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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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61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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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00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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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메일 건틀렛 제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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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88 | | 2012-05-13 | 2012-05-15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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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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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데 | 306 | | 2012-05-12 | 2012-05-12 22:35 |
오랜만입니다. 갑자기 글써서 까먹으셨을 수도 있는데 저는 여기 까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라도 똥똥배님이랑 다시 같이 작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라도 해보고 있긴 한데 어려워요. 게다가 혼자하면 장르가 마이너한 괴작이 되는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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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뒷북)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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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14 | | 2012-05-12 | 2012-05-13 02:37 |
애플 2용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코드가 나와 있습니다. 제작자가 공개한 건지 흘러나온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꽃을 든 요플레 2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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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A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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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16 | | 2012-05-10 | 2012-05-10 03:34 |
덤프라는 기출 문제 비슷한 게 있는데 문제-답 480문제를 외워서 자격증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다음주까지 120문제 외워 가는 것이 숙제고요 으어어... 요즘 갑자기 이것저것 팍팍해지니 많이 힘드네요, 뭐 핑계일 뿐이려나 에헤헤. 그래도 마음속에선 한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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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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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48 | | 2012-05-09 | 2012-05-09 03:20 |
여태까지의 방법 말고 새로운 방법으로 다시 체인메일을 짜고 있습니다. 확실히 보기에도 좋고 더 튼튼해서요, 일단은 건틀릿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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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진 시인의 사회 연재는 너무 서둘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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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34 | | 2012-05-08 | 2012-05-08 08:36 |
5월 8일, 어버이날에 배티의 시가 나오게 하고 5월 15일, 스승의 날에 마지막 편을 연재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다시 생각해보니 스승의 날에 마지막편을 연재 안 한게 다행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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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재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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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42 | | 2012-05-08 | 2012-05-09 20:43 |
싸이스볼입니다. 2007년부터 해온 연재(휴재한 날이 더 많지만)의 종지부를 찍어야 겠네요. 급 마무리는 안 될 거 같고, 30화 내외로 완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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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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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05 | | 2012-05-07 | 2012-05-08 18:59 |
삶은 쌀입니다. 밥만 먹으려니 지겨워서, 이번엔 삶은 쌀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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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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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29 | | 2012-05-06 | 2012-05-07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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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그렇게 좋은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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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85 | | 2012-05-06 | 2012-05-06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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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작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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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93 | | 2012-05-05 | 2012-05-05 0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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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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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87 | | 2012-05-04 | 2012-05-05 04:55 |
행인님 글들에는 댓글을 달 수 없음. 저만 그런가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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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편대회는 어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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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180 | | 2012-05-04 | 2012-05-05 04:56 |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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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게임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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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310 | | 2012-05-04 | 2012-05-05 08:53 |
둘 다 스릴러 장르였고.. 하나는 뭘 해도 베드엔딩인 게임이고요. 주 배경은 도시. 다른 하나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데 자살하려는 학생이 나오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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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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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28 | | 2012-05-01 | 2012-05-01 20:40 |
이따위로 힘들줄 몰랐심묘ㅜ ㅜ 지금은 학교 컴퓨터를 이용해서 글 올리는 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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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을 리메이크 해보고 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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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92 | | 2012-04-30 | 2012-04-30 22:05 |
예전부터 이 만화를 다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심청전 후속작으로 큰스님과 산신령, 그리고 도끼도 기획했었고. 제 만화는 뭐랄까 너무 마이페이스라서 세계관이나 상황 전달이 친절하지 않은 면이 있다는 게 단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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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조직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화 그리다 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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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29 | | 2012-04-30 | 2012-05-03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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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력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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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41 | | 2012-04-30 | 2012-05-06 06:22 |
몸 안에 잉여력이 충만해지면 만화 그리고 싶고 게임도 만들고 싶어지고 그런데, 요즘엔 삶에 치여서 잉여력이 항상 부족한 상태. 그저 누워 자고 싶음. 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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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초한지 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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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578 | | 2012-04-30 | 2012-04-30 05:25 |
재밌습니다. 초등학교때 고 요코하마 미쓰테루씨의 항우와 유방을 재밌게 봤었는데 나이가 들어 이문열씨의 소설로 보니 또 새로운 재미가 있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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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똥똥배 대회는 후원을 받아볼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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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80 | | 2012-04-29 | 2012-05-02 08:23 |
굳이 사비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아마추어, 인디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을 모은다는 게 큰 의미가 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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