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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3347 발표과제! [1] 규라센 299   2012-05-27 2012-05-27 08:23
때는 다음주 화요일... PPT를 만들어서 발표를 하라는데 이런거 초등학교 때 이후로 안해봤는데 ㅜㅜ 주제는 자유라고 하셔서 저는 '융합보안'에 대하여 하려는데 많이 떨림;;  
13346 괴롭다 [5] 익명 216   2012-05-25 2012-05-26 22:19
방금 과제가 나왔는데 20년 뒤의 자기 모습을 쓰라네요. 4학년 전공수업이라 이미 꿈도 희망도 없는 나이인데  
13345 대학교 아이디에 장난쳐본적 있으신지 [3] 익명 268   2012-05-25 2012-05-25 04:45
인권보호를 명목으로 점수와 함께 학번 대신 쓰게하는 일회용 아이디. 예전엔 (밑에서) 1,2,3등 셋어서 장난치기도 했었죠. 최근에 본 건 역시 조직의 쓴맛이 제일 웃겼네요.  
13344 남자의 로망이 넘치는 파티 [6] 익명 326   2012-05-25 2012-05-25 07:05
용사랑 여자마법사.. 그리고 또 뭘 넣어야 베스트일지? 북북노인은 사양하겠습니다  
13343 옛날에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엄청 어려웠는데 [6] 똥똥배 344   2012-05-24 2012-05-28 07:41
이제와서 보니, 이렇게 간단한 걸 왜 내가 고민했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라면 네트워크 게임도 부담없이 만들 수 있을 거 같지만... 온해저자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문제였다기 보다는, 온해저자 자체가 ...  
13342 왜 저렇게 꿈이 이상한가 고민했는데 익명 206   2012-05-24 2012-05-24 19:11
꿈에 이유가 없단걸 알게됨. 왜 삼백년씩인가. 나는 왜 분열한 사념과 결혼하는가. 괴로운 느낌이지만요.  
13341 가끔씩 꿈게에 쓰는 내용이요 [1] 익명 279   2012-05-23 2012-05-23 16:30
꿈 맞습니다. 게시판 헷갈린거 아님. 좀 자세히 써야 나중에 소스로 써먹을수 있으니까요. 여담인데 혼둠엔 목적이 세계정복인 사람이 많을듯.  
13340 이상한 현실 직업 [5] 익명 294   2012-05-22 2012-05-23 11:30
배관공, 편제사, 간호조무사, 애견미용사-이상하게 돈을 잘버는 직업. 그림작가-섭외가 무척힘들다. 디자이너도 섭외가 힘들긴한데 이거랑은.. 컴퓨터 소프트, 반도체학도-섭외도 쉽고 부려먹기도쉽고 말도잘듣고 저임금. 그런데 그림작가는 기술직일까요 창조...  
13339 대학에서 모임이란.... [3] 규라센 271   2012-05-22 2012-05-25 05:42
.....원래 자율적이지 못한것인가요;; 아니면 우리 대학이 이모양인가요;; 할 일이 태산같이 쌓였는데 틈나면 술자리. 난 술 마시지도 못하는데 반 강제적 의무참여. 그나마 아르바이트 핑계로 빼는게 다행이지;;; 아르바이트도 안했으면 ㅜㅜ  
13338 새로 만든 활입니다. [3] 노루발 300   2012-05-21 2012-05-22 18:16
bit.ly/K5aCWI 그러합니다. 링크로 올려요 :/  
13337 이럴수가 [4] 익명 247   2012-05-20 2012-05-21 17:51
어제 낮잠 자면서 꾼 꿈 밤새 메모했던 글이 아침에 일어나니까 사라지다니..  
13336 주위에서 하도 디아 디아 하니까 [2] 똥똥배 439   2012-05-16 2012-05-19 06:31
나까지 디아 하고 싶어지네. 하지만 돈 아깝고 시간 아까워서 패스.  
13335 디아3 한정판 사서 즐기고 있슴다 [2] 검룡 584   2012-05-16 2012-05-16 20:52
재밌는데 서버터짐 내가 패키지 게임을 하는데 서버가 터져서 하질 못하다니 어차피 솔플인데  
13334 공대생활 진짜 힘드네요 [6] 네모누리 358   2012-05-16 2012-05-22 21:11
3학년되면 더 빡세진다는데 아ㅠㅠ  
13333 역시 남의돈 먹는것은 힘들구나 [2] 한코 302   2012-05-14 2012-05-14 08:52
관악에 있는 평범한 대학교에 다니는 친구가 그곳 연구실 알바를 소개해줬습니다. 생동성알바 그런건 아니고, 설문조사하는건데 1부 하는데 5000원이라나. 오옷 꿀알바다! 하면서 덥썩 물었는데 꿀알바는 개뿔.... 어제오늘 11부밖에 못하고 30부 하기로한것중...  
13332 모르고 있었는데 [7] 똥똥배 339   2012-05-14 2012-05-16 09:20
파일 첨부 용량 한계가 30MB가 되었네요. 서버측에서 10MB에서 30MB으로 늘린 듯... 사실 파일 한 개당 30MB이기 때문에 30MB로 분할 압축하면 더 큰 용량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혼둠 용량이 5G 조금 넘었더군요. 한계가 5.5G라서 용량이 좀 더 차...  
13331 간만에 입갤요 [4] 장펭돌 226   2012-05-13 2012-05-15 17:55
히힣히히힣 ㅂㅂ  
13330 체인 메일 건틀렛 제작 완료! [1] file 노루발 1378   2012-05-13 2012-05-15 17:56
 
13329 오랜만입니다. [1] 그랑데 302   2012-05-12 2012-05-12 22:35
오랜만입니다. 갑자기 글써서 까먹으셨을 수도 있는데 저는 여기 까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라도 똥똥배님이랑 다시 같이 작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라도 해보고 있긴 한데 어려워요. 게다가 혼자하면 장르가 마이너한 괴작이 되는거 같아서 ...  
13328 소식(+뒷북) 몇 가지 [1] 노루발 308   2012-05-12 2012-05-13 02:37
애플 2용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코드가 나와 있습니다. 제작자가 공개한 건지 흘러나온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꽃을 든 요플레 2편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