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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3307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다녀왔습니다. [2] file 똥똥배 273   2012-04-23 2012-04-24 07:43
 
13306 미완성한 만화들을 다시 그려야 겠는데 [5] 똥똥배 338   2012-04-20 2012-04-21 01:55
너무 재미없어서 못 그리겠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재미있는 루트가 안 떠올라서. 그냥 재미없는 그대로 그려버릴 수 밖에 없는 건가. 대표적인게 가이아는 낙원이었다로 마지막 한 편을 남겨 두고 있는데, 결말을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없어서 못 그리고 있네요...  
13305 본격 활 쏘는 동영상 file 노루발 274   2012-04-20 2012-04-20 02:32
 
13304 재미있게 활 쏘고 있습니다. [2] 노루발 255   2012-04-18 2012-04-20 01:58
7보 정도에 펼쳐서 세워놓은 박스를 겨우 맞히는 실력이지만.. 뭐 나름 재미있게 쏘고 있습니다. 낮에는 시간이 없어서 밤에 주로 활을 쏘게 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맞지 않게 벽이나 담장 같은 것을 앞에 두고 외진 곳에서 쏘고 있습니다. 언젠가 동영상도...  
13303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3] 백곰  376   2012-04-17 2012-04-21 00:47
회가 맛있더군요 우럭 냠냠 양도 아주 푸짐합니다. 기회가되면 바닷바람맞으며 돗자리깔고 회한접시 해보시는것도~ 그럼 이만  
13302 스팸 게시글의 공습. [3] 노루발 324   2012-04-11 2012-04-17 18:58
가끔 있었지만 오늘 또 2개가 날아왔군요.  
13301 자주 접속 못하는 귤 [2] 규라센 304   2012-04-10 2012-04-10 06:32
오오미.... 안녕하십니까들 규라센입니다. 이제 막 대학생 되서 여러모로 바쁘십니다(?). 그래도 혼둠 여러분들 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 잊지 말아주세요 ㅠㅋ  
13300 간만에 월미도를 다녀왔는데 [2] 백곰  337   2012-04-10 2012-04-10 06:31
밤에 월미도 간건 처음이라 색다르더군요 밤과 낮은 상당히 다른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낮이 좋네요 그럼 이만  
13299 월세에서 전세로 [7] file 똥똥배 663   2012-04-09 2012-04-10 06:31
 
13298 어제 산 것. [6] 노루발 390   2012-04-08 2012-04-09 02:47
진리의 만능 스프레이 WD-40을 샀다. 사슬갑옷을 다 만들면 이걸 뿌려 녹을 방지할 것이다. 그리고 집에 있는 니퍼가 시원찮아서(녹이 슬고 날도 무딘 상태, 잘 잘라지지 않음..) 새 니퍼를 샀는데 Made In China라서 그런지 진짜 거짓말 안 치고 10분만에 날...  
13297 가입이 안댐 ㅠㅠ [5] 쿠마K 281   2012-04-08 2012-04-09 09:02
인증메일 백번 눌러도 안옴 ㅠㅠ  
13296 사슬갑옷 고리 만들기 [2] file 노루발 1080   2012-04-07 2012-04-08 03:29
 
13295 이번에 만든 장궁 [2] file 노루발 358   2012-04-07 2012-04-10 03:52
 
13294 안녕하세요. [1] 이병민 355   2012-04-07 2012-04-07 16:10
이병민입니다. 아이디 까먹었어요. 반갑습니다.  
13293 만들자 사슬갑옷 [2] file 노루발 482   2012-04-05 2012-04-06 18:14
 
13292 Arch Enemy가 내한을 온다네요 노루발 18597   2012-04-05 2012-04-05 04:24
archenemy.net 21.04.2012 - AX - Korea - Seoul, Korea | BUY TICKETS NOW!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인데 표값이 비싸서 못가네요 그냥 방구석에서 음악 듣는걸로 만족해야겠어요 ;_ ;  
13291 지금 만들고 있는 것 노루발 417   2012-04-05 2012-04-05 02:16
- 자작나무 롱보우: 지금 나무껍질 벗기고 있는 중입니다. 180cm의 장궁이네요. 제대로 활 구실 못해도 장식품으로 써야지 - 체인메일: 열한개의 사슬 편지. 칼 막을 거 아니고 그냥 장식품입니다. 조끼만 만들거임. 아직 시작도 안 함. - 플루트: 여러분이 생...  
13290 이미 있군요, 똥똥배님이 생각하신 것. [2] 노루발 464   2012-04-04 2012-04-05 06:17
험블 번들이라는게 있더군요. 똥똥배님 블로그에서 비슷한 걸 본 듯. + 역시 내가 생각한 좋은 것을 찬찬히 생각해보면 이미 있거나 다른사람이 벌써 만드는... 제가 생각한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13289 입문자를 위한 블랙스미싱 노루발 645   2012-04-04 2012-04-04 20:51
bit.ly/HcNb9v 시간은 없지만 요즘 취미가 이런 데 붙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만만하게 볼 게 아니더라고요, 장비도 엄청 비싸고, 위험합니다. 그래서 안하려고요(...) 혹시 이런 걸 다루는 사이트 같은 곳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국...  
13288 질렀다!! [4] file 똥똥배 599   2012-04-04 2012-04-05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