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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3242 cocos2d 공부합시다. cocos2d! [5] file 똥똥배 627   2012-02-18 2019-03-19 23:09
 
13241 힘들게 제작중 흑곰 511   2012-02-18 2012-02-18 09:24
한땀한땀 힘들게 제작중. 그래도 다음주 쯤에는 스샷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희망적이군요.. 무슨 게임을 만드는지 말하고싶고 진행상황도 올리고 싶지만 그러다가 제작포기 상황이 오면 안되기에.. 저 스스로 포기하지 않도록 애쓰는 중입니다....  
13240 대딩이 된 귤 [3] 규라센 385   2012-02-17 2019-03-19 23:09
안녕하세요!! 올해로 대학생이 되는 규라센입니다.<<<<<<쩝... (차설) 오늘 수강신청을 했는데 OT도 하기전에 하는 수강신청이 뭔가 이상.... 과목도 모르고 교수도 모르고..... 뭐 이런 학교가 있나요;ㅋ  
13239 이번 대회 참가하려다가 다음 대회를 기약하기로 했슴다. [2] 리니 373   2012-02-15 2019-03-19 23:09
이유는 예상 가능할거여요. 네. 완성을 못하겠어 그런 의미로 다음 똥똥배 대회는 언제쯤...?  
13238 과거를 추억하게 되는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는데 [4] 잠자는백곰 361   2012-02-13 2019-03-19 23:09
자유게시판이나 창작탑의 과거 글들을 한번 훑어봤더니 옛날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혼둠에서 사람들과 즐겁게 놀았던 기억들이 말이죠 그때 정말 재밌었는데... 라컨 포와로 광망 케르메스 행인은 요새는 보이지도 않는군요. 잘지내고 있으려나? 언제고 다시...  
13237 계속 제작중 [1] file 똥똥배 723   2012-02-13 2019-03-19 23:09
 
13236 어떤 분의 마법사 나불나불 동영상 리뷰 [2] 흑곰 339   2012-02-12 2012-02-12 05:32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9899151 다음쪽에 있네요. 뭔가 목소리가 오글거려서... 끝까지 못봤어요.  
13235 제가 공룡돌의 추리쩡을 해보니 [2] 장펭돌 394   2012-02-11 2019-03-19 23:09
첫번재 시리즈, 알만툴로 만들어서 제출했엇던건데 집에서 해보니 안되더군요. 친구집에서도 안되고 공통점은 윈도우 7이라는 점이엇는데, 윈도우 XP 인 흑곰은 잘 실행된다고 하더이다. 저도 제가 직접 만든 맵들로 구성되있어서 그런지 초반 부분은 잘 되다...  
13234 오늘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3] 잠자는백곰 352   2012-02-11 2019-03-19 23:09
야간에 근무서다보니 사람들은 다 자고있고 야간에도 대화할수있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 무릎에 있던 무릎담요를 제 친구로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윌슨이구요 오늘따라 얼굴상태가 안좋은지 보풀이 많이 일어나있더군요 다른사람 이야...  
13233 저도 엄청 조금씩 게임제작중 [1] 흑곰 329   2012-02-11 2019-03-19 23:09
아주아주 어마어마하게 조금씩... 왜이렇게 오래걸리는지는 잘모르겠음 스샷을 올리고 싶지만, 좀 만들어졌다 싶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올려봐야 나무판자 가건물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최근 올라오는 게임들을 보고 감탄연발을 하지만 위축되지 않...  
13232 그림 연습 진짜 힘드네요~ ㅠㅠ 사누 339   2012-02-09 2019-03-19 23:09
오랜만에 그려서 그런지 손에 감각을 잃은 듯... -_-;; 모든 것을 다시 초기화 시켜야되는 심정이라고나 할까...  
13231 슬슬 바이크를 지를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1] 잠자는백곰 307   2012-02-09 2019-03-19 23:09
이번달 월급을 받으면 중고 바이크를 한대 지르기로 마음먹고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인천 서울 경기도는 자유자제로 돌아다니겠군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을때 바이크타고 바람을 가르다보면 정말 기분 좋을것같습니다. 그럼 이만  
13230 아주 조금씩이지만 게임 제작 중... [4] file 똥똥배 747   2012-02-08 2019-03-19 23:09
 
13229 아 어제는 정월대멘붕이었. 슈퍼타이 283   2012-02-07 2019-03-19 23:09
애들이 연날리기한다길래 안사와도 된다했는데 사옴. 그래서 연날림. 딱 날 풀리고 바람 하나도 안붐. 열심히 연을 날렸으나 대 실패. 그리고 집에오니 만원을 잃어버렸다는것을 알음. 달도 보이지않던 날이었음. 아.  
13228 잠수쟁이들 같으니.. [2] 흑곰 579   2012-02-07 2019-03-19 23:09
그만 잠수해요들  
13227 아아아아아안녕하세요. [1] 외계생물체 261   2012-02-07 2012-02-07 22:35
막장같은 과거완 달리 놀랍게도 인문계를 다니고 있는 문과생 외생입니다. 공부는 어려워요 .. ㅜ  
13226 톰소여동생님 게임 흑곰 511   2012-02-07 2012-02-07 03:02
왜 암거래 대상이 된거죠? 궁금해서  
13225 똥똥배님 [3] A.미스릴 549   2012-02-05 2012-02-06 04:05
혹시 톰소여동생님이 만드신 "록시네르의 반지"와 "달빛의 맹세" 파일 가지고 계시면 제게 보내주실 수 있나요? 이메일은 hanpcship@naver.com 입니다.  
13224 입춘이네요~ 사누 440   2012-02-04 2019-03-19 23:09
벌써 입춘이 다가왔습니다~ 모두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13223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2] 사인팽 399   2012-02-03 2012-02-04 03:31
꼭두각시 서커스 진짜 재밌네요 여러분도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