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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3407 프로그래밍 질문 [3] file 익명 341   2012-07-06 2012-07-07 03:53
 
13406 웹툰 유료화 정책 만화 리트윗 100돌파!! [1] 똥똥배 340   2012-07-06 2012-07-06 09:30
항상 대충 그린 게 이런 식으로 퍼지게 되어서 다음부터는 공들여서 그려야지 하면 안 퍼져요... 어쨌든 초반 부를 날려 그린게 조금 아쉽네요. 이야기를 매끄럽게 적었어야 하는데. 어쨌든 트위터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  
13405 현재 홈페이지 제작 진척 상황 익명 242   2012-07-05 2012-07-05 22:08
xe 생성 레이아웃 조정(완) 배너 조정 중.. wiki와의 연동 진행중.. 으음.. 금방 끝날 것 같았는데..  
13404 혼돈님 [3] 익명 276   2012-07-05 2012-07-05 22:34
지금 xe로 홈페이지 다듬기 중인데 혹시 괜찮으시면 왼쪽 바의 스크립트 좀 알 수 있을까요. 게시판 메뉴를 혼둠처럼 꾸미고 싶습니다. (아이콘은 조금 바뀔수도 있지만요.)  
13403 도제제도를 해보고 싶네요. 똥똥배 263   2012-07-05 2012-07-05 18:47
완벽하게 침식을 함께 할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물론 제가 회사 그만 둔 다음에나 가능. 회사 그만두면 지금 집을 공방으로 해서 도제를 모집해보면 괜찮을 듯. 어디까지나 공상이지만. 그리고 교육 완료후 100% 취업을 보장 못 함.  
13402 흥크립트 윈도우7용 실행파일 file 흑곰 280   2012-07-05 2012-07-05 09:20
 
13401 이건 무엇인가? [16] file 노루발 282   2012-07-05 2012-07-07 07:21
 
13400 이건 무엇인가? [3] file 똥똥배 251   2012-07-04 2012-07-05 00:32
 
13399 우려하던 대로... [4] file 흑곰 322   2012-07-04 2012-07-05 09:09
 
13398 내일은 동원훈련을 갑니다. [2] 장펭돌 558   2012-07-03 2012-07-03 16:22
화전에 있는 60사단 동원훈련장이네요. 으으 기대반 걱정반 양념반 후라이드반 같은 느낌이네요  
13397 아.젠장, 흥크립트관련해서 묻겠습니다. [1] file 흑곰 354   2012-07-02 2012-07-02 22:08
 
13396 혼둠님 [3] 익명 272   2012-07-02 2012-07-02 22:00
최근에 메인페이지 만드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제 목표는 혼둠처럼 게시판 형식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참고되는 글 같은게 있을까요?  
13395 요청입니다 [13] 흑곰 356   2012-07-02 2012-07-04 15:24
1. 흥크립트 1024 x 768 해상도 지원가능하게 변경해주시면 안됩니까? 힘들다면 패스. 하지만 이 이유 하나로 지금 흑크립트를 만들어야할 판임. 2. 윈도우 7에서 지원되는 흥크립트를 혼둠에 올려주십시오. 지금 과거 흥크립트 게임을 윈도우7으로 돌리려면 ...  
13394 요새 하루5번은 혼둠에 오는것같다 [16] 흑곰 397   2012-07-02 2012-07-12 20:18
근데 새글도 없고, 작품에 달린 댓글도없고, 이거원 사람이 없는것도없는것이지만 아무 피드백없는 방문자들도 문제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3393 종강으로 인한 방학 2주차.. [2] 규라센 253   2012-07-02 2012-07-02 08:01
이럴수가!! 마땅히 할만한 것이 떠오르지 않아서 빈둥거리기만으로 2주가 흘러버렸으!! 아까운 내 시간.......으아아아아아아악!!!!  
13392 배고프다... [3] 똥똥배 282   2012-07-01 2012-07-02 06:37
주말에는 밥 먹기가 귀찮아서 뒹굴고 있다보면 몸 상태가 상당히 안 좋아진다. 어쩔 수 없이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 넣고 편의점 도시락이라도 사서 먹으면 이제 좀 괜찮아 진다. 귀찮은 육체 같으니라고. 아무래도 육체를 운용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 난 인간...  
13391 놀라운 발견 [5] 익명 335   2012-07-01 2012-07-02 12:32
예전엔 분명 혼둠 메인에서 특이한 음악이 나왔었는데.. 이름 알고싶다.. 그보다 왜 안 나오지..  
13390 마인크래프트 합시다 [2] 폴랑 260   2012-06-30 2012-06-30 04:34
http://imtr4free.tistory.com/209 1.2.5버전 여기서 받으면 되고 하마치는....음....알아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서버는 없다  
13389 개그만화의 흥망성쇠 [2] 똥똥배 360   2012-06-28 2012-07-09 23:55
이제껏 보지 못한 개그로 사람들을 웃겨 흥하고, 익숙하고 뻔해진 패턴의 반복으로 망한다. 매력적인 캐릭터 등장으로 성하고, 캐릭터에 의존하여 진행하다 쇠한다.  
13388 테마 건들고 있습니다 [3] 익명 283   2012-06-27 2012-07-02 08:28
C언어를 배워야하나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