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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3362 엔하위키식 홈피 하나 만들고 싶은데 [1] 익명 259   2012-06-07 2012-06-07 03:10
어디는 40달라고 하고 어디는 400달라고 하고.. 거참 실제로 얼마나 드는지 헷갈리네요. 불만제로나 넣어볼까  
13361 진짜로 팀을 만든다면 [7] 똥똥배 1831   2012-06-07 2012-06-14 10:18
팀이라고 하기보다 더 큰 규모로, 혼돈과 어둠의 공작소!! 사람은 왕창 뽑는다! 의지와 상관없이 프로젝트 진행하다 보면 반, 아니 2/3은 관둔다고 할 게 뻔하니까! 그리고 공작소 내에서 팀을 나눠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 왜냐면 프로젝트 한 두개 망하는 ...  
13360 PC가 있는 강의실에 일찍 도착..... [1] 규라센 271   2012-06-05 2012-06-05 19:23
....하면 역시 천국. 시원한 에어컨 아무도 없는 강의실 PC를 켜고 이렇게 혼둠에 글을 올리는 여유란.... 환상!ㅋ  
13359 똥배님 다크소울 하심? [3] 장펭돌 432   2012-06-05 2012-06-13 03:48
루리웹 힛갤을 돌다가 똥배님 만화를 보았는데, '짓무른자'라던가 '아버지의 가면' 같은 패러디는 뭔가 다크소울의 향기가 폴폴 나는데 말이지요... 저는 플스3로 다크소울을 즐기고 있는데... 혹시 똥배님도!?  
13358 아아... 몸이 피곤하다. 똥똥배 298   2012-06-04 2012-06-04 07:57
만화도 그리기 싫고, 게임작업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했는데 아예 손도 못 대고 있고. 싸이스볼 연재 재개하려고 했는데, 연재 재개한다고 해놓으니까 연재하기가 싫어지고. 싸이스볼은 작화가 쓰면 안 되나... 안 되겠지... 그냥 다 때려치워야지. 라고 생각...  
13357 또 좋은 음악이 보급되었군요 익명 220   2012-06-02 2012-06-02 09:56
저한테 음악은 밥만큼 중요한 의지 에너지 원천인데 이게 없어서 으으윽.. 꿈도 악몽만꾸고.. 근 2주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좀 살겠네요.. 흑흑 오늘은 아직 설정 10개는 더 짤수있을것같습니다.  
13356 너무 완벽을 추구하는 게 게임 제작자로서는 흠 [5] 똥똥배 389   2012-06-01 2012-06-06 18:33
과거에는 버그가 많고 엉성해도 일단 아는 것만 가지고 만들고 봤었는데,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고 나니까 이것저것 신경을 쓰게 되어서 시작조차 못 하게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시대는 바뀌어서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개발 도구가 나오고, 모르는 것이면 당...  
13355 꿈게에 비밀글 기능을 추가해야 [5] 익명 271   2012-05-31 2012-06-01 10:08
너무 흉악해서 도저히 올릴수가 없는 꿈을 꿨습니다..  
13354 게임 만들고 싶드아아아! [4] 똥똥배 306   2012-05-30 2012-05-31 07:14
게임은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근 몇년은 아예 못 만들었는데, 사실 만들고 싶은 마음은 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 시간이나 노력이 좀 덜 드는 만화는 많이 그렸는데, 만화 그릴 시간에 게임 좀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만화 작업량을 좀 줄이...  
13353 봉인소설을 봤습니다 [1] 익명 406   2012-05-30 2012-05-30 17:19
정확히는 투드세대 이전의 옛날 4대 봉인소설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게 금서로 지정된 이유가 너무 야해서.. 라길래 저는 바람직한 한국의 청년으로써 특히 애정행각이 많다는 내 아내는 엘프라는 책을 구해 빌려봤습니다.. 그런데.. ...  
13352 보람찬 하루의 기준 [3] 익명 293   2012-05-29 2012-05-31 02:18
1.최소 단편하나나 그 분량에 준하는 장편을 구상했다. 2.1을 최소 네시간은 만들거나 쓰거나 그렸다. 3.좋은 작품을 보거나 듣거나 읽거나 찾았다. 4.1~3을 열심히 즐길 수 있게 자기개발을 했다. 네시간 이상. 최근엔 이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  
13351 아직도 카톡방은 존재한다. [2] 장펭돌 340   2012-05-28 2012-05-29 05:44
혼둠 카톡방 근근히 유지중  
13350 그래요 죽지않았어요 [4] ㅍㄹ 289   2012-05-28 2012-05-29 05:25
안녕하세요 폴랑입니다 (와아아아~~~) 제가 돌아왔습니다 (존내 정적) 네? 짤방이요? 요샌 모으고 다니질 않아서 업ㅂ져 하하 쓸데없다 암튼 뭐 큰 할 말이 있는 건 아니고  
13349 발표과제! [1] 규라센 299   2012-05-27 2012-05-27 08:23
때는 다음주 화요일... PPT를 만들어서 발표를 하라는데 이런거 초등학교 때 이후로 안해봤는데 ㅜㅜ 주제는 자유라고 하셔서 저는 '융합보안'에 대하여 하려는데 많이 떨림;;  
13348 괴롭다 [5] 익명 215   2012-05-25 2012-05-26 22:19
방금 과제가 나왔는데 20년 뒤의 자기 모습을 쓰라네요. 4학년 전공수업이라 이미 꿈도 희망도 없는 나이인데  
13347 대학교 아이디에 장난쳐본적 있으신지 [3] 익명 267   2012-05-25 2012-05-25 04:45
인권보호를 명목으로 점수와 함께 학번 대신 쓰게하는 일회용 아이디. 예전엔 (밑에서) 1,2,3등 셋어서 장난치기도 했었죠. 최근에 본 건 역시 조직의 쓴맛이 제일 웃겼네요.  
13346 남자의 로망이 넘치는 파티 [6] 익명 325   2012-05-25 2012-05-25 07:05
용사랑 여자마법사.. 그리고 또 뭘 넣어야 베스트일지? 북북노인은 사양하겠습니다  
13345 옛날에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엄청 어려웠는데 [6] 똥똥배 343   2012-05-24 2012-05-28 07:41
이제와서 보니, 이렇게 간단한 걸 왜 내가 고민했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라면 네트워크 게임도 부담없이 만들 수 있을 거 같지만... 온해저자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문제였다기 보다는, 온해저자 자체가 ...  
13344 왜 저렇게 꿈이 이상한가 고민했는데 익명 205   2012-05-24 2012-05-24 19:11
꿈에 이유가 없단걸 알게됨. 왜 삼백년씩인가. 나는 왜 분열한 사념과 결혼하는가. 괴로운 느낌이지만요.  
13343 가끔씩 꿈게에 쓰는 내용이요 [1] 익명 279   2012-05-23 2012-05-23 16:30
꿈 맞습니다. 게시판 헷갈린거 아님. 좀 자세히 써야 나중에 소스로 써먹을수 있으니까요. 여담인데 혼둠엔 목적이 세계정복인 사람이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