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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먼 미래.

식물을 매우 사랑한 한 식물학자의 연구 끝에

식물은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길가면서 가로수와 대화를 나누는 세상이 온 것이다.


하지만 채색주의자들은 식물의 비명 소리까지 들을 수 있게 됨으로서

그 존재 자체가 위협받게 된다.


한편으론 돌이나 흙을 먹는 방법도 연구 중이라고 한다.

분류 :
세계관
조회 수 :
392
등록일 :
2014.02.19
23:25:55 (*.171.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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