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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3647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공 중 [1] 똥똥배 1222   2013-01-26 2013-01-27 21:31
스페인어 개인교습 받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말문도 트이는 거 같고. 돈이 아까워서 독학을 했는데, 역시 돈만큼 효과가 있는 듯. 하지만 2주만 머무르기 때문에 20시간 밖에 교습 못 받는 게 슬픔. 나중에 기회되면 스페인어권에 오래 머물면서 언어를 마스터...  
13646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미식의 천국 [3] 똥똥배 581   2013-01-24 2013-01-25 16:24
힘들게 여행하면서 이거 보고 저거 보고 밥은 대충 떼우고, 이동 하느라 굶기도 하고 그랬는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는 2주간 머물기 때문에 미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소고기가 싸서 소고기 처묵처묵. 아니, 돼지고기가 안 보여요. 돼지고기가 더 귀하대요.  
13645 요즘 만들고 있는 겁니다. [4] file 노루발 907   2013-01-24 2013-02-11 12:56
 
13644 정말 오랜만이네요 [1] 모처럼 546   2013-01-23 2013-01-24 06:31
예전의 혼둠의 활발했던 분위기는 좀 수그러들었지만 옛 추억을 다시금 느끼기엔 충분한 익숙해보이는 닉네임이 많이 보입니다. 혼둠과 같이 시작했던 다른 커뮤니티들은 없어진지 오래지만, 혼둠은 남아있어줘서 다행입니다 잠시나마 실향민의 고통을 느낄 수...  
13643 부에노스 아이레스 [2] 똥똥배 1641   2013-01-21 2013-01-21 14:23
현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2주간 여기서 짱 박힐 예정. 인터넷이 매우 빠른 동네입죠. 휴식기간이랄까. 쉬지 않고 계속 여행한다는 건 무리인 듯.  
13642 아래 미스릴님이 쓰신 글을 보니까... [1] 1578   2013-01-16 2013-01-16 18:54
제가 옛날에 재밌게 했던 rpg2003 게임 후뢰시맨이 생각나는군요. 처음 플레이가 초4. 그 이후에 중학교때 다시 찾아서 했는데 "후레시맨"으로 검색하다가 정말 우연히 "후뢰시맨"을 발견해서 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오늘 저도 찾아가봤더니.. 음... 서버가...  
13641 찰드님 주소 secret A.미스릴 53   2013-01-15 2013-04-14 17:39
비밀글입니다.  
13640 세벌식으로 갈아탔습니다. [1] 노루발 479   2013-01-11 2013-01-11 16:42
세벌식 390 쓰는 중. 자판 배열이 바뀌니 죽겠네요.. 그래도 오타는 확실히 줄어서 좋습니다. 3주간은 50타 나오는 생활을 해야 할 듯. 타자연습 열심히 해야지..  
13639 아무거나 소장중인 알만툴게임있으면 말해주세요 [3] A.미스릴 829   2013-01-11 2013-01-12 03:46
드림엑스 자료실(구 하나포스자료실)이 날아가서 대부분의 자료가 소실됨.  
13638 홈피를 만들었는데 [1] 익명 501   2013-01-11 2013-01-11 03:38
게시판 이름을 뭘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막 엄청 멋있는 걸로 하고싶은데 그다지 떠오르는건 없네요 예를들면 자유게시판을 상공회 회의소라고 명명하던가 다른 건 대충 다 됐는데, 자유게시판 이름을 뭘로할지 좀 고민이네요 그리고 지금 안건데 놀랍게도 ...  
13637 올한해동안 쓰여진 글이 4개! [3] 엘리트퐁 569   2013-01-10 2013-01-10 22:48
역시 혼둠이라는 느낌이 드네요..ㅋㅋㅋ 이걸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13636 네모누리님 게임 재밌네요. [1] 장펭돌 705   2013-01-10 2013-01-14 00:26
처음엔 똥똥배님 말씀처럼 방향전환이 없는편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방향전환이 좀 익숙해지니까 뭔가 이게 더 재밌습니다. 아직 최고기록은 150층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꽤 재밌음... 근데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슈퍼점프 없이 100층올라가기...  
13635 1월1일 신컨으로 마침내 네모누리타워 200층을 넘었습니다 [2] file Roam 677   2013-01-02 2013-01-04 18:59
 
13634 some picture [4] file 똥똥배 1219   2013-01-01 2013-01-05 10:23
 
13633 만화 한편 그리긴 했는데 똥똥배 390   2012-12-31 2012-12-31 04:39
이스터섬 떠나야올릴 수 있을 듯  
13632 프로젝트가 또 하나 엎어졌습니다 [1] 베로니카 349   2012-12-29 2012-12-29 09:09
음.. 왜 나는 만능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당분간은 소설이나 보면서 시간을 없애야겠습니다. 판타지 소설이 좋겠네요.  
13631 낮에 원하는대로 창작 활동을 하면 익명 323   2012-12-28 2012-12-28 07:37
밤에 재밌는 꿈을 잘 꾸지 않는다. 낮에 하루종일 업무나 공부에 시달리면 밤에 재밌는 꿈을 꾼다.  
13630 가위바위보 하다가 생각난건데 [1] 익명 459   2012-12-27 2012-12-28 01:30
토너먼트 식으로 게임을 하다가 우승자에게만 1억을 주는 경기가 있다면 토너먼트 진출자에게 모두 누가 이기던 서로 절반씩 상금을 갖자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우승해도 상금 절반은 갖게 되고, 만에 하나 자기가 우승할 것 같으면, 반칙패니 뭐니 해...  
13629 [브금] 좋은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file Roam 875   2012-12-27 2012-12-27 00:54
 
13628 여긴 샌프란시스코 [2] 똥똥배 2161   2012-12-25 2012-12-27 00:55
벌써 이야기거리가 쌓였지만 만화그릴 환경이 못 되네요 이스터섬 가야 그릴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