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427 초딩vs국딩!! [10] 포와로 298   2004-06-15 2008-03-19 09:34
▲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야단맞은 후  ― 국민학생 :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훌쩍거리며 운다.  ― 초등학생 : 凸(-_-)凸 ▲ 부모님의 가장 무서운 벌  ― 국민학생 : (달랑 팬티만 입힌 채) "나가!"  ― 초등학생 : "너 오늘부터 컴퓨터 하지 마!" ▲ 방과 후 가...  
426 나도 참가할래요. [6] 무명소졸 277   2004-06-15 2008-03-19 09:34
근데 시험 끝나면. 시험기간이야요. 일단은 가입했어염.  
425 나도 해보실래. [3] 검룡 287   2004-06-15 2008-03-19 09:34
4살(or 4살 이전): 어디서 살았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어쨌든 인천에 꼬나박혀서 이 때의 화려한 전적이 있었다. 하루에 한마리씩 개 주워오기<-자기 몸보다 큰 개도 거뜬~ 교회를 검은색으로 칠하기<-검은색 만세! 크리스마스에 인형 선물을 받았는데 TV ...  
424 햄빵의 역사 [5] 행방불명 293   2004-06-15 2008-03-19 09:34
정말로 거짓 없이 쓰는거니까 믿을려면 믿으세요. --------- 3살 전 : 친구네집에서 일주일동안 투숙했다. 4살 : 일본인과 뛰놀던때. 7살 : 어린나이에 두개 국어를 익히면 입이 휘감긴다. 간간히 일본어로 들리는 우리말이 있어서 다행이었지. 8살 : 기나긴 ...  
423 다시 쓰는 나의 전적 [5] 혼돈 350   2004-06-15 2008-03-19 09:34
1982년 이땅에 강림하사 한국의 인터넷을 개통시킴 1986년 5살의 나이로 짜장밥이 싫어 도망다님 1988년 7살의 나이로 88서울 올림픽 성화봉성 1989년 8살의 나이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를 설립시킴 1991년 10살의 나이로 소련을 붕괴시킴 1992년 11살의 나...  
422 음..나도 적어볼..까? [5] 매직둘리 381   2004-06-15 2008-03-19 09:34
5살 이전은 기억이 안남 5살 : 아마도 그때부터 검룡양과 친해진 듯 싶으나 단지 예전부터이지 5살때부터였다는 기억은 없음 6살 : 책 엄청 많이 읽었었다. 7살 : 패미콤이 짱먹었었음. 슈퍼마리오 1 만세! 남극탐험 만세! 내가 어느날부턴가 TV를 찡그리고 보...  
421 작업환경 [5] 케르메스 183   2004-06-15 2008-03-19 09:34
만화, 알만툴.  
420 으아아아 [1] 케르메스 210   2004-06-15 2008-03-19 09:34
나도 여태껏 뭐했는가. 그래, 한번 불태워 보는거야. 존재가 불확실한 열정을!  
419 이거 유행 만들자. 난 중 3 때까지 뭘 했는가. [12] 大슬라임 327   2004-06-15 2008-03-19 09:34
정말로 거짓 없이 쓰는거니까 믿을려면 믿으세요. --------- 4살 전 : 가물가물한 기억들. 아마 집에서 놀았겠지. 사진에 보니까 전기줄을 휘감고 놀던데. 5살 : 살아있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이 때부터 곤충에 대한 서적들을 읽어가면서 지식을 축적...  
418 자,자.. 그럼시작해볼까나? [2] 사과 276   2004-06-14 2008-03-19 09:34
험난한 수행평가 숙제를.. (A4용지 6장 자필숙제) (미술숙제) 대략 오늘 못자겠군요...  
417 안녕하세요. 혼돈님~ [4] 엔젤레기온 282   2004-06-14 2008-03-19 09:34
창조도시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똥똥배님 홈피를 한번 들려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 이번 연말에 군대가신다는 말 들었어요. 그 때동안 열심히 후회없는 생활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 ^^  
416 우히야핳핳하 [3] 매직둘리 213   2004-06-14 2008-03-19 09:34
오늘은 두가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아요 하나는 얼마전 일어난 일이고 하나는 둘리의 최근 상황이예요 얼마전 이야기를 해들일게염 저랑 검룡이 우리집으로 가다가 무심코 작은 나무를 보고 풀이라고 말했지요 (참고로 난 작은 나무에겐 풀이라 하는 좋지 않...  
415 좀 늦은감이있지만 [1] 사과 191   2004-06-14 2008-03-19 09:34
알피지 메이커를 해봐야짛 히힣  
414 아아. [4] 검룡 286   2004-06-14 2008-03-19 09:34
나도 정말 할짓 없었었군. 외운 노래가사를 적거나 하는 일 따윈.  
413 과연 그러한가? [7] 大슬라임 274   2004-06-14 2008-03-19 09:34
아하, 그랬나? 정말로 그랬나? 그런거였나? 내가 지금 조증인가? 아니, 어떨 때는 우울한데, 설마 말로만 듣고 듣고 듣고 들었던 조울증인가? 오호, 과연 그러한가? 내가 지금 미친듯이 유쾌한가? 미친듯이 심심한가? 정말로 할 일이 없기로서니 왜 내가 이런 ...  
412 스케치 해봤는데에,, [3] 초싸릿골인 268   2004-06-14 2008-03-19 09:34
흥, ' 자 '가없어서 원근법을 안썻더니,,,이상하군,,엄청 이거 다듬어서 깔끔하게 해서 채색도 해볼생각인데에,,흐음,,  
411 예언의 서 [5] 혼돈 340   2004-06-14 2008-03-19 09:34
2005년 혼둠땅 패쇄 2005년 좀 돼서 '구운 오징어병' 발생 . . . 그 다음은 몰러~  
410 심심해서 그려본 [3] 초싸릿골인 273   2004-06-14 2008-03-19 09:34
흐음,,이제 뭘 그려볼까, 다음껀 깔끔하게 그려서 채색도 해볼생각  
409 언젠가 검룡이 말했다. [8] 大슬라임 308   2004-06-13 2008-03-19 09:34
왜 요즘은 그림을 안 그리냐. 그래서 오랜 만에 타블렛 몸 좀 풀게할겸 풀 CG로 그렸다. 역시 타블 다루는 게 썩었구나.  
408 사탐3 실사를 쓰기로 함 [4] file 혼돈 291   2004-06-13 2008-03-1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