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1739 |  | 2023-09-05 | 2023-09-05 16:05 |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13840 |  | 2016-02-22 | 2021-07-06 09:43 | 
                
                    
                | 13322 | 오늘 저녁은
                    
                                            [5] | 똥똥배 | 413 |  | 2012-05-07 | 2012-05-08 18:59 | 
                                                                                                
                | 삶은 쌀입니다. 밥만 먹으려니 지겨워서, 이번엔 삶은 쌀을 먹습니다. | 
                    
                | 13321 | 근황
                    
                                            [1]   | 노루발 | 437 |  | 2012-05-06 | 2012-05-07 05:45 | 
                                                                                                
                |   | 
                    
                | 13320 | 보기 그렇게 좋은 건 아니지만...
                    
                                            [1]   | 노루발 | 391 |  | 2012-05-06 | 2012-05-06 02:03 | 
                                                                                                
                |   | 
                    
                | 13319 | 날림 작업 공개   | 똥똥배 | 294 |  | 2012-05-05 | 2012-05-05 05:48 | 
                                                                                                
                |   | 
                    
                | 13318 | 이상하게도
                    
                                            [3] | 똥똥배 | 290 |  | 2012-05-04 | 2012-05-05 04:55 | 
                                                                                                
                | 행인님 글들에는 댓글을 달 수 없음. 저만 그런가요? 이상하네요. | 
                    
                | 13317 | 다음 단편대회는 어떤거죠? | 행인 | 186 |  | 2012-05-04 | 2012-05-05 04:56 | 
                                                                                                
                | 대기중입니다 | 
                    
                | 13316 | 예전에 했던 게임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1] | 행인 | 313 |  | 2012-05-04 | 2012-05-05 08:53 | 
                                                                                                
                | 둘 다 스릴러 장르였고.. 하나는 뭘 해도 베드엔딩인 게임이고요. 주 배경은 도시. 다른 하나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데 자살하려는 학생이 나오는 게임. | 
                    
                | 13315 | 대학생활이란게....
                    
                                            [3] | 규라센 | 342 |  | 2012-05-01 | 2012-05-01 20:40 | 
                                                                                                
                | 이따위로 힘들줄 몰랐심묘ㅜ ㅜ 지금은 학교 컴퓨터를 이용해서 글 올리는 중..ㅜ | 
                    
                | 13314 |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을 리메이크 해보고 싶긴 한데 | 똥똥배 | 299 |  | 2012-04-30 | 2012-04-30 22:05 | 
                                                                                                
                | 예전부터 이 만화를 다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심청전 후속작으로 큰스님과 산신령, 그리고 도끼도 기획했었고. 제 만화는 뭐랄까 너무 마이페이스라서 세계관이나 상황 전달이 친절하지 않은 면이 있다는 게 단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 
                    
                | 13313 | 악의 조직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화 그리다 만거
                    
                                            [2]   | 똥똥배 | 342 |  | 2012-04-30 | 2012-05-03 04:03 | 
                                                                                                
                |   | 
                    
                | 13312 | 잉여력이 부족해
                    
                                            [3] | 똥똥배 | 358 |  | 2012-04-30 | 2012-05-06 06:22 | 
                                                                                                
                | 몸 안에 잉여력이 충만해지면 만화 그리고 싶고 게임도 만들고 싶어지고 그런데, 요즘엔 삶에 치여서 잉여력이 항상 부족한 상태. 그저 누워 자고 싶음. 쉬고 싶음. | 
                    
                | 13311 | 요새 초한지 보는중입니다.
                    
                                            [2] | 백곰 | 581 |  | 2012-04-30 | 2012-04-30 05:25 | 
                                                                                                
                | 재밌습니다. 초등학교때 고 요코하마 미쓰테루씨의 항우와 유방을 재밌게 봤었는데 나이가 들어 이문열씨의 소설로 보니 또 새로운 재미가 있군요 그럼 이만 | 
                    
                | 13310 | 11회 똥똥배 대회는 후원을 받아볼까 생각합니다.
                    
                                            [4] | 똥똥배 | 384 |  | 2012-04-29 | 2012-05-02 08:23 | 
                                                                                                
                | 굳이 사비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아마추어, 인디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을 모은다는 게 큰 의미가 될 거 같아서. | 
                    
                | 13309 | 누구 취직할 사람 없수?
                    
                                            [5] | 똥똥배 | 370 |  | 2012-04-28 | 2012-04-30 07:47 | 
                                                                                                
                | 물론 C언어는 잘 해야 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제 트위터 참고 https://twitter.com/dungdungship | 
                    
                | 13308 | 화룡정점 | 똥똥배 | 462 |  | 2012-04-24 | 2012-04-24 17:28 | 
                                                                                                
                | 과거에는 만화는 완결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완결을 내고 보는 식으로 갔는데, 이야기라는 것이 생각해보면 가끔씩 더 좋은 결말이 떠 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단 결말이 나와있어도 이걸로 충분한가를 생각하다 보니 아직 완결을 못 내고... | 
                    
                | 13307 | 오늘 만든 활   | 노루발 | 303 |  | 2012-04-23 | 2012-04-23 04:58 | 
                                                                                                
                |   | 
                    
                | 13306 |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다녀왔습니다.
                    
                                            [2]   | 똥똥배 | 281 |  | 2012-04-23 | 2012-04-24 07:43 | 
                                                                                                
                |   | 
                    
                | 13305 | 미완성한 만화들을 다시 그려야 겠는데
                    
                                            [5] | 똥똥배 | 351 |  | 2012-04-20 | 2012-04-21 01:55 | 
                                                                                                
                | 너무 재미없어서 못 그리겠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재미있는 루트가 안 떠올라서. 그냥 재미없는 그대로 그려버릴 수 밖에 없는 건가. 대표적인게 가이아는 낙원이었다로 마지막 한 편을 남겨 두고 있는데, 결말을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없어서 못 그리고 있네요... | 
                    
                | 13304 | 본격 활 쏘는 동영상   | 노루발 | 281 |  | 2012-04-20 | 2012-04-20 02:32 | 
                                                                                                
                |   | 
                    
                | 13303 | 재미있게 활 쏘고 있습니다.
                    
                                            [2] | 노루발 | 265 |  | 2012-04-18 | 2012-04-20 01:58 | 
                                                                                                
                | 7보 정도에 펼쳐서 세워놓은 박스를 겨우 맞히는 실력이지만.. 뭐 나름 재미있게 쏘고 있습니다. 낮에는 시간이 없어서 밤에 주로 활을 쏘게 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맞지 않게 벽이나 담장 같은 것을 앞에 두고 외진 곳에서 쏘고 있습니다. 언젠가 동영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