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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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52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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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719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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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피씨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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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876 | | 2004-05-14 | 2008-03-19 09:34 |
장난하다가 슬라임의 예전 그림[자칭 쇼타체 마스터 이전]을 봤다. 그리고.... 경악했다.[예전엔 보고 잘그렸다고 열심히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못그렸다는 게 아니라... 역시, 그림은 그런 거야! 라고 외치며 108계단 40단 국수가 뭔지 심히 토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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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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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843 | | 2004-05-14 | 2008-03-19 09:34 |
죽죽 둘러보니 지구본만해도 "혼둠과 어둠의 땅" ..........이 아저씨, 많이 하기 싫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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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것참 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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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 | 844 | | 2004-05-14 | 2008-03-19 09:33 |
오랜만에 RPG 2000으로 겜을만드는데 처음화면부터 커서가 발광을해서 기분나쁜예감이 딱들었는데 역시나 게임에서 주인공이란놈이 말을안듣고 지멋대로 돌아다닙니다 시작하자마자 방향키아무것도안눌렀는데도 지가 옆으로가다가 벽에쳐박음 아니 제게임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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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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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821 | | 2004-05-14 | 2008-03-19 09:33 |
7세기가 재일 좋아요.. 첫번째이유는 제가 혼둠에 첫발을 내딧(딪?딫?)어서 그런거같고.. 어쨌든 활기차고 모든것이 좋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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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말 듣고 해본 무한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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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896 | | 2004-05-14 | 2008-03-1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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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 링크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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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884 | | 2004-05-14 | 2008-03-19 09:33 |
그런데 귀찮아서 그 이상 하기 싫음. 각 세기에 대한 설명을 적어야 하는데, 내가 적으면 내 중심으로 적어버리니, 적을 만한 사람이 적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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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혁을 맞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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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976 | | 2004-05-14 | 2008-03-1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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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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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000 | | 2004-05-14 | 2008-03-19 09:33 |
아직 미완성인가? 되는게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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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에 대해서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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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64 | | 2004-05-06 | 2008-03-19 09:33 |
지난 일요일 8시에 흑곰과 대화한 것을 바탕으로 하면, 혼둠이 커뮤니티화 되는 것이 역시나 문제인데, 커뮤니티성이라면 이미 다른 사이트가 그 기능이 나으니까, 혼둠은 한 가지 주제만을 갖고 있는 사이트로 바꾼다는 것. 그래서 우주의 중심인 내가 게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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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사는 햄빵에게 하고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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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855 | | 2004-05-14 | 2008-03-19 09:33 |
그래서? 덧. 만든 사람이 다르잖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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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마비노기가 좋습닏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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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864 | | 2004-05-14 | 2008-03-19 09:33 |
http://www.mabinogi.com/G1 우리 다같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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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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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905 | | 2004-05-14 | 2008-03-19 09:33 |
질문: 학교에서 수학선생한테 대들다가 그 쉑이가 두께 29.5cm 출석부로 1783558231만대를 때리는거야.. 왜 맞았지? 그놈이 잘못한거 아냐? . . . . -답변글- 거참... 자네와 그 수학선생이란 작자는 손오공과 마인부우정도는 되는 것이냐??? 1783558231만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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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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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850 | | 2004-05-14 | 2008-03-19 09:33 |
나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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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새로운 혼둠! 이라기 보다 새로운 세계, 똥똥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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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26 | | 2004-05-14 | 2008-03-1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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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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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1144 | | 2004-05-14 | 2008-03-19 09:33 |
드디어 꼬리표가 나왔다, 그리고.. 어머니를 뵐 면목이 없어졌다, 죄송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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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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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07 | | 2004-05-14 | 2008-03-19 09:33 |
저혼자 (전교생 중에서 한명) 반팔 와이셔츠만 입고 왔음.. 결론은... 친구를 기습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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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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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992 | | 2004-05-13 | 2008-03-19 09:33 |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꿈을 꾸었다. 나는 영웅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마녀와 싸우게 되었다. 처음에 마녀와 싸우다 마녀가 불리하자 다른 시간대로 이동해 버렸고, 나는 쫒아갔다. 거기서 마녀는 더욱강해져서 내가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일단 도망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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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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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7969 | | 2004-05-13 | 2008-03-19 09:33 |
그러므로 자유낙하로 인해 땅에 처박히는 일 따윈 없다. 과학수업은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한다. 에 대한 나의 슬픔을 나타낸 문장. 용해도랑 용매랑 용질. 그거 예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되었을 뿐, 단어만 어려워진[본인에겐 어려워진것도 아닌] 것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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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We are the ch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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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 | 1038 | | 2004-05-13 | 2008-03-19 09:33 |
I've paid my dues Time after time I've done my sentence But committed no crime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But I've come through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Repeat 나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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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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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1025 | | 2004-05-13 | 2008-03-19 09:33 |
초등학교때 별로 안논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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