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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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0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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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4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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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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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38 | | 2012-11-10 | 2012-11-11 01:14 |
수능이 끝났네요 ~ 다음에는 제가 수능을 볼 차례입니다. 혼둠에 제가 처음왔을땐 초등학교 3학년때 였는데, 벌써 몇년의 시간이 흘러 예비 고3이 되었네요. .ㅎㅎ; \ 뭐라뭐라 글을 끄적고 있었는데, 다 지워버렸습니다. 글의 주제는 과거의 저였는데,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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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알만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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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69 | | 2012-11-10 | 2012-11-10 09:11 |
성인용이거나 아니면 무섭거나 하는 거 밖에 없는건가요? 어째 한글패치 나오는 작품들이 다 기분나쁜거 밖에 없습니다.. IB라던가 마녀의 집도 그렇고, 왜 이런것만 싶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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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최종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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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8 | | 2012-11-09 | 2012-11-09 06:36 |
워낙 루트를 엎치락 뒤치락 해서 한동안 이야기 안 했는데, 최종 루트는 인천 - LA - 리마 - 이스터섬 - 리마 - (남미 5개국 육로 여행) - 상파울루 - 런던 - 프라하 - 런던 - 레이캬빅 - 런던 - 마드리드 - (스페인 자전거 여행) - 바르셀로나 - 파리 - 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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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김에 몇가지 추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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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63 | | 2012-11-06 | 2012-11-06 08:44 |
룬팩토리1,2 컴플리트 박스 루미너스 아크 서몬 나이트 시리즈 목장 이야기 ..이것들의 앨범을 구할 수 있다면요. ps. 목록에 없는 일본에선 잘 나가는 판타지 게임 or 시리즈 추천 받습니다! 영웅서기8같이 기존 시리즈라도 명반인거도 괜찮구요. (영서8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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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의 OST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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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338 | | 2012-11-06 | 2012-11-06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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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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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52 | | 2012-11-06 | 2012-11-07 05:10 |
똥똥배 대회 출품작중엔 조회수 몇만씩 찍는것도 있는데 왜 정작 대회 개최지는 이리 썰렁한거죠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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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컸으나 시간이 흐르자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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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20 | | 2012-11-05 | 2012-11-09 06:34 |
그냥 스페인어라도 잘하자는 생각이 듭니다. 러시아는 무슨... 그냥 인사랑 예, 아니오, 얼마에요 이정도만 외우고 땡. 프랑스어도 무슨... 여행지도 사하라는 뺄까 생각 중. 스페인 일정을 잔뜩 잡아두고, 갈 수 있을 거 같으면 페리로 모로코 다녀오고 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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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씀드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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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54 | | 2012-11-04 | 2012-11-04 20:28 |
스마트폰으로 게시글 쓸 수 있는 혼둠, 스마트폰으로 댓글 달 수 있는 혼둠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에 들어가는 텍스트박스만 바꿔도 될 것 같은데 똥똥배님이 바쁘셔서 안하고 계시니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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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스마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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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269 | | 2012-11-04 | 2012-11-04 04:23 |
는 그냥 훼이크구요.... 아이패드가 있어서 혼둠을 자주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읏!(g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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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란 좋은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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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357 | | 2012-11-01 | 2012-11-04 20:28 |
내일 시험인데 오늘 오후 4시에 견학이 있더군요 갈까말까하다 결국 가서 거의 두 시간 가까이 빠르게 걸었는데 힘들긴 커녕 편하고 되려 피곤하지도 않더군요. 하수조 물이라도 도시공기보단 깨끗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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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자유롭게 다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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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 472 | | 2012-10-31 | 2012-11-02 02:50 |
많은 사람들이 루시드 드림이라고 부른다. 사실 나는 루시드 드림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 그러니까 내맘대로 한다는 뜻 즉 맘꿈이라고 부르겠다. 사실 이런거 별거없다. 인간이 꿈을 꾸는 시간대와 이유는, 잠이 엷어지면서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다. 상상이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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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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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71 | | 2012-10-31 | 2012-10-31 17:03 |
취업하려는데 스펙은 하나없고, 공부하기는 싫고, 학점은 안좋고. 초조하고.. 블로그를 만들어서 여기에 학교에서 배운것들을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나중에 면접때 '이 블로그는 1년 동안 저의 배움을 나름대로 정리해본 사이트입니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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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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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워드 | 280 | | 2012-10-29 | 2012-10-31 17:05 |
요즘은 퇴근하고 지난번에 글도 남겼던 그 웹게임 만드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틈만 나면 각종 웹게임 리뷰, 후기, 공략을 읽으며 열심히 벤치마킹도 하고 있고요. 요즘 웹게임들은 어째 플랫폼만 웹이지 일반 클라이언트 게임이랑 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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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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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튜 | 288 | | 2012-10-26 | 2012-11-01 04:22 |
일단 글 쓸 곳이 필요해서.. 무리없이 자유게시판을 선택했어요. 지금 자판을 두드리고 있기는 한데... 사실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어요. '뭐하는' '여기' '사이트' '설명' 등으로 검색을 했어요.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서요.. 몇가지 단서를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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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공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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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42 | | 2012-10-24 | 2012-11-02 02:57 |
스페인어, 포루투갈어, 아이슬란드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여행언어는 인사, 평서문, 의문문, 위치, 숫자, 희망표현까지 목표를 낮게 잡았지만 과연 저게 다 가능할려나요. 여행 중에도 조금씩 공부해야 할 듯. 일단 나머지는 대충 인사만 한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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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토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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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399 | | 2012-10-18 | 2012-10-19 06:59 |
낮잠도 2시간이나 잔 주제에 7시부터 지금까지 10시간이나 더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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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잌후 혹시나해서 로그인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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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goon | 252 | | 2012-10-15 | 2012-10-15 18:22 |
로그인이 되네!? 여튼 제가 있었을 때가 강점기때군요. 허허 전 굶어 죽었나봄 그 때.. 그런데 이제 채팅방은 없나봅니다, 어허허.. 물론 지금시간엔 채팅방이 있어도 나 밖에없겠지만 에잇 2:22 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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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드입니다. 오랜만에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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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goon | 280 | | 2012-10-15 | 2012-10-22 05:28 |
중학교때인가 잠시 노숙하다 간것같네요. 폴랑님도 찾고 기분좋다!였는데 네이버베스트도전 뒤적거리다가 텀블벅 찾고 뒤적거리다가 어, 똥똥배님이다! 뭐지이거! 하는데 마침 혼둠주소가 있어서 기어들어왔네요. 비록 비로긴이지만(아이디몰라서 그러는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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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0월 15일 내용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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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47 | | 2012-10-15 | 2012-10-16 02:12 |
노루발님이 적어주신 심플하고 강한 적 설정이 날아가 버렸네요. 사건의 전말은 제가 대회도 끝났겠다, 게시판 버전업 해보자고 새로 깔았는데, 완전 개판이 되어서 복구하다가 안 되서 결국 롤백 해버렸습니다. ...10월 15일로 롤백될 줄 알았는데, 백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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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강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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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447 | | 2012-10-14 | 2012-11-02 02:53 |
요새 한창 반지의 기사란 만화를 보는데, 여기에 나오는 진흙인형(대략 초딩이 대충 만들다만 점토 쪼가리에 눈달린것)이 참 맘에 들더군요. 그러다 나도 이렇게 심플하고 강한 몬스터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상상력이 빈곤해서인지 기껏해야 슬라임 정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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