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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4201   2016-02-22 2021-07-06 09:43
512 혼둠 조아요~ [6] ☆차칸어린ol™★ 311   2004-06-24 2008-03-19 09:34
그런데 회원이 좀 더 마났으면 좋은데 요/ ㅋㅋㅋㅋㅋ  
511 거상 하는분 [2] ☆철없는Orol★친구☆ 247   2004-06-24 2008-03-19 09:34
거상 하시는 분은 글을 올려 주시길 전 전투력 : 3200 정도 별로 못하지만. 친구는 21990 정도 임. 꼭 메모 부탁..  
510 ㅎ ㅔㅎ ㅔ ㅎ ㅔ [3] 손홍성 385   2004-06-24 2008-03-19 09:34
혼돈과 어둠의 ㄷㄷㅏ2 ㅇ  
509 릭님 일러스트 말인데요 [2] 초싸릿골인 288   2004-06-24 2008-03-19 09:34
정말입니까? -- 정말이면,, 어떤걸 그려야 하는지 말씀해주세요, 온힘을 다해 그려드리오리다,,  
508 정말이지 [1] 사과 217   2004-06-24 2008-03-19 09:34
독도가 싫어요. 독도를 우리다 차지하게되면 우리나라 바다가 넓어지지만 일본이 좁아짐 반대로 일본이 차지하면 우리나라 좁아지고 일본이 넓어짐 그러니깐 그냥 독도는 누구의 땅도 아니였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507 세상의 진실(2) [4] 혼돈 303   2004-06-23 2008-03-19 09:34
1편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렸지만, 이번 것은 약간 무겁군요.  
506 세상의 진실(1) [4] 혼돈 400   2004-06-23 2008-03-19 09:34
하루에도 몇가지씩 알아내는 세상의 진실을 알리고자 사명감을 띠고 이 만화를 그립니다. 이 만화가 더 이상 안 나오면 어떤 세력에 끌려갔다고 생각하십시오. 아마 뇌개조를 당할거야! 으아아아~  
505 아아... 이랔크 갬샘히 [1] 사과 216   2004-06-23 2008-03-19 09:34
http://tvnews.media.daum.net/foreigntv/200406/23/ytni/v6877751.html 엿같은 세상이에요  
504 나도 일러스트 시켜줘 [2] 초싸릿골인 261   2004-06-23 2008-03-19 09:34
아무나 - 우히히히히히  
503 요즘 꿈 이야기 [1] 혼돈 247   2004-06-23 2008-03-19 09:34
어제와 오늘 꾼 꿈은 내용은 틀리다. 내용도 잘 기억 안 난다. 그러나 공통점이 있다. 꿈속에서 너무 피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꿈속에서 이불덮고 나 혼자 누워자고 있다. 오늘 꾼 꿈은 기억나는데 교회에서 설교듣는 꿈이었다. 나는 의자에서 누워서 이불 ...  
502 담배냄새 싫어. [1] 검룡 228   2004-06-23 2008-03-19 09:34
정말 담배는 싫어요. 흑흑. 피씨방 가면 한움큼씩 집어먹고 나오는 바로 그 연향은 나의 코와 폐를 자극해 아아 돈 생겨서 책 사려고 입금시킬 준비중. 오면 이거 해석하는 데에 일생을 보낼 계획.[제목도 못읽는데. 내용이라고 읽을까]  
501 레이어란 무엇인가?[본인의 작업환경] [3] file 검룡 245   2004-06-23 2008-03-19 09:34
 
500 나의 꿈이야기좀해보자 아도겐 252   2004-06-23 2008-03-19 09:34
귀찮다..  
499 혹시 포트로얄 하시는분 없습니까? [1] 포와로 233   2004-06-23 2008-03-19 09:34
대항해시대의 온라인 판이라고 할수있는데.. 하시는분 있으면 같이 합시다.. IP방식도 있음..  
498 어딘가에 쓰여질 문장 [4] 大슬라임 224   2004-06-23 2008-03-19 09:34
여기 하얗게 펼쳐진 대화의 땅에서 의문의 의문의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저기 불타오르는 태양의 태양의 태양의 태양과 그를 도는 행성, 행성, 행성들을 지나 저기 광활히 펼쳐진 검은 무(無) 속에서 역설의 역설의 역설이 머리에 머리를 물고 여기 끓어...  
497 돈. [3] 케르메스 269   2004-06-23 2008-03-19 09:34
돈. 돈으론 행복을 살수가 없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행복도 없다.  
496 나도 꿈이 있습니다. [3] 행방불명 384   2004-06-23 2008-03-19 09:34
직장. 너희들이 열심히 공부해봐라, 취직이 되나, 음무하하!  
495 발전한 이시대.... [3] 구우의부활 258   2004-06-23 2008-03-19 09:34
돈 벌라고 있었나?? -ㅅ- 왜 요즘 사람들은 돈에 죽고 돈에 사는건지.. 쳇.. 난 여자에 죽고 여자에 사는데  
494 눈알 바꿨다. [2] 大슬라임 310   2004-06-23 2008-03-19 09:34
아니, 그러니까.. 안경알을 바꿨다는 얘기였습니다. 안경이 없으면 세상 온 천지가 물 뿌려놓은 수채화라서 실외의 생활이 불가능함. 그래서 안경알을 눈알이라고 부르죠. 그래서 다른 애들이 내 안경 뺏어가면 "임마, 내 눈알 내놔라!" "무슨 3류 심령 영화...  
493 나의꿈 케르메스 211   2004-06-23 2008-03-19 09:34
법률계, 의학계, 정치계에 한번 도전해 보고싶은게 저의 꿈. 하지만 어쩌면 건축업자(막노동)를 하고 있을수도 있겠죠. 그래서 전 법률계, 의학계, 정치계가 되지 않으면 한번 교육계에 도전을 하던가 그래도 안되면 으아아아!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