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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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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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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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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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나그네 | 246 | | 2004-07-02 | 2008-03-19 09:34 |
일상속의 작은 기쁨 느낌표에서 찾는거야 감칠맛다슬기,상큼한레몬,총총한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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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16권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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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따뚜겐 | 267 | | 2004-07-02 | 2008-03-19 09:34 |
끼얏호 그러나 너무 실망했다 켄지가 안나와서 실망했다 그리고 일본여행때 한번 진짜로 만박 그 세모난 걸 버스 안에서 바ㅗㅆ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버스사정상 못찍었다 아무튼 무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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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나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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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15 | | 2004-07-01 | 2008-03-19 09:34 |
아히쿠 내사랑에... 다른 작품들은 아직 업로드 되지 않았음. http://ahiku.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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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허어어@!@` 그는 정말 의문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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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259 | | 2004-07-01 | 2008-03-19 09:34 |
그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어찌된일인지 게시물이 1개도 뜨지않는다.. 글은 2개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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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카다린씨, 안보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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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83 | | 2004-07-01 | 2008-03-19 09:34 |
완전 여성향 인간이 되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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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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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20 | | 2004-07-01 | 2008-03-19 09:34 |
은근한 중독성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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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변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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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허어어@!@` | 289 | | 2004-07-01 | 2008-03-19 09:34 |
왜 십자가에서 누드쇼를 하시오?!!! 알고싶어서 여태 자지도 못하오 낮잠은 나의 활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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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도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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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소년 | 188 | | 2004-07-02 | 2008-03-19 09:34 |
실제로 사람들에게 옷을 다 뺏기고 십자가에 못박히셨기 때문에 그사실을 묘사한겁니다. 옛날엔 옷이 비쌌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독교에선 그냥 십자가를 만들고, 천주교에선 십자가에 예수님을 박아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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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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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허어어@!@` | 160 | | 2004-07-01 | 2008-03-19 09:34 |
혼돔의 뱃살을 원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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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왕은 한 명이 아니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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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209 | | 2004-07-01 | 2008-03-19 09:34 |
마왕은 사람이 였나요? ><마왕의 시대 중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사건을 꼽자면 >아들내미와 쿠오오 3세의 대립이라 할 수 있다. > >예전에 혼돈이 마왕의 시대의 여러 일화들 간의 >시간적 관계를 설명할 때 말하길, > >"..아들내미가 아버지와 용사 수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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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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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51 | | 2004-06-30 | 2008-03-19 09:34 |
그리기 귀찮아 지는 것도 그들에게 조종당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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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제 삭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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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240 | | 2004-06-30 | 2008-03-19 09:34 |
쳇,, 난 베지터 였나보다, 이마쪽 머리가 M 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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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 올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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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75 | | 2004-06-30 | 2008-03-19 09:34 |
죽인다! 속도 죽인다. 어머어머 어떻게~ 웃흥~ 기념으로 그림 하나 그림판과 플래쉬의 조합을 꿈꿨는데 실패함. 흑흑 하지만 재밌었다. 크크 그러나 실패했으므로 다시 도전할 생각은 잠시 보류. 포토샵과 그림판의 조합도 해보고 싶으니 조만간에 2편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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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사탐이나수 엔딩, 사운드 빼고 대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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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72 | | 2004-06-30 | 2008-03-19 09:34 |
스토리가 진짜 짧다... 플레이 시간은 20분~3시간. 저번 탐정학교때 처럼 최단루트만 알면 바로 클리어지만, 어차피 헤메는 사람을 생각해서 3시간이나 여유를 주었음. 탐정학교편도 난 7시까지 하면 지겨울 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7시에 자도 안 된다고 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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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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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239 | | 2004-06-30 | 2008-03-19 09:34 |
역전재판은 감동적이다!! 2편도 찾아봐야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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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지각 안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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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79 | | 2004-06-30 | 2008-03-19 09:34 |
1. 일단 자신의 몸에 대형 자석을 붙인다. 2. 그리고 학교까지의 자석 루트를 만든다. 3.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자신의 몸을 자석 루트에 맡겨 보자! 효과 : 죽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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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녀석의 20세기 소년 16권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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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81 | | 2004-06-30 | 2008-03-19 09:34 |
재밌었다. 다만 회상 장면으로 떡칠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작가는 오쵸를 편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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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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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83 | | 2004-06-30 | 2008-03-19 09:34 |
빌려서 써 본 마카. 마카 써본다고 급하게 그려놓은 그림인지라 얼굴이랑 몸이랑 따로 논다. 스캔하고나서 스캐너에 걸러 찢어진 비운의....[발 한쪽이 짤려서..] 가운데 ♡는 옆에 앉는 친구가 방심한 사이 그려놓고, "예쁘지?"라고 해서... 어쩔 수 없는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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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해.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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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64 | | 2004-06-30 | 2008-03-19 09:34 |
궁금한데 읽을 수가 없다......, 아니 알아들을 수가 없다. 코르곤이 나오는데....[실은 코르곤 팬] ...흐윽. 본편이나 번역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거기서도 나오니. 사족. 행방불명 됬다는 그 아가씨,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대로 암살자집안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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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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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12 | | 2004-06-30 | 2008-03-19 09:34 |
오늘 점심 학교를 다녀와 세수를 하다가 귀에 물이 들어갔다. 언제나 그렇듯 귀에 물이 들어가면 궁금한게 하나 있다. 귀속에 차가운 물이 들어가면 나올때는 뜨거운 물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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