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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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2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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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0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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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식 홈피 하나 만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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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64 | | 2012-06-07 | 2012-06-07 03:10 |
어디는 40달라고 하고 어디는 400달라고 하고.. 거참 실제로 얼마나 드는지 헷갈리네요. 불만제로나 넣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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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팀을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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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836 | | 2012-06-07 | 2012-06-14 10:18 |
팀이라고 하기보다 더 큰 규모로, 혼돈과 어둠의 공작소!! 사람은 왕창 뽑는다! 의지와 상관없이 프로젝트 진행하다 보면 반, 아니 2/3은 관둔다고 할 게 뻔하니까! 그리고 공작소 내에서 팀을 나눠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 왜냐면 프로젝트 한 두개 망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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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있는 강의실에 일찍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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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274 | | 2012-06-05 | 2012-06-05 19:23 |
....하면 역시 천국. 시원한 에어컨 아무도 없는 강의실 PC를 켜고 이렇게 혼둠에 글을 올리는 여유란.... 환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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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님 다크소울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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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36 | | 2012-06-05 | 2012-06-13 03:48 |
루리웹 힛갤을 돌다가 똥배님 만화를 보았는데, '짓무른자'라던가 '아버지의 가면' 같은 패러디는 뭔가 다크소울의 향기가 폴폴 나는데 말이지요... 저는 플스3로 다크소울을 즐기고 있는데... 혹시 똥배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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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몸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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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0 | | 2012-06-04 | 2012-06-04 07:57 |
만화도 그리기 싫고, 게임작업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했는데 아예 손도 못 대고 있고. 싸이스볼 연재 재개하려고 했는데, 연재 재개한다고 해놓으니까 연재하기가 싫어지고. 싸이스볼은 작화가 쓰면 안 되나... 안 되겠지... 그냥 다 때려치워야지. 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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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좋은 음악이 보급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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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25 | | 2012-06-02 | 2012-06-02 09:56 |
저한테 음악은 밥만큼 중요한 의지 에너지 원천인데 이게 없어서 으으윽.. 꿈도 악몽만꾸고.. 근 2주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좀 살겠네요.. 흑흑 오늘은 아직 설정 10개는 더 짤수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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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벽을 추구하는 게 게임 제작자로서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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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93 | | 2012-06-01 | 2012-06-06 18:33 |
과거에는 버그가 많고 엉성해도 일단 아는 것만 가지고 만들고 봤었는데,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고 나니까 이것저것 신경을 쓰게 되어서 시작조차 못 하게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시대는 바뀌어서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개발 도구가 나오고, 모르는 것이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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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게에 비밀글 기능을 추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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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73 | | 2012-05-31 | 2012-06-01 10:08 |
너무 흉악해서 도저히 올릴수가 없는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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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들고 싶드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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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7 | | 2012-05-30 | 2012-05-31 07:14 |
게임은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근 몇년은 아예 못 만들었는데, 사실 만들고 싶은 마음은 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 시간이나 노력이 좀 덜 드는 만화는 많이 그렸는데, 만화 그릴 시간에 게임 좀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만화 작업량을 좀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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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소설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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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413 | | 2012-05-30 | 2012-05-30 17:19 |
정확히는 투드세대 이전의 옛날 4대 봉인소설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게 금서로 지정된 이유가 너무 야해서.. 라길래 저는 바람직한 한국의 청년으로써 특히 애정행각이 많다는 내 아내는 엘프라는 책을 구해 빌려봤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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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하루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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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301 | | 2012-05-29 | 2012-05-31 02:18 |
1.최소 단편하나나 그 분량에 준하는 장편을 구상했다. 2.1을 최소 네시간은 만들거나 쓰거나 그렸다. 3.좋은 작품을 보거나 듣거나 읽거나 찾았다. 4.1~3을 열심히 즐길 수 있게 자기개발을 했다. 네시간 이상. 최근엔 이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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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카톡방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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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45 | | 2012-05-28 | 2012-05-29 05:44 |
혼둠 카톡방 근근히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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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죽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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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 | 294 | | 2012-05-28 | 2012-05-29 05:25 |
안녕하세요 폴랑입니다 (와아아아~~~) 제가 돌아왔습니다 (존내 정적) 네? 짤방이요? 요샌 모으고 다니질 않아서 업ㅂ져 하하 쓸데없다 암튼 뭐 큰 할 말이 있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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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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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03 | | 2012-05-27 | 2012-05-27 08:23 |
때는 다음주 화요일... PPT를 만들어서 발표를 하라는데 이런거 초등학교 때 이후로 안해봤는데 ㅜㅜ 주제는 자유라고 하셔서 저는 '융합보안'에 대하여 하려는데 많이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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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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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21 | | 2012-05-25 | 2012-05-26 22:19 |
방금 과제가 나왔는데 20년 뒤의 자기 모습을 쓰라네요. 4학년 전공수업이라 이미 꿈도 희망도 없는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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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아이디에 장난쳐본적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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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72 | | 2012-05-25 | 2012-05-25 04:45 |
인권보호를 명목으로 점수와 함께 학번 대신 쓰게하는 일회용 아이디. 예전엔 (밑에서) 1,2,3등 셋어서 장난치기도 했었죠. 최근에 본 건 역시 조직의 쓴맛이 제일 웃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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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이 넘치는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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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334 | | 2012-05-25 | 2012-05-25 07:05 |
용사랑 여자마법사.. 그리고 또 뭘 넣어야 베스트일지? 북북노인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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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엄청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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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52 | | 2012-05-24 | 2012-05-28 07:41 |
이제와서 보니, 이렇게 간단한 걸 왜 내가 고민했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라면 네트워크 게임도 부담없이 만들 수 있을 거 같지만... 온해저자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문제였다기 보다는, 온해저자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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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 꿈이 이상한가 고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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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11 | | 2012-05-24 | 2012-05-24 19:11 |
꿈에 이유가 없단걸 알게됨. 왜 삼백년씩인가. 나는 왜 분열한 사념과 결혼하는가. 괴로운 느낌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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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꿈게에 쓰는 내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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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83 | | 2012-05-23 | 2012-05-23 16:30 |
꿈 맞습니다. 게시판 헷갈린거 아님. 좀 자세히 써야 나중에 소스로 써먹을수 있으니까요. 여담인데 혼둠엔 목적이 세계정복인 사람이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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