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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3467 작품들을 정리해봤다. [9] file 똥똥배 1662   2012-08-05 2012-08-07 04:29
 
13466 일단 새로운 소식에서 최신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2] 똥똥배 279   2012-08-04 2012-08-04 05:15
아무래도 각 게시판의 댓글들을 모두 검색하는 것이 무리를 주는 게 아닌가 싶어서. 많이 불편하면 부활시킬 수도 있지만, 일단은 이렇게 돌려보도록 하죠.  
13465 복구 된 듯 하네요. 똥똥배 198   2012-08-04 2012-08-04 01:03
얏호!  
13464 코멘트.. 엣워드 246   2012-08-03 2012-08-03 19:40
엉.. 코멘트 테이블만 지워질 수가 있나요? 흐엄..  
13463 확인해봤는데 아무래도 코멘트 DB가 날아간 듯 똥똥배 305   2012-08-03 2012-08-03 19:35
덕분에 코멘트가 있는 게시물은 깨져서 보이고, 코멘트가 없는 게시물은 멀쩡히 보입니다. 코멘트를 달 수 없는 것도 당연한 원리. 새로운 소식이 안 보이는 것도 당연한 원리. 복구해주길 기다리는 수 밖에...  
13462 호스팅 업체에 이야기 했습니다. 똥똥배 297   2012-08-03 2012-08-03 19:12
복구 되길 기다려야죠. 그러고보니 예전엔 혼둠 다운이 연례 행사였는데, 최근 안정적이다가 이런 사태는 간만이군요. 허허허~  
13461 이상... 노루발 315   2012-08-03 2012-08-03 18:50
'새로운 소식' 에 들어가면 혼둠이 다음과 같은 다잉메세지를 남깁니다. Fatal error: Call to a member function getObjectVars() on a non-object in /home/hondoom01/w.w.w/zbxe/widgets/content/content.class.php on line 195 뭔가 공사중인가요?!  
13460 저도 좀 이상.. file 엣워드 248   2012-08-03 2012-08-03 17:33
 
13459 어...지금 게시물들의 글이 외계어로 깨집니다. file aradreial 1752   2012-08-03 2012-08-03 13:59
 
13458 게임 제작 팀원 구합니다 [3] 구국혼 297   2012-08-03 2012-08-03 04:41
플레이타임 5시간 내외의 추리 게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위주이고, 형식은 역전재판과 비슷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구하는 분야는 프로그래머 1분이고, 나름대로 독창적인 탐색, 추리 파트 구상 가능하신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래픽쪽은 제 사비를 써서 ...  
13457 IMCGAMES에서 프로젝트 R1 개발자를 모집합니다. [5] 아이엠씨 427   2012-08-03 2012-08-06 16:52
■ IMCGAMES 소개 ◎ 마켓팅팀이 없는 조직 그렇다고 해서 IMC 에서 마케팅의 중요함을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케팅이란, 고객이 원하는 니즈(Needs)를 주는 것이라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할 뿐입니다. 그것은 게임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13456 오늘은 일진이 좋네요 [5] 익명 833   2012-07-31 2012-08-02 07:27
평소에 하던 웹게임 우승도 하고 쿠베라랑 타임인조선도 다시 시작하고.. 설겆이랑 좀 했다고 가족 분위기도 화목해짐.  
13455 이렇게 살면 좋겠다 [7] 똥똥배 325   2012-07-31 2012-08-02 07:26
1) 월 생활비 100만원이 꼬박꼬박 나온다. 물가가 오르면 거기에 맞춰서 인상되어야 한다. 숙소를 제공해 준다면 생활비를 약간 깎을 수 있다. 2)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테니, 그걸 팔든지 말든지, 어디에 쓰든 맘대로 허슈. 3) 내가 일하고 싶은 날만 일하...  
13454 와 여긴 아직도 운영되고 있네 [1] 7세기 228   2012-07-31 2012-07-31 00:55
다들 할아버지 됐을듯  
13453 텀블벅으로 사립탐정 이동헌4를 판매하면 얼마나 팔릴까요? [12] 똥똥배 521   2012-07-30 2012-08-04 23:49
최근 마사토끼님이 맨 인 더 윈도우로 후원에 의한 연재 방식을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만화로는 무리일 거라는 거. 인지도 차이가 너무 나니까. 게다가 스스로도 그 방식이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는 데, 그건 생략. 하지만 게임...  
13452 옛날 게임들이 대부분 안되는데.. [1] 익명 301   2012-07-30 2012-07-30 15:44
60분이라던가.. 홍크립트로 만들어진 게임 전반이 가동이 안되는듯 싶습니다. 호환성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고로 윈7입니다.  
13451 쭉 게임을 만들다가 익명 736   2012-07-30 2012-07-30 06:27
이제 증거 수집 파트를 만들어 넣어야 하는데 마땅한 발상이 없어서 힘드네요. 괜찮은 발상이 돋보이는 참고할만한 게임 없을까요?  
13450 문명 원거리 유닛에 대한 고찰 똥똥배 732   2012-07-30 2012-07-30 01:24
문명 원거리 유닛이 처음 등장한 것은 3였다. 3부터 원거리 유닛이 등장했고, 아마 4에서 사라졌다가 5에 다시 등장했다. 처음에 원거리 유닛이 나왔을 때 솔직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2에서는 궁수도 그냥 몸통 박치기로 싸웠는데,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13449 문명에 대한 생각 [5] 똥똥배 507   2012-07-29 2012-07-30 21:58
사실 어제 하루종일 문명하면서 생각을 했는데, 일단 문명은 훌륭한 시뮬레이션입니다. 그 점은 정말 부정할 여지가 없습니다. 인류문명 발전과 전쟁 이런 것을 다양한 변수로 인해서 시뮬레이션 시켜보는 이런 점에서는 문명을 따라올 만한 게임이... 있을지...  
13448 대항해시대 2 시작했습니다. [4] 노루발 417   2012-07-29 2012-07-30 19:38
중독성이 문명이랑 던전크롤이랑 맞먹는군요 ;_; 제대로 하는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각 항구 별 물가 적어놓은 메모장이랑 계산기 띄워놓고 플레이중... 술님, 제독은 적당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