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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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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14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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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20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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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명언이라고 생각되어 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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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280 | | 2004-07-13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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逝き先はきまったか? 地獄に落ちたら、閻魔によろしく言っていてくれ。 갈곳은 정했나? 지옥으로 떨어지면, 염라대왕에게 안부나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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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인터넷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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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52 | | 2004-07-13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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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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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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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33 | | 2004-07-13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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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옷 카다린 1탄. 룬 옷 카다린 2탄. 실제의 룬. 현재는 아예 전용복으로 굳어버렸다........ 아아....... 젠장........ 시험 끝나니깐 낙서가 잘 안된드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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뺣곪땱의 모험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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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93 | | 2004-07-13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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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 마우스 쓰는 방법을 깨우치긴 했으나 이 게임은 그냥 키보드만 인식하도록 만들겠소. 마우스 쓰는 방법은 사실 이 다음에 만들 게임에 필요함. 아무튼 미니게임이라 귀찮아서 그래픽엔 별로 신경 안쓰기로 했음. 대충대충 재밌는 수준으로만. 참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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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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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227 | | 2004-07-12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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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이닦고점심먹고이닦고저녁먹고이닦고 잤다. 아 근데 실미도 되게 재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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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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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선생 | 269 | | 2004-07-12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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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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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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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45 | | 2004-07-12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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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말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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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RX-78 스펙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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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471 | | 2004-07-12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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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78-2 건담 RX-78-2 건담 [ 빔 라이플 / 실드 장착 ] [ 빔자벨린 ] [ 건담 해머 ] [ 380mm 하이퍼 바주카 ] [ 하이퍼 해머 ] 모델 넘버 : RX-78-2<br> 코드명 : 건담<br> 기체 타입 : 근접전용 시작형 MS 제작 : 지구연방군 "V 계획" 소속 : 지구연방군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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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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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67 | | 2004-07-12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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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님이 가진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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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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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94 | | 2004-07-12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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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풀빵 안나오시면 http://board.pullbbang.com/board/view.pull?tb=song&b_num=15631&view_num=1&page=1&startpage=1&key=버스로얄&search=subject&order=b_num&order2= 여기 가봐요.. 그래도 않나오면 모름.. (어짜피 같은곳에서 소스 보기로 가져 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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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에 관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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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가는이 | 486 | | 2004-07-12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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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akmadang.com/zb/data/musicupload/봄바람vibviolin.mp3갑자기 몇개월만에 불쑥 나타나 이런글을 올려 이상하게 여기시겠지만 제가 최근 곡을 썼습니다. 그래서 반응도 살피고 제가 그동안 뭐 여기선 음악을 한다 뭐 한다 해놓고 결과물이 없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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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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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218 | | 2004-07-12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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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혼둠에 놀거리가 많았던것 같은데 이젠 없군. CRPG도 하는사람이 없는듯하고... 자료만들기도 할수없고 (목표가 없음) 대륙, 혹은 마을만들기라는 꿈에 부풀수도 없고... 뭔가 줘보세요. 희망이라도 좋으니까. 예전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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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양의 그림에 대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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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260 | | 2004-07-1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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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얼굴 우려먹기 및 중성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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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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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311 | | 2004-07-1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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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단지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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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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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804 | | 2004-07-1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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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속지는 구겨지지 않았다........ 오빠가 너무 둘리네 동생이랑 잘 놀아줘서 디스켓을 가져오는 걸 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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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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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272 | | 2004-07-1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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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임 정말 잘 만드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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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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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24 | | 2004-07-11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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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 항해일지에서 바다에서 만난 괴물에 대해서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바다는 깊고 인간이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까. 인어도 찾고... 로망을 찾아 떠나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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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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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237 | | 2004-07-11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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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 벌써 2일이나 굶었다. 그냥 가만히 하늘을 봐라봤다. 그저 구름만이 있었을뿐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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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기와 욕창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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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337 | | 2004-07-11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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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규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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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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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하운드 | 191 | | 2004-07-11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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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안온건 딱히 할말은 없는데 -ㅅ- 최근 창도에서 다시 부활... 언제까지 가련가는 또 모름 -ㅅ-;; 고등학교 생활 좀 어려움. 중학생 때 공부 안한게 후회되는 점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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