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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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0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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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4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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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 올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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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66 | | 2004-06-30 | 2008-03-19 09:34 |
죽인다! 속도 죽인다. 어머어머 어떻게~ 웃흥~ 기념으로 그림 하나 그림판과 플래쉬의 조합을 꿈꿨는데 실패함. 흑흑 하지만 재밌었다. 크크 그러나 실패했으므로 다시 도전할 생각은 잠시 보류. 포토샵과 그림판의 조합도 해보고 싶으니 조만간에 2편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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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사탐이나수 엔딩, 사운드 빼고 대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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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67 | | 2004-06-30 | 2008-03-19 09:34 |
스토리가 진짜 짧다... 플레이 시간은 20분~3시간. 저번 탐정학교때 처럼 최단루트만 알면 바로 클리어지만, 어차피 헤메는 사람을 생각해서 3시간이나 여유를 주었음. 탐정학교편도 난 7시까지 하면 지겨울 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7시에 자도 안 된다고 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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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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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228 | | 2004-06-30 | 2008-03-19 09:34 |
역전재판은 감동적이다!! 2편도 찾아봐야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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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지각 안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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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71 | | 2004-06-30 | 2008-03-19 09:34 |
1. 일단 자신의 몸에 대형 자석을 붙인다. 2. 그리고 학교까지의 자석 루트를 만든다. 3.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자신의 몸을 자석 루트에 맡겨 보자! 효과 : 죽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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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녀석의 20세기 소년 16권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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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69 | | 2004-06-30 | 2008-03-19 09:34 |
재밌었다. 다만 회상 장면으로 떡칠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작가는 오쵸를 편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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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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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72 | | 2004-06-30 | 2008-03-19 09:34 |
빌려서 써 본 마카. 마카 써본다고 급하게 그려놓은 그림인지라 얼굴이랑 몸이랑 따로 논다. 스캔하고나서 스캐너에 걸러 찢어진 비운의....[발 한쪽이 짤려서..] 가운데 ♡는 옆에 앉는 친구가 방심한 사이 그려놓고, "예쁘지?"라고 해서... 어쩔 수 없는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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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해. 곤란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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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53 | | 2004-06-30 | 2008-03-19 09:34 |
궁금한데 읽을 수가 없다......, 아니 알아들을 수가 없다. 코르곤이 나오는데....[실은 코르곤 팬] ...흐윽. 본편이나 번역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거기서도 나오니. 사족. 행방불명 됬다는 그 아가씨,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대로 암살자집안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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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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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04 | | 2004-06-30 | 2008-03-19 09:34 |
오늘 점심 학교를 다녀와 세수를 하다가 귀에 물이 들어갔다. 언제나 그렇듯 귀에 물이 들어가면 궁금한게 하나 있다. 귀속에 차가운 물이 들어가면 나올때는 뜨거운 물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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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할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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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277 | | 2004-06-29 | 2008-03-19 09:34 |
내가 할일이 없다는 증거는 이 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글을 쓰겠는가. 애니원을 보면서 희희낙낙하긴 하지만, 가만히 누워있자니, 답답하다. 장염에 걸렸다 해도, 약먹는거 까먹고 있어. 심해지면 학교 안가고 좋지 뭐. 러브 IN 러브의 원제가 러브히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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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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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20 | | 2004-06-29 | 2008-03-19 09:34 |
그러면서 왜 죽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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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ㅣㅣㅣ 20세기 소년 16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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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78 | | 2004-06-29 | 2008-03-19 09:34 |
ㄷ래조랴ㅗㅈㄷ럊도롲ㄷㄹ 대략 냉용을 모르겠다.. 어디서 어디까지가 친구력인지... 70년대인지.. 대략 후반부는 친구력인데... 어째서 동인인물이 비슷한 것이 있느닞ㅈ 아무래도 친구력은 70년대와 이어진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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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쿨, 드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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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11 | | 2004-06-29 | 2008-03-19 09:34 |
페르마의 대정리를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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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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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72 | | 2004-06-29 | 2008-03-19 09:34 |
요 사이트의. B.G.M마그나카르타-러브리 문lovely moon 으으ㅡ..... 계속 배경음을 듣고 있자니 정신이 멍..[머릿속이 텅 비었다] 그래도 엄청 맘에 드니까 계속 들음.[이런 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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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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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83 | | 2004-06-29 | 2008-03-19 09:34 |
이렇게 시간이 걸릴 줄이야. 20몇 페이지까지 읽고. 정신이 멍해지는 중. 대충은 알아듣는 사실이 신기. 테이블 밑에 사람이 엎어져있다거나 라시 양께서[무려 연하] 사람찾기를 하고 있는데...... 마술사+여자+행방불명이라는 대목에서 경직. 피식,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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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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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93 | | 2004-06-28 | 2008-03-19 09:34 |
예전엔 "이중인격, 재밌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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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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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75 | | 2004-06-28 | 2008-03-19 09:34 |
귀신 영화같은데서 보면 거울에 누가 비쳐서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건 바로 의문이 세력이 거울안에서 그 사람을 들여보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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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견한 안드로메다인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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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67 | | 2004-06-28 | 2008-03-19 09:34 |
안드로메다인은 특별한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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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마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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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42 | | 2004-06-28 | 2008-03-19 09:34 |
저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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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모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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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235 | | 2004-06-28 | 2008-03-19 09:34 |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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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이 또 안들어와 지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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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229 | | 2004-06-27 | 2008-03-19 09:34 |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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