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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3747 COGGON 3D 를 만들면서 느낀 점. [4] 王코털 1141   2013-05-13 2013-05-13 19:46
만들 당시에, 똥똥배대회 12회를 마일스톤 삼아서 뭔가 열심히 해보려고 삽질(?)했었는데, 결국엔 제 예상보다 시궁창(?)인 물건이 나오니 제 입장에선 가슴이 찢어지는 군요.  사실 아무런 지원이나 투자등의 그 어떠한 도움도 없이 이정도까지 해먹은것도 겨...  
13746 핸드폰 고장났습니다. [3] 노루발 963   2013-05-13 2013-05-13 07:31
와앙ㅋ  
13745 오늘도 오후 7시쯤 마녀들의 잠 세번째 방송하겠습니다. 똥똥배 791   2013-05-12 2013-05-12 22:39
허접한 일본어지만 하다보면 조금씩 늘겠지요. 네번째 방송은 다음 주 토요일. 주말에만 방송 할 겁니다.  
13744 마녀들의 잠 두번째 방송 7시에 하겠습니다. 똥똥배 753   2013-05-12 2013-05-12 02:24
한 번 해보니까 조금 감을 잡은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도 잘 모르니까 배로 힘들어서 30분 방송도 빡세더군요. 일본어도 하면 할 수록 조금씩 되살아나는 거 같고, 오후에는 그래도 방청객 좀 오겠지요. 사실 와도 별 대화도 안 하지만.  
13743 용사탄생 실행 성공 file 똥똥배 787   2013-05-11 2013-05-11 22:13
 
13742 WIN98 설치 중 file 똥똥배 737   2013-05-11 2013-05-11 18:51
 
13741 오후 2시쯤 '마녀들의 잠' 방송 해볼까 합니다. 똥똥배 944   2013-05-11 2013-05-11 17:19
http://afreeca.com/kfgenius 오랜만의 방송, 이라기보다 거의 첫방송이라서 잘 못 할 거 같으니까 보러 오지 마세요.  
13740 헤어질때가 되면 왜 이리 아쉬운지 익명 734   2013-05-06 2013-05-06 10:50
오랜만에 대전에 내려와서 3일간 온갖 게임들 하면서 쿠소게도 많았고 이건 왜 이리 병신같아? 하고 욕도 했는데 내일 다시 올라갈 생각 하니까.. 깝깝하네요. 이래서 학기중에 고향 오기가 싫었는데..  
13739 저도 게임 방송 해볼까 생각 중인데... [1] 똥똥배 675   2013-05-06 2013-05-06 23:50
일단 가장 가까이에는 마사토끼님이 방송 맛들려서 많이 하시는 듯하고, 꾸준히 실황 올리시는 수량님도 계시고. 일단 생각 중인 건 사운드 노벨 '마녀들의 잠'을 해석 + 더빙 방영해볼까 하는데요. 일본어도 워낙 안 쓰니까 실력이 떨어지는 거 같고, 플레이...  
13738 채점지 재 업로드합니다. [2] secret 노루발 3   2013-05-06 2013-05-06 15:57
비밀글입니다.  
13737 완성작 게시판 버그 제보 드립니다. [1] 안씨 573   2013-05-05 2013-05-06 02:21
    그림을 본문과 업로드할 때 첨부파일 란에서     "본문 삽입" 을 누르면 html 편집기 상에서 ht/tp로 시작하는 링크가 걸리는데     이 상태에서 등록을 누르면 ht/tp는 사용 금지 단어라며 그림을 삭제해야만 게시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ht/tp라...  
13736 PC게임 음악은 그다지 고음질일 필요는 없는것같음 [3] 익명 804   2013-05-05 2013-05-06 08:53
어차피 스피커 성능이 떨어져서 잘 성능이 안 들어나는지라.. 물론 고음질이면 좋긴 한데, 차라리 따로 OST 앨범을 넣고 게임용은 빠른 로딩이 되는게 좋은듯. 물론 케바케지만요.  
13735 아아... 똥똥배 대회에 호러 게임이 가득해.. [2] 노루발 1008   2013-05-04 2013-11-22 22:14
일단 '가득'은 아니지만 반수 이상 차지하니.. 호러 게임 싫은데.. (한숨)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수일 내로 채점양식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덧. 모든 출품작의 리뷰를 써볼까 생각했는데 하나 쓰니 의욕상실.  
13734 오늘만 시간을 주실수 없나요? [2] A.미스릴 779   2013-05-03 2013-05-04 04:40
조별과제랑 시험땜에 똥똥배대회 제때 정리및 제출을 못했습니다 오늘만이라도 시간을 주실수 있나요?  
13733 심사위원 확정 됐습니다. 똥똥배 877   2013-05-02 2013-05-02 23:00
똥똥배 아페이론님 노루발님 오영욱님 마사토끼님 이렇게 되겠습니다.  
13732 비밀글 기능, 안씨님 게임 삭제 사건, 그 진실... [4] 똥똥배 787   2013-05-02 2013-05-04 08:43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무시무시합니다만... 혼둠 모든 게시판의 관리권한이 모두에게 주어졌습니다. 한마디로 로그인도 안하고 일반인이 남의 게시물을 삭제/수정이 가능했다는 거죠. 비밀글 열람 역시 가능했습니다. 설정 항목에 '관리자만'으로 설정했는데, ...  
13731 똥똥배님께 [3] secret 그랑데 11   2013-05-02 2013-05-02 08:44
비밀글입니다.  
13730 제12회 똥똥배 대회 '주제'는 실패라는 걸 인정합니다. 똥똥배 606   2013-05-01 2013-05-01 19:27
주제를 내건 것은 주제에 한해서 어떤 창의적인 발상을 보여줄까 기대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후원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제 사적인 희망을 내 건 대회이기 때문이죠. 똥똥배 대회의 시작은 저의 과거 게제동의 추억에서 부터입니...  
13729 제12회 똥똥배대회 채점표 file 똥똥배 985   2013-05-01 2013-05-01 19:13
 
13728 사립탐정 이동헌 : 마완도 사건편 BGM 정리 똥똥배 2158   2013-05-01 2014-01-23 20:07
과거에는 몰랐지만 지금은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생겼고 한번 누구의 곡을 퍼다 썼는지 알고 싶어서 조사했는데, 조사한 게 아까워서 기록을 남깁니다. 04.mid : Something in the cave? by Bjorn lynne (문제없음) 05.mid : Jaywalkin by Bjorn lynne (문제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