국인에게 그게 될거 같냐? 2. 그냥 이대로 살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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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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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508 | | 2004-07-10 | 2008-03-19 09:34 |
처음에는 배가 고픈가 보다 해서 먹을 것을 주고, 또 울면 짚이 눅눅해서 그런가 해서 짚을 갈아주고, 그래도 울면...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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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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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250 | | 2004-07-10 | 2008-03-19 09:34 |
어둠의 루트로 기동전사 건담 - 퍼스트 건담을 주었다. 제 1화를 지금 보는중이라지. ....그래봤자. 번역이 안되있잖아....(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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