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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567 아아. 이런. 연습장 또 다썼다. [7] 검룡 285   2004-07-03 2008-03-19 09:34
2000원짜리. 두꺼운 거. 정확히 6월 3일날 산 건데... 저 위 그림은 잠시 그렸던 것 치고는 마음에 든 것. 현재는 타블렛을 살까 생각중.[먼산.]  
566 새로운 내 과학적 견해다 [10] 과학자 285   2004-07-03 2008-03-19 09:34
다윈이 말했던 진화론은 틀렸다, 창조론이 옳다. 우리는 외계인이 만든 물건일 뿐이다.  
565 이 홈페이지는 뭔가? [6] 포와로' 351   2004-07-03 2008-03-19 09:34
http://rael.org/korean/index.php?from=aind 이해 불능 ㅡㅡㅋ 단순한 사이비 종교는 아닌듯 싶은데;;  
564 심심햏 [4] 포와로' 184   2004-07-03 2008-03-19 09:34
ㄷ재ㅏㄹ메자레ㅐ자레ㅐ자레 의미없는글....이 아니고 사실은 전 도플갱어가 아님흑흐긓그흑흐그흐ㅡ그흐그흐그흐ㅡ그흐그ㅡ흐그ㅡ흐그흐그흐그흐그ㅡ흐그흐그ㅡ흐그흐그ㅡ흐긓그흑흐긓그흑흐그흐ㅡ그흐그흐그흐ㅡ그흐그ㅡ흐그ㅡ흐그흐그흐...  
563 오늘의 감상 [6] 행방불명 131   2004-07-02 2008-03-19 09:34
패러디는 나뻐.  
562 세상의 진실(9:완결) [7] 혼돈 321   2004-07-02 2008-03-19 09:34
게임 만들기도 바쁜데 마법문명 연재해야 하고, 마법문명 연재하기도 힘든데 이것까지 그리려니 귀찮아서 관둡니다. 안 그린 이야기는 조잡한 것들이예요. 그리고 이건 만화가 아니라 '글'수준이라서 만화 그리는 사람으로선 작품성에 만족이 안 가는 작품이...  
561 안녕라세요 [5] 키야 264   2004-07-02 2008-03-19 09:34
오랜만입니다  
560 너! 내일시험인데 여기서 뭐하거야! [8] 스쳐가는나그네 239   2004-07-02 2008-03-19 09:34
가서 공부해!  
559 작은기쁨 [5] 스쳐가는나그네 240   2004-07-02 2008-03-19 09:34
일상속의 작은 기쁨 느낌표에서 찾는거야 감칠맛다슬기,상큼한레몬,총총한별빛...  
558 20세기 16권 샀다 [1] 아따따뚜겐 260   2004-07-02 2008-03-19 09:34
끼얏호 그러나 너무 실망했다 켄지가 안나와서 실망했다 그리고 일본여행때 한번 진짜로 만박 그 세모난 걸 버스 안에서 바ㅗㅆ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버스사정상 못찍었다 아무튼 무지 크다  
557 사탐이나수 나왔습니다. [4] 혼돈 305   2004-07-01 2008-03-19 09:34
아히쿠 내사랑에... 다른 작품들은 아직 업로드 되지 않았음. http://ahiku.wo.to  
556 쿠허어어@!@` 그는 정말 의문의 인물 [3] 사과 254   2004-07-01 2008-03-19 09:34
그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어찌된일인지 게시물이 1개도 뜨지않는다.. 글은 2개나 있지만..  
555 아니 카다린씨, 안보는 사이에 [3] 행방불명 277   2004-07-01 2008-03-19 09:34
완전 여성향 인간이 되어버렸군요!  
554 소레치루, [2] 과학자 217   2004-07-01 2008-03-19 09:34
은근한 중독성 으음..  
553 예수는 변태인가? [5] 쿠허어어@!@` 284   2004-07-01 2008-03-19 09:34
왜 십자가에서 누드쇼를 하시오?!!! 알고싶어서 여태 자지도 못하오 낮잠은 나의 활력소다!!  
552 무슨말도안되는 비밀소년 172   2004-07-02 2008-03-19 09:34
실제로 사람들에게 옷을 다 뺏기고 십자가에 못박히셨기 때문에 그사실을 묘사한겁니다. 옛날엔 옷이 비쌌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독교에선 그냥 십자가를 만들고, 천주교에선 십자가에 예수님을 박아놓습니다.  
551 배고프다~!!!! [3] 쿠허어어@!@` 146   2004-07-01 2008-03-19 09:34
혼돔의 뱃살을 원하오  
550 [re] '마왕은 한 명이 아니었다'에서... [4] 구우의부활 199   2004-07-01 2008-03-19 09:34
마왕은 사람이 였나요? ><마왕의 시대 중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사건을 꼽자면 >아들내미와 쿠오오 3세의 대립이라 할 수 있다. > >예전에 혼돈이 마왕의 시대의 여러 일화들 간의 >시간적 관계를 설명할 때 말하길, > >"..아들내미가 아버지와 용사 수업을 하...  
549 세상의 진실(8) [4] 혼돈 242   2004-06-30 2008-03-19 09:34
그리기 귀찮아 지는 것도 그들에게 조종당하는 걸까요?  
548 음,,,어제 삭발을 하였다. [3] 초싸릿골인 231   2004-06-30 2008-03-19 09:34
쳇,, 난 베지터 였나보다, 이마쪽 머리가 M 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