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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3367 곧 종강철. [2] 규라센 324   2012-06-12 2012-06-12 04:40
곧 휴가철...........이 아니라 곧 종강합니다. 대학에서의 방학이라는걸 처음으로 맞이하겠군욤ㅋ 근데 대학의 방학은 수치적인 시간은 긴데 체감시간은 엄청 없다는데 저도 그럴런지 모르겠네요ㅋ P.S 한 교수님 왈 : 시간도 많고, 할일도 많은데 할일 할 시...  
13366 만화 프로그램 이것저것을 찾아보고 똥똥배 713   2012-06-10 2012-06-10 18:20
한 페이지당 10분 만에 그려버리는 날림 작가임에도 좀 더 시간을 단축시키거나 획기적인 방법은 없을까 해서 만화 프로그램을 찾아봤습니다. (물론 퀄러티도 올려보고요) ==================================================== 1) Comic studio http://www.c...  
13365 텀블벅에 프로젝트 검토 올렸습니다. [1] 똥똥배 519   2012-06-10 2012-06-14 10:09
전 메일이 안 와서 거절 당한 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로그인 해보니까 초대장이 하나 와 있었음. 이런 건 좀 푸시 메일을 보내주면 좋을 것을... 어쨌든 오늘 내용을 작성해서 올려서 검토 들어갔는데, 언제 공개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공개되면 대...  
13364 바쁜하루~~~ 행복하게~~~~~ 규라센 1129   2012-06-09 2012-06-09 03:13
~~~는 무슨.. 힘들어 죽겠네요 ㅜㅜ 알바,공부,시험,과제 이길 수 없는 4천왕인것 같습니다. 아, 알바는 안하면 되니까 이길 수 있으려나;  
13363 매주 토요일 창작자들의 모임같은 걸 해보고 싶기는 한데... [3] 똥똥배 303   2012-06-08 2012-06-09 06:51
일단 문제는 장소네요. 하긴 아직 얼마나 사람이 모이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면 컴퓨터가 있어야 하고... ...생각해보니 노트북 있으면 카페같은 데서도 가능하겠구나... ...그런데 난 노트북이 없지. 바로 프로젝트를 시작...  
13362 드디어 해냈습니다 [2] 익명 215   2012-06-08 2012-06-09 02:13
예전에 네이버에서 혼둠에 들어오려면 혼돈과 어둠의 까지 입력해야 했는데 이제 혼돈과 어둠ㅇ까지만 입력하면 자동완성 됩니다. 하핫. 한게 없는데 처음으로 유익한 일을 했군요. 언젠가 꼭 혼돈과 어둠, 아니 혼둠만 치면 자동 완성이 되게 할겁니다.  
13361 경륜용 자전거를 타봤습니다. file 똥똥배 267   2012-06-08 2012-06-08 06:23
 
13360 엔하위키식 홈피 하나 만들고 싶은데 [1] 익명 260   2012-06-07 2012-06-07 03:10
어디는 40달라고 하고 어디는 400달라고 하고.. 거참 실제로 얼마나 드는지 헷갈리네요. 불만제로나 넣어볼까  
13359 진짜로 팀을 만든다면 [7] 똥똥배 1832   2012-06-07 2012-06-14 10:18
팀이라고 하기보다 더 큰 규모로, 혼돈과 어둠의 공작소!! 사람은 왕창 뽑는다! 의지와 상관없이 프로젝트 진행하다 보면 반, 아니 2/3은 관둔다고 할 게 뻔하니까! 그리고 공작소 내에서 팀을 나눠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 왜냐면 프로젝트 한 두개 망하는 ...  
13358 PC가 있는 강의실에 일찍 도착..... [1] 규라센 273   2012-06-05 2012-06-05 19:23
....하면 역시 천국. 시원한 에어컨 아무도 없는 강의실 PC를 켜고 이렇게 혼둠에 글을 올리는 여유란.... 환상!ㅋ  
13357 똥배님 다크소울 하심? [3] 장펭돌 434   2012-06-05 2012-06-13 03:48
루리웹 힛갤을 돌다가 똥배님 만화를 보았는데, '짓무른자'라던가 '아버지의 가면' 같은 패러디는 뭔가 다크소울의 향기가 폴폴 나는데 말이지요... 저는 플스3로 다크소울을 즐기고 있는데... 혹시 똥배님도!?  
13356 아아... 몸이 피곤하다. 똥똥배 298   2012-06-04 2012-06-04 07:57
만화도 그리기 싫고, 게임작업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했는데 아예 손도 못 대고 있고. 싸이스볼 연재 재개하려고 했는데, 연재 재개한다고 해놓으니까 연재하기가 싫어지고. 싸이스볼은 작화가 쓰면 안 되나... 안 되겠지... 그냥 다 때려치워야지. 라고 생각...  
13355 또 좋은 음악이 보급되었군요 익명 220   2012-06-02 2012-06-02 09:56
저한테 음악은 밥만큼 중요한 의지 에너지 원천인데 이게 없어서 으으윽.. 꿈도 악몽만꾸고.. 근 2주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좀 살겠네요.. 흑흑 오늘은 아직 설정 10개는 더 짤수있을것같습니다.  
13354 너무 완벽을 추구하는 게 게임 제작자로서는 흠 [5] 똥똥배 390   2012-06-01 2012-06-06 18:33
과거에는 버그가 많고 엉성해도 일단 아는 것만 가지고 만들고 봤었는데,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고 나니까 이것저것 신경을 쓰게 되어서 시작조차 못 하게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시대는 바뀌어서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개발 도구가 나오고, 모르는 것이면 당...  
13353 꿈게에 비밀글 기능을 추가해야 [5] 익명 272   2012-05-31 2012-06-01 10:08
너무 흉악해서 도저히 올릴수가 없는 꿈을 꿨습니다..  
13352 게임 만들고 싶드아아아! [4] 똥똥배 306   2012-05-30 2012-05-31 07:14
게임은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근 몇년은 아예 못 만들었는데, 사실 만들고 싶은 마음은 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 시간이나 노력이 좀 덜 드는 만화는 많이 그렸는데, 만화 그릴 시간에 게임 좀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만화 작업량을 좀 줄이...  
13351 봉인소설을 봤습니다 [1] 익명 408   2012-05-30 2012-05-30 17:19
정확히는 투드세대 이전의 옛날 4대 봉인소설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게 금서로 지정된 이유가 너무 야해서.. 라길래 저는 바람직한 한국의 청년으로써 특히 애정행각이 많다는 내 아내는 엘프라는 책을 구해 빌려봤습니다.. 그런데.. ...  
13350 보람찬 하루의 기준 [3] 익명 296   2012-05-29 2012-05-31 02:18
1.최소 단편하나나 그 분량에 준하는 장편을 구상했다. 2.1을 최소 네시간은 만들거나 쓰거나 그렸다. 3.좋은 작품을 보거나 듣거나 읽거나 찾았다. 4.1~3을 열심히 즐길 수 있게 자기개발을 했다. 네시간 이상. 최근엔 이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  
13349 아직도 카톡방은 존재한다. [2] 장펭돌 341   2012-05-28 2012-05-29 05:44
혼둠 카톡방 근근히 유지중  
13348 그래요 죽지않았어요 [4] ㅍㄹ 289   2012-05-28 2012-05-29 05:25
안녕하세요 폴랑입니다 (와아아아~~~) 제가 돌아왔습니다 (존내 정적) 네? 짤방이요? 요샌 모으고 다니질 않아서 업ㅂ져 하하 쓸데없다 암튼 뭐 큰 할 말이 있는 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