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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3327 CCNA 공부 중... 노루발 312   2012-05-10 2012-05-10 03:34
덤프라는 기출 문제 비슷한 게 있는데 문제-답 480문제를 외워서 자격증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다음주까지 120문제 외워 가는 것이 숙제고요 으어어... 요즘 갑자기 이것저것 팍팍해지니 많이 힘드네요, 뭐 핑계일 뿐이려나 에헤헤. 그래도 마음속에선 한손에...  
13326 새로운 방법으로... 노루발 244   2012-05-09 2012-05-09 03:20
여태까지의 방법 말고 새로운 방법으로 다시 체인메일을 짜고 있습니다. 확실히 보기에도 좋고 더 튼튼해서요, 일단은 건틀릿부터.  
13325 뒈진 시인의 사회 연재는 너무 서둘렀나... 똥똥배 328   2012-05-08 2012-05-08 08:36
5월 8일, 어버이날에 배티의 시가 나오게 하고 5월 15일, 스승의 날에 마지막 편을 연재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다시 생각해보니 스승의 날에 마지막편을 연재 안 한게 다행이다 싶네요.  
13324 다음 연재작은... [3] 똥똥배 335   2012-05-08 2012-05-09 20:43
싸이스볼입니다. 2007년부터 해온 연재(휴재한 날이 더 많지만)의 종지부를 찍어야 겠네요. 급 마무리는 안 될 거 같고, 30화 내외로 완결될 듯?  
13323 오늘 저녁은 [5] 똥똥배 401   2012-05-07 2012-05-08 18:59
삶은 쌀입니다. 밥만 먹으려니 지겨워서, 이번엔 삶은 쌀을 먹습니다.  
13322 근황 [1] file 노루발 423   2012-05-06 2012-05-07 05:45
 
13321 보기 그렇게 좋은 건 아니지만... [1] file 노루발 381   2012-05-06 2012-05-06 02:03
 
13320 날림 작업 공개 file 똥똥배 291   2012-05-05 2012-05-05 05:48
 
13319 이상하게도 [3] 똥똥배 283   2012-05-04 2012-05-05 04:55
행인님 글들에는 댓글을 달 수 없음. 저만 그런가요? 이상하네요.  
13318 다음 단편대회는 어떤거죠? 행인 177   2012-05-04 2012-05-05 04:56
대기중입니다  
13317 예전에 했던 게임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1] 행인 307   2012-05-04 2012-05-05 08:53
둘 다 스릴러 장르였고.. 하나는 뭘 해도 베드엔딩인 게임이고요. 주 배경은 도시. 다른 하나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데 자살하려는 학생이 나오는 게임.  
13316 대학생활이란게.... [3] 규라센 324   2012-05-01 2012-05-01 20:40
이따위로 힘들줄 몰랐심묘ㅜ ㅜ 지금은 학교 컴퓨터를 이용해서 글 올리는 중..ㅜ  
13315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을 리메이크 해보고 싶긴 한데 똥똥배 287   2012-04-30 2012-04-30 22:05
예전부터 이 만화를 다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심청전 후속작으로 큰스님과 산신령, 그리고 도끼도 기획했었고. 제 만화는 뭐랄까 너무 마이페이스라서 세계관이나 상황 전달이 친절하지 않은 면이 있다는 게 단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13314 악의 조직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화 그리다 만거 [2] file 똥똥배 325   2012-04-30 2012-05-03 04:03
 
13313 잉여력이 부족해 [3] 똥똥배 336   2012-04-30 2012-05-06 06:22
몸 안에 잉여력이 충만해지면 만화 그리고 싶고 게임도 만들고 싶어지고 그런데, 요즘엔 삶에 치여서 잉여력이 항상 부족한 상태. 그저 누워 자고 싶음. 쉬고 싶음.  
13312 요새 초한지 보는중입니다. [2] 백곰  574   2012-04-30 2012-04-30 05:25
재밌습니다. 초등학교때 고 요코하마 미쓰테루씨의 항우와 유방을 재밌게 봤었는데 나이가 들어 이문열씨의 소설로 보니 또 새로운 재미가 있군요 그럼 이만  
13311 11회 똥똥배 대회는 후원을 받아볼까 생각합니다. [4] 똥똥배 377   2012-04-29 2012-05-02 08:23
굳이 사비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아마추어, 인디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을 모은다는 게 큰 의미가 될 거 같아서.  
13310 누구 취직할 사람 없수? [5] 똥똥배 363   2012-04-28 2012-04-30 07:47
물론 C언어는 잘 해야 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제 트위터 참고 https://twitter.com/dungdungship  
13309 화룡정점 똥똥배 459   2012-04-24 2012-04-24 17:28
과거에는 만화는 완결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완결을 내고 보는 식으로 갔는데, 이야기라는 것이 생각해보면 가끔씩 더 좋은 결말이 떠 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단 결말이 나와있어도 이걸로 충분한가를 생각하다 보니 아직 완결을 못 내고...  
13308 오늘 만든 활 file 노루발 293   2012-04-23 2012-04-23 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