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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98 조용한 알람 [2] 똥똥배 2752   2009-07-08 2009-07-19 17:02
아침에 알람 소리가 너무 커서 놀라거나 짜증스럽지 않은가?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이 조용한 알람. 깜짝 놀라지 않게 부드럽게 잠을 깨워준다. 이 알람을 쓴 대부분의 사람이 늦잠을 잤다고 한다.  
397 미알 별 포식자 [3] file 라리루레로 2750   2009-03-15 2010-03-19 06:08
 
396 미지 순간이동 연습법 [2] 똥똥배 2730   2010-07-24 2020-08-01 00:15
처음에는 넓은 운동장이나 광장에서 연습한다. 자신이 이동할 목표점을 확인한 후, 눈을 감고 그 위치까지 이동한다. 눈을 감고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잘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연습을 거듭해서 익숙해지면 눈을 감고도 그 위치로 이동이 가능할 것...  
395 미지 매의눈 [1] file 엘리트퐁 2730   2008-06-16 2008-06-18 02:35
 
394 미지 액체 고정 [4] 똥똥배 2708   2010-09-23 2010-09-23 17:39
식혜를 먹을 때 밥풀이 계속 밑으로 가라앉아서 고안한 미지.식혜를 마구 흔들어 준 후, 액체 고정 미지를 걸면 밥풀이 뜬 그 상태로 고정이 된다. 통에서 나와 컵에 들어갈 때까지 주위의 힘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고 상태가 유지된다.  
393 미지 [임시방편]-포스방출 file 엘리트퐁 2700   2008-06-12 2008-06-12 00:19
 
392 이동헌 고문셋트1 [3] file 엘리트퐁 2691   2008-11-23 2008-11-27 06:00
 
391 미지 내손은 약손 [1] file 엘리트퐁 2689   2008-11-19 2009-01-07 22:05
 
390 도구 시간 제한 풀 [7] 똥똥배 2685   2009-01-30 2010-05-04 05:33
이 풀로 무언가를 붙이면 어떤 특정일까지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다. 그리고 그 날이 되면 풀은 소멸해 버린다. 며칠이 되면 열어보라는 의미로 편지를 쓰거나 할 때 사용된다. 하지만 종이 부분을 찢고 편지를 꺼낼 수도 있으므로 별로 실용화는 되지 못 했...  
389 공중쪽지 [2] file 폴랑 2669   2008-04-14 2008-04-19 07:50
 
388 미지 극렬한 배고픔 [1] 똥똥배 2659   2009-03-06 2009-04-14 02:20
보조라기 보다는 상태 이상이라고 봐야 겠지만. 이 미지를 맞은 자는 극렬한 배고픔에 시달리게 된다. 심한 경우 눈이 돌아가서 주위에 아무거나 삼키게 된다. 만약 상대가 자신보다 강하면 쓰지 않기를 바란다. 잡아 먹힐 수도 있으니까. 아군에게 걸어서 버...  
387 미지 따흐아으아 [1] file 작가의집 2651   2008-06-12 2008-06-15 02:07
 
386 미지 사과샷 [3] file 외계생물체 2642   2008-11-29 2019-03-19 23:14
 
385 휴대용 그늘 [2] file 똥똥배 2620   2009-05-22 2010-05-04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