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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542 마카마카 [5] 검룡 172   2004-06-30 2008-03-19 09:34
빌려서 써 본 마카. 마카 써본다고 급하게 그려놓은 그림인지라 얼굴이랑 몸이랑 따로 논다. 스캔하고나서 스캐너에 걸러 찢어진 비운의....[발 한쪽이 짤려서..] 가운데 ♡는 옆에 앉는 친구가 방심한 사이 그려놓고, "예쁘지?"라고 해서... 어쩔 수 없는 침...  
541 곤란해. 곤란해. [4] 검룡 252   2004-06-30 2008-03-19 09:34
궁금한데 읽을 수가 없다......, 아니 알아들을 수가 없다. 코르곤이 나오는데....[실은 코르곤 팬] ...흐윽. 본편이나 번역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거기서도 나오니. 사족. 행방불명 됬다는 그 아가씨,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대로 암살자집안이라던가....  
540 뭘까 이건.. [2] 과학자 203   2004-06-30 2008-03-19 09:34
오늘 점심 학교를 다녀와 세수를 하다가 귀에 물이 들어갔다. 언제나 그렇듯 귀에 물이 들어가면 궁금한게 하나 있다. 귀속에 차가운 물이 들어가면 나올때는 뜨거운 물이라는 것이다.  
539 나는 요즘 할일이 없다. [5] 카다린 275   2004-06-29 2008-03-19 09:34
내가 할일이 없다는 증거는 이 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글을 쓰겠는가. 애니원을 보면서 희희낙낙하긴 하지만, 가만히 누워있자니, 답답하다. 장염에 걸렸다 해도, 약먹는거 까먹고 있어. 심해지면 학교 안가고 좋지 뭐. 러브 IN 러브의 원제가 러브히나였다...  
538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6] 행방불명 219   2004-06-29 2008-03-19 09:34
그러면서 왜 죽여? 끝.  
537 아ㅣㅣㅣ 20세기 소년 16권.. [6] 포와로 278   2004-06-29 2008-03-19 09:34
ㄷ래조랴ㅗㅈㄷ럊도롲ㄷㄹ 대략 냉용을 모르겠다.. 어디서 어디까지가 친구력인지... 70년대인지.. 대략 후반부는 친구력인데... 어째서 동인인물이 비슷한 것이 있느닞ㅈ 아무래도 친구력은 70년대와 이어진것 같군  
536 쿨쿨쿨, 드디어.. [2] 과학자 210   2004-06-29 2008-03-19 09:34
페르마의 대정리를 이해했다.  
535 아아... [2] 검룡 170   2004-06-29 2008-03-19 09:34
요 사이트의. B.G.M마그나카르타-러브리 문lovely moon 으으ㅡ..... 계속 배경음을 듣고 있자니 정신이 멍..[머릿속이 텅 비었다] 그래도 엄청 맘에 드니까 계속 들음.[이런 거 좋아해]  
534 단지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2] 검룡 183   2004-06-29 2008-03-19 09:34
이렇게 시간이 걸릴 줄이야. 20몇 페이지까지 읽고. 정신이 멍해지는 중. 대충은 알아듣는 사실이 신기. 테이블 밑에 사람이 엎어져있다거나 라시 양께서[무려 연하] 사람찾기를 하고 있는데...... 마술사+여자+행방불명이라는 대목에서 경직. 피식, 웃는다. ...  
533 세상의 진실(7) [5] 혼돈 292   2004-06-28 2008-03-19 09:34
예전엔 "이중인격, 재밌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음.  
532 세상의 진실(6) [3] 혼돈 375   2004-06-28 2008-03-19 09:34
귀신 영화같은데서 보면 거울에 누가 비쳐서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건 바로 의문이 세력이 거울안에서 그 사람을 들여보고 있는 것이죠.  
531 오늘 발견한 안드로메다인의 특성 [4] 과학자 265   2004-06-28 2008-03-19 09:34
안드로메다인은 특별한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있다.  
530 웃기지마 진실은.. [1] 과학자 241   2004-06-28 2008-03-19 09:34
저너머에..  
529 오늘도 안모이려나 [4] 초싸릿골인 235   2004-06-28 2008-03-19 09:34
8시  
528 혼둠이 또 안들어와 지더군 [4] 초싸릿골인 228   2004-06-27 2008-03-19 09:34
이유는?  
527 지구는 평평하다 [5] 행방불명 420   2004-06-27 2008-03-19 09:34
달은 지구로부터 불과 몇십 KM밖에 있다. 너희들은 강대국 미국의 NASA라는 비밀 연구기관에게 속고 있는거라고! 닐 암스트롱이 달 촬영 세트장에서 뛰놀던 장면을 떠올려라!!  
526 천동설과 지동설은 모두 틀렸다. [6] 大슬라임 269   2004-06-27 2008-03-19 09:34
모든 우주는 나를 중심으로 돈다.  
525 도미노론 (The Theory of Domino) [2] 大슬라임 472   2004-06-27 2008-03-19 09:34
인간은 사회성 생물로서, 그들이 소속되있는 사회와 유기적이고 능동적(혹은 수동적)인 관계를 지닌다. 이들 사회가 가지는 특징 중 하나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도미노'와 굉장한 유사성을 지닌다. 만약 사회 내의 어떤 개체가 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만한...  
524 이곳이 ,, [2] file 초싸릿골인 195   2004-06-27 2008-03-19 09:34
 
523 세상의 모든 존재는 전부 존재할 가치가 없고 나만 정상이며 위대하다. [7] 케르메스 257   2004-06-27 2008-03-19 09:34
라고 외치고 싶을때가 있는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