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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48 미지 내손은 약손 [1] file 엘리트퐁 2689   2008-11-19 2009-01-07 22:05
 
47 이동헌 고문셋트1 [3] file 엘리트퐁 2691   2008-11-23 2008-11-27 06:00
 
46 미알스핀 [3] file 외계생물체 3256   2008-11-28 2008-11-29 03:27
 
45 미지 사과샷 [3] file 외계생물체 2642   2008-11-29 2019-03-19 23:14
 
44 미알 십랄 [3] file 외계생물체 2926   2008-11-29 2009-04-14 02:18
 
43 미알 장윤정디스코 [2] file 외계생물체 3143   2008-11-29 2009-01-07 22:05
 
42 미지 니손은 개손 [3] file 외계생물체 2960   2008-11-29 2008-11-30 02:17
 
41 미지 보장된 성공 [3] file 대슬 3174   2008-12-01 2019-03-19 23:14
 
40 미지 삼쾌 [4] file 대슬 2868   2008-12-01 2019-03-19 23:14
 
39 미지 과지능 [5] file 대슬 3169   2008-12-01 2019-03-19 23:14
 
38 도구 시간 제한 풀 [7] 똥똥배 2685   2009-01-30 2010-05-04 05:33
이 풀로 무언가를 붙이면 어떤 특정일까지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다. 그리고 그 날이 되면 풀은 소멸해 버린다. 며칠이 되면 열어보라는 의미로 편지를 쓰거나 할 때 사용된다. 하지만 종이 부분을 찢고 편지를 꺼낼 수도 있으므로 별로 실용화는 되지 못 했...  
37 미지 접착 file W.M 흰옷 3149   2009-02-18 2009-02-18 22:52
 
36 미지 극렬한 배고픔 [1] 똥똥배 2659   2009-03-06 2009-04-14 02:20
보조라기 보다는 상태 이상이라고 봐야 겠지만. 이 미지를 맞은 자는 극렬한 배고픔에 시달리게 된다. 심한 경우 눈이 돌아가서 주위에 아무거나 삼키게 된다. 만약 상대가 자신보다 강하면 쓰지 않기를 바란다. 잡아 먹힐 수도 있으니까. 아군에게 걸어서 버...  
35 머리가 뭉개지지 않는 베개 [1] 똥똥배 2392   2009-03-06 2019-03-19 23:14
아침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기 위해 머리를 감고 나서 잠이 올 때가 있다. 이때 잠시 눈을 붙여보려고 하지만 머리가 뭉개지는 것이 곤란하다. 그런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