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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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0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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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4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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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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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72 | | 2004-06-23 | 2008-03-19 09:34 |
1편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렸지만, 이번 것은 약간 무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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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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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76 | | 2004-06-23 | 2008-03-19 09:34 |
하루에도 몇가지씩 알아내는 세상의 진실을 알리고자 사명감을 띠고 이 만화를 그립니다. 이 만화가 더 이상 안 나오면 어떤 세력에 끌려갔다고 생각하십시오. 아마 뇌개조를 당할거야!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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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아아... 이랔크 갬샘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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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198 | | 2004-06-23 | 2008-03-19 09:34 |
http://tvnews.media.daum.net/foreigntv/200406/23/ytni/v6877751.html 엿같은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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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나도 일러스트 시켜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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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209 | | 2004-06-23 | 2008-03-19 09:34 |
아무나 - 우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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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꿈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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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12 | | 2004-06-23 | 2008-03-19 09:34 |
어제와 오늘 꾼 꿈은 내용은 틀리다. 내용도 잘 기억 안 난다. 그러나 공통점이 있다. 꿈속에서 너무 피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꿈속에서 이불덮고 나 혼자 누워자고 있다. 오늘 꾼 꿈은 기억나는데 교회에서 설교듣는 꿈이었다. 나는 의자에서 누워서 이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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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담배냄새 싫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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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02 | | 2004-06-23 | 2008-03-19 09:34 |
정말 담배는 싫어요. 흑흑. 피씨방 가면 한움큼씩 집어먹고 나오는 바로 그 연향은 나의 코와 폐를 자극해 아아 돈 생겨서 책 사려고 입금시킬 준비중. 오면 이거 해석하는 데에 일생을 보낼 계획.[제목도 못읽는데. 내용이라고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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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레이어란 무엇인가?[본인의 작업환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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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19 | | 2004-06-2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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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나의 꿈이야기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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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겐 | 225 | | 2004-06-23 | 2008-03-19 09:34 |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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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포트로얄 하시는분 없습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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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97 | | 2004-06-23 | 2008-03-19 09:34 |
대항해시대의 온라인 판이라고 할수있는데.. 하시는분 있으면 같이 합시다.. IP방식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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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쓰여질 문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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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03 | | 2004-06-23 | 2008-03-19 09:34 |
여기 하얗게 펼쳐진 대화의 땅에서 의문의 의문의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저기 불타오르는 태양의 태양의 태양의 태양과 그를 도는 행성, 행성, 행성들을 지나 저기 광활히 펼쳐진 검은 무(無) 속에서 역설의 역설의 역설이 머리에 머리를 물고 여기 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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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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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246 | | 2004-06-23 | 2008-03-19 09:34 |
돈. 돈으론 행복을 살수가 없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행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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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꿈이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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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360 | | 2004-06-23 | 2008-03-19 09:34 |
직장. 너희들이 열심히 공부해봐라, 취직이 되나, 음무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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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한 이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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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233 | | 2004-06-23 | 2008-03-19 09:34 |
돈 벌라고 있었나?? -ㅅ- 왜 요즘 사람들은 돈에 죽고 돈에 사는건지.. 쳇.. 난 여자에 죽고 여자에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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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바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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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82 | | 2004-06-23 | 2008-03-19 09:34 |
아니, 그러니까.. 안경알을 바꿨다는 얘기였습니다. 안경이 없으면 세상 온 천지가 물 뿌려놓은 수채화라서 실외의 생활이 불가능함. 그래서 안경알을 눈알이라고 부르죠. 그래서 다른 애들이 내 안경 뺏어가면 "임마, 내 눈알 내놔라!" "무슨 3류 심령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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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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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87 | | 2004-06-23 | 2008-03-19 09:34 |
법률계, 의학계, 정치계에 한번 도전해 보고싶은게 저의 꿈. 하지만 어쩌면 건축업자(막노동)를 하고 있을수도 있겠죠. 그래서 전 법률계, 의학계, 정치계가 되지 않으면 한번 교육계에 도전을 하던가 그래도 안되면 으아아아!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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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슬라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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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08 | | 2004-06-23 | 2008-03-19 09:34 |
힘들게 소스 만들었더니 왜 아무도 반응이 없는건가... 그리고 슬라임님은 용마사왕 일러스트도 도트도... 바쁘신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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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보았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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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97 | | 2004-06-22 | 2008-03-19 09:34 |
이 놈들 등가교환이라면서 변화에 필요한 에너지는 하나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재미는 뭐 그저그랬음. 시작 소재는 독창적이지만 전개는 흔한 형식. 하지만 약간은 발전되었다고 봐야 하니. 옛날 만화같으면 어디 가서 헛탕치고, 헛탕치고 하면서 이야기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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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토론방에 있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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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01 | | 2004-06-22 | 2008-03-19 09:34 |
딸ㄱㅣㄹㅣ즈 : 니 뒤를 봐... 번호:255178 추천수:0 / 삭제요청:1 조회:78 날짜:2004/06/21 12:01:49 어는 한 아침에 두진이 라는 아이가 살았다. 근데 그 아이는 겁이 없고 너무도 당당한 아이 였다. 근데 어느날 두진이는 밤 12시가 되도록 집에 가지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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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철회는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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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224 | | 2004-06-22 | 2008-03-19 09:34 |
먼저 흑곰님, 그런건 먹혀들지 않지요. 미국에게 속임수라고 알려줘도 알카이제인가 알카리인가 뭔가 하는 놈들은 소식통이 넓어서 잘 알아차림. 24시간안에 어쩌구 랄랄라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고. 뭐 어차피 죽겠지. 애꿎은 사람만 죽게 생겼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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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풀렸어요 (여러분 조언 덕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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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선생 | 196 | | 2004-06-22 | 2008-03-19 09:34 |
B와 사귀게 되었답니다 여친B는 의 성격은 활발하고 씩씩해서 제가 많이 끌려다니면서 살지요 전 좀 소심해서 아무튼 여러분 덕택입니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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